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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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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정상태 농협사료 사장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원가절감 긴축경영·농가 서비스 확대 역량 집중 불확실성 선제적 대응…중소가축시장 공략 강화 “대한민국 축산환경이 매우 어렵다.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수입산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사료원료 원가가 상승했고, 대내적으로 각종 규제가 강화되는 등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옛말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어려울수록 정도를 지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농협사료도 어떤 여건에서도 축산농가와 한 배를 탄 든든한 동반자로 늘 함께 하겠다.” 농협사료 정상태 사장은 지난 15일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동조합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농협사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품질관리 등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충청사료공장 건립, 청주공장 이전, 노후화된 시설 보완과 증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면서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농가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으로 영업현장에서 농가 성적 피드백부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도·지원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상태 사장은 올해 농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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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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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선 달리는 낙농제도 개편, 교차점 찾나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이승호 회장, “낙농문제 직접 챙겨주길” 호소 평행선을 달리던 낙농제도 개편작업이 교차점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나, 생산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정부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낙농가들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혀 답보상태에 빠졌고, 강대강 대치가 이어는 사이 극에 달한 갈등은 결국 전국의 낙농가들을 여의도로 불러들였다. 계절을 바뀌는 동안 낙농대책 재수립을 요구하는 농성은 연일 이어졌지만 그럼에도 농식품부는 기존의 정부안을 고수하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대치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듯 했다. 농식품부 정황근 신임장관의 취임 이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 장관은 인사청문회 중 낙농대책 추진과 관련해 “낙농산업이 발전하고 낙농가들의 소득이 떨어지지 않는 전제 하에 대안을 만들겠으며, 물가와 연관지어 검토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며 소통을 약속했다. 이어, 취임 하루 전인 지난 10일엔 농성장을 방문해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농식품부 장관의 방문은 농성을 시작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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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안정대책 ASF 피해지역 우선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 ‘특별사료구매자금’ 검토 속 실현 여부 관심 정부가 추진중인 사료가격 안정대책이 ASF 권역화 방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와 강원지역에 우선 집중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존 사료구매자금에 더해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까지 검토되고 있는 정부의 사료가격 안정대책을 감안한 것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회장단회의와 이사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사료가격 대책과 함께 ASF 현황 및 가축전염병예방법 관련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 진안 출신인 한돈협회 구경본 부회장(방역대책위원장)은 “권역화로 이뤄지고 있는 정부의 ASF 방역대책 과정에서 경기북부와 강원지역 농가들의 희생이 컸다. 살처분은 물론 사료환적 등에 따른 추가비용 투입으로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런 상황에 사료가격 마저 폭등, 상대적으로 경영난이 더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정부의 사료가격 안정대책이 마련될 경우 이들 지역 농가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단순히 의견개진 수준을 넘어 한돈협회 차원에서 정부에 공식 건의하되 필요할 경우 다른 지역 양돈농가들의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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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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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올해 아까시 벌꿀 작황은?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경남 함안·창녕지역 1차 채밀 완료 결과 2~3차 채밀지 기후여건 상대적 좋을 듯 전문가들 올 수확량, 평년작 수준 예상 지난 2년 연속 벌꿀 흉작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던 양봉농가들은 올해 풍작을 기원하며, 부푼 희망을 안고 꽃을 따라 남녘으로 고된 긴 여정의 길을 떠났다. 이윽고 따스한 기온에 아까시나무꽃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자 그동안 오늘만을 기다렸다는 듯 부지런한 꿀벌은 달콤한 꽃향기에 이끌려 이 꽃 저 꽃 날아다니며, 꽃꿀을 채집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이다. 올해 아까시 벌꿀 작황은 어떠할까? 지난 5월 6일 양봉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민관 합동 현장 실태조사단’은 남부권을 시작으로 아까시나무꽃 개화 상태를 점검하고, 꽃꿀 작황을 예측해보는 실태조사에 나섰다. 첫 일정으로 조사단은 이동양봉 농가의 1차 지로 손꼽히는 경남 함안·창녕지역 총 6곳 양봉농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만난 농가들은 올해 아까시 꽃꿀 유밀 상황에 대해 아까시나무 입지 조건, 토양, 기후, 채밀군 세력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연일 지속된 봄 가뭄과 저온현상에 의해 유밀이 저조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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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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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시장 반짝 특수…조만간 다시 꺾일 듯”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일각선 소비자 가격저항·주문량 감소 조짐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최근 살아난 돼지고기 소비심리와 이에 따른 고돈가가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는 지난 11일 경기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5월 돈육시장 동향 분석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돼지고기 소비가 크게 늘었다. 특히 외식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코로나19 보복소비 심리에다 5월 가정의 달 소비 특수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조금씩 그 기세가 꺾이고 있다. 조만간 정점을 찍고 약세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중소마트, 정육점, 온라인 등에서 주문은 하락세다. 지방선거 특수도 기대하기 어렵다. 소비자 가격저항도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업체마다 다소 다르겠지만) 삼겹살 재고가 다시 늘고 있다. 가공량은 줄었다. 가공 업체 입장에서는 높은 돼지가격 탓에 재고비축이 부담스럽다. 수익감소를 우려한 신중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돼지고기 수입 시장 동향과 관련해서는 “최근 수입 전지 가격이 급등, 후지 수입이 폭발적 증가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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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수익 가른다>과학시스템 / 우사용 환풍기 ‘유러스’ 시리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유러스Ⅰ, 가성비 뛰어나…소음 적고 모터 수명 극대 유러스Ⅲ, 에너지 절약형…넓은 공간 시원하게 커버 최근 낙농과 한우농가에 풍부한 풍량에다 초절전, 속도제어까지 손쉬운 ‘실링휀’ 바람이 불고 있다. 기후변화로 사육 방법이 달라지고 사육 두수가 늘며 목장 면적이 확대되면서 손쉬원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성력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 환기방식에서 탈피, 기계식 환기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다. 축사의 환기 방법에는 동력을 이용한 강제환기법과 중력 및 온도에 의한 자연환기법이 있으며 바람은 여름철에 체온의 열을 발산시켜 시원하게 해주고 축사안의 먼지나 불결해진 공기를 환기시켜 신선한 공기로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온시 송풍에 의한 온도변화를 살펴보면 온도가 34℃이나 초당 1.5m로 불때는 30℃로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기의 바람은 소의 체열을 방산시켜 체온의 상승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축사안에 약간의 바람을 송풍시켜도 증체 효과를 훨씬 더 높혀준다. 과학시스템(대표 박만후)은 무더위에 축사온도 조절로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ICT 실행에 맞는 유러스Ⅰ과 유러스III를 집중 공급에 나섰다. 유러스 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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