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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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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농수산대학 조재호 총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지역 인구 감소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 ‘소멸' 위기가 우려되는 지자체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농축산인 교육의 메카라고 볼 수 있는 한국농수산대학은 어떠한 대비를 하고 있을까. 한농대 조재호 총장으로부터 인재 유치를 위한 대안을 들어보았다. 학령인구‧농어촌인구 감소…특별전형 비율 확대기후변화교육센터 설립…각종 교육‧연구 활성화 “영농 기반이 없더라도 농축산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한농대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한국농수산대학도 농축산인을 양성하는 전문대학 중 하나로서 학령인구 감소와 농어촌 인구 감소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우수 인재를 유지하기엔 점점 어려운 상황이기에 내년도 전형부터 도시의 인재들을 적극 유입시켜 귀농인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한농대는 내년부터 영농기반을 반영하지 않는 특별전형 비율을 현행 37%에서 내년 48%, 2023년 54%, 2024년 60%까지 늘리기로 했다.조재호 총장은 “영농 기반이 없더라도 영농 의지만 있다면 한농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다”며 “다만 지원자의 영농의지를 볼 수 있는 면접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등 영농 의지 중심의 입

축산유통 서비스 혁신 ‘한이음’의 경쟁력은 / 전략유통사업부 3총사,김정호·김기도·여한동 부장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견지명인가.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이미 감지한 건지 ‘한이음’이라는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대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등에 대해 ‘한이음’을 이끌어 가는 전략유통사업부 김정호 부장· 김기도 부장· 여한동 부장 등 3총사로부터 다양한 스토리를 들어봤다. 김정호 부장 사료영업 조직, 유통 이해도 증진…현장소통 강화 축산유통 변화 욕구 적극 충족 생산·수요자 윈윈 김기도 부장 출하돈 품질분석 프로그램 기반 성적개선 도움 수요자가 원하는 규격·품질 생돈 맞춤 공급 메리트 여한동 부장 가격변동 등 시장 변화 미리 예측…안정적 대응케 최상의 유통 서비스 통해 한돈산업 부가가치 제고 - 코로나19가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축산물에 있어서는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었고 특히 유통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어 왔다. 최근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이음 서비스 출범 이전과 이후의 생산자와 유통인 간의 어떤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나. ▲김정호 부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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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생산비 공표범위 확대 추진 ‘반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농가, 유대 삭감·젖소 경제수명 단축·품질 저하 등 우려 낙육협 “우유생산비, 원유가격 인하 도구로 활용” 성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유생산비 공표범위 확대를 추진하자 낙농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농식품부는 통계청과 함께 기존의 우유생산비 산정 시 기준이 되는 유지율 3.96%를 3.5%로 환산해 공표하는 작업에 착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8일 성명서를 통해 우유생산비 조사는 낙농가의 경영개선이 목적임에도, 농식품부가 통계청의 힘을 빌려 우유생산비를 원유가격 인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지율 3.5% 환산 생산비는 지난 ‘원유가격 제도개선 소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낙농가의 원유가격 삭감을 위해 제시한 기초자료였다는 것. 그 당시 협회는 우유생산비를 유지율 3.5%로 환산하게 된다면, 원유가격 삭감뿐만 아니라 유지율 하락, 젖소경제수명 단축, 탄소배출 과다유발, 우유품질 저하 등 기존 정부정책방향에 반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또한 협회는 “통계청과 농식품부가 근거로 제시한 일본의 경우 음용유용 기준유가를 결정할 때 유지율 3.5% 환산 생산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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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양돈 ‘도축대란’ 우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가 “남부권 추가 지정 시급…피해 없어야” ASF로 발이 묶여있는 경기북부 지역 양돈의 ‘도축대란’ 이 우려되고 있다. 추석 명절 이후 출하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권역내 도축장만으로는 수용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경기 북부지역 양돈장들은 포천도축장과 경기엘피씨, 한양육가공 등 3개 도축장에 분산 출하를 하고 있다. 정부의 ASF 방역대책에 따라 권역밖 출하가 막혀 있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최영길 회장은 이와 관련 “돼지 출하가 줄어든 여름철엔 그나마 도축장 사정이 나았다”며 “하지만 추석이후엔 달라질 것이다. 여름철 출하 지연됐던 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재입식 농가들까지 출하에 가세할 경우 심각한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정상적인 작업이 이뤄질 경우 경기 북부지역 3개 도축장의 수용능력은 하루 평균 3천두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경기북부 지역 양돈장에서 출하되는 돼지가 하루 4천두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대로라면 도축장 태부족사태가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해당지역 농가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이럴 경우 출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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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그늘 드리운 오리시장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소비 부진에 공급량 갈수록 증가…냉동비축 감소 그나마 다행 산지 오리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생산량이 전년에 미치지 못함에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소비가 감소한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을 기점으로 오리고기 산지가격은 하락하기 시작, 생산비를 갓 상회하는 수준인 2천178원(kg, 지난 13일 기준)까지 떨어졌다. 지난 8월 평균가격인 2천974원 보다 800원가량 급락한 것. 아직은 생산비를 상회하는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시장의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보는시각도 있어, 현재 도압물량이 평년의 60여% 가량 밖에 되지 않는 형국이라 산지시세가 생산비를 갓 상회하는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소비침체 상황이라는 것이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오리협회 관계자는 “산지시세만 봐서는 오리고기 시장의 상황이 크게 나빠 보이지 않지만, 문제는 현재 시장 자체가 축소됐다는 것이 문제”라며 “현재 도압수수가 평년대비 급감해 있는 상황에서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연말로 갈수록 도압수수도 늘어날 전망이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농촌경제연구원도 오리 도압수수가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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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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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원산지 판별 단 5분만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콩알만한 시료로 가능…추석 앞두고 38건 적발 추석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원산지특별단속이 이뤄졌다. 올해엔 새로운 원산지 판별법이 동원되고 생산자단체도 단속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한종현)과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지난 15일 돼지고기 원산지표시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 모두 3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지난 2월 농관원 시험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가 활용됐다. 이 검정키트는 돼지열병 항체 유·무를 분석해 판별하는 방법으로 2줄이면 국내산, 1줄이면 외국산으로 판별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을 위해 1건당 분석 기간 4일, 시료량 2kg이 소요됐으나 키트검정 방법을 활용하면 콩 한 알 크기의 돼지고기 시료를 이용해 단 5분 안에 판별 가능하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혼동우려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미표시·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새로운 원산지판별법은 수입돼지고기의 둔갑판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축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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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식 명예교수, ‘생명을 키우는 우유,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 발간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윤성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생명을 키우는 우유,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사진>을 발간했다. 젖소는 1kg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50배에 달하는 혈액을 유방 내 유선조직으로 보낸다. 즉, 우유는 혈액보다 영양소 밀도가 50배가 높은 하얀 보약으로 생명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필수적인 식품이다. 또한 유산균은 우유를 영양분 삼아, 병원성 미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질병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이 서적의 이름이 ‘생명을 키우는 우유,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인 이유다.윤 교수는 “이제는 우리나라 낙농산업이 한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낙농업을 포기할 수는 없다. 우유를 생산하는 산업은 모든 포유동물을 키우는 생명산업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식품산업이기 때문이다”라며 “우유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데 일조해 이 땅에서 낙농업이 영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편찬취지에 맞게 책의 구성은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온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와 생애주기별 인체에 미치는 유익한 효능부터 최근 조명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소개 등 8챕터로 나뉘어 우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윤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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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도…멧돼지 ASF 남하 지속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포획 후 2주만에 진단…해당지역 무방비 노출 강원도 정선에서도 처음으로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6일 정선군 임계면과 여량면의 야생멧돼지가 ASF 진단을 받았다. 임계면의 경우 이달 2일, 여량면은 14일 각각 발견된 포획된 개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임계면 야생멧돼지 ASF의 진단이 늦어진 것과 가장 가까운 기존 발생지역(평창)에서 24.5km나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는데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드람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는 “포획된 개체라면 그 지역에서 수렵이 이뤄지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진단이 2주 정도 소요되며 그 지역에서 수렵이 계속되거나 오염지역인지 모르고 드나들면서 위험에 노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진단이 늦어진 원인 파악과 함께 즉시 시정조치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생을 계기로 평창과 정선사이 지역에 대한 집중수색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정현규 박사는 “갑자기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야생멧돼지 이동보다는 수렵과 관련된 사람이나 차량 등 다른 전파요인일 가능성도 높다”면서도 “홍천이나 평창 등 다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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