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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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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정상태 농협사료 사장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원가절감 긴축경영·농가 서비스 확대 역량 집중 불확실성 선제적 대응…중소가축시장 공략 강화 “대한민국 축산환경이 매우 어렵다. 대외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수입산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사료원료 원가가 상승했고, 대내적으로 각종 규제가 강화되는 등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옛말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어려울수록 정도를 지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농협사료도 어떤 여건에서도 축산농가와 한 배를 탄 든든한 동반자로 늘 함께 하겠다.” 농협사료 정상태 사장은 지난 15일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동조합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농협사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품질관리 등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충청사료공장 건립, 청주공장 이전, 노후화된 시설 보완과 증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면서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농가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으로 영업현장에서 농가 성적 피드백부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도·지원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정상태 사장은 올해 농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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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한우산업 지속발전 위한 7대 정책안 제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산업, 식량안보·탄소중립형 재생농업 대안”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지난 9일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농정 현안 해결 및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유지를 위한 7대 공약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협회는 ▲한우최저가격보장제 ▲사료가격 수급안정을 위한 지원 ▲국내산 조사료 및 볏짚 활성화 지원 ▲경축순환 활성화 ▲저탄소축산물인증직불제 ▲청년농부 최저임금보장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방안 마련 등 총 7대 요구사항을 발표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공약으로 채택해 임기 내 실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우협회 관계자는 “향후 4년간 지방 및 교육 행정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이번 동시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 보여진다. 특히, 지방소멸시대에 농어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현지 농축산물 가격불안과 생산비 증가 속에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삼주 회장은 “식량안보와 탄소중립형 재생농업을 실현하고, 지방소멸 해결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안은 한우산업 뿐”이라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한우협회의 조직을 최대한 활용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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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대책, 소통으로 돌파구 열어야”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정 후보자 “용도별차등가격제 필요”…소통 전제 약속 낙육협 “불통의 대책, 첫 단추부터 다시 끼워주길” 정치권이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 후보자에게 낙농가를 배제한 일방적 낙농대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지난 6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중 농식품부의 낙농대책 추진과 관련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낙농가와의 소통을 통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장관이 압력을 넣어 낙농대책을 일방적으로 해결하려 하니 낙농진흥회장이 사퇴까지 했고, 이 문제는 상임위에서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거쳐 국회에 보고하고 처리하기로 약속까지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밀어붙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양평)은 “정부는 낙농가들을 싸우듯 다루고 있다. 낙농가들은 정부안이 현재 유업체에게 쿼터삭감, 유제품 수입의 모든 결정권을 주는 것이라며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는데, 한번 가서 소통하길 바란다”며 “근본적인 낙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비연동제 근간 유지 및 전국쿼터제 도입을 전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질대책을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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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농장도 못 피한 PED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가 의지가 방역핵심 확인…‘시설’ 초점 정책 회의론 계절을 잊은 국내 양돈현장의 PED 발생이 양돈업계를 당황케 하고 있다. 국내 돼지고기 수급이나 가격에 미칠 영향을 떠나 일단 발생 빈도에 차이가 있을 뿐 겨울철 질병이 아닌 상시질병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현실에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ASF 중점방역관리지구에 포함되며 8대방역시설이 의무화 된 경기·강원북부지역에서도 최근 PED 발생이 잇따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양돈농가와 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늦게 PED 피해 소식이 전해졌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아직까지도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북부지역의 한 양돈농가는 “우리 지역 양돈장들은 모두 8대방역시설을 갖췄다. 그런데 이달들어서도 PED 발생 소식이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양돈농가는 물론 수의전문가들 사이에서도 ASF 발생을 계기로 양돈장의 ‘방역시설’ 강화에 방점이 찍혀온 정부의 방역정책에 대한 회의론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한 수의전문가는 “최근의 PED 발생추세는 농가 인식이 방역의 핵심이 돼야 함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내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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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계열화업체 손실, 농가에 전가 부당”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일부 계열화업체, 농가보너스 기준 상향 추진 일부 육계 계열화업체가 육계 사육농가에 지급하는 보너스 기준을 상향 추진하고 있어 농가의 반발이 거세다. 계열화업체들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알지만 이를 농가에 전가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육계 산지시세(축산물품질평가원, 생계유통시세)가 kg당 1천900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정세에 원자재 상승폭이 커 육계 계열화업체들은 대부분 손실을 보고있다. 더욱이 지난달 국내 치킨프렌차이즈들의 가격 인상 등이 맞물리며 닭고기 소비도 증가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육계업계의 수급조절사업을 담합으로 판단해 계열화업체들은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몇백억 수준의 과징금 처분이 내려진 상태. 이같은 사건들로 발생한 육계 계열화업체의 손실이 결국 농가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손실을 견디지 못한 일부 계열화업체들이 육계 사육농가에 지급하는 보너스 중 시세보너스(육계 시세 상승분에 따른 추가 사육비 지급)의 기준 상향을 추진하고 있는 것. 시세 상승분이 원가상승분을 따라잡지 못해 수익이 올라가지 않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에 농가들의 반

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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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꽃 일찍 폈지만…꿀 작황 기대반 우려반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일부지역 저온현상 변수 작용…“생산비라도 건지면 다행” 최근 낮 기온이 평년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국내 대표 꿀샘식물(밀원)인 아까시나무꽃 개화가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온 영향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평소보다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26일경 남녘 일부 지역에서 아까시나무꽃 일부가 개화하고 있다고 소식이 전해왔다. 지역적인 편차는 다소 있겠지만, 이는 평년보다 4~5일 이상 빠른 결과다. 하지만 꽃 개화 소식을 기다렸던 양봉 농가들은 수확의 기쁨보다는 이른 꽃 개화 소식에 달갑지마는 않은 분위기다. 벌꿀 유일이 잘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기온, 바람, 강우량 등 3박자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야 한다. 지난 2년을 돌이켜보면 비바람에 의해 유례없는 흉작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비바람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은 줄어드는 반면에 밤과 낮 기온의 편차가 심한 것이 하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소식을 종합해보면 아까시나무꽃 개화는 평년보다 조금 빠르지만, 상대적으로 저온 현상이 연일 지속되면서 꿀벌을 유혹하는 꽃향기가 적을뿐더러, 낮은 기온으로 꿀 분비가 좀처럼 신통치 않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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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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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농협, 5년 연속 우수조합 ‘위업’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사업 전반 우수성 인정…상호금융 1조7천억 달성탑 ‘겹경사’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이하 서경양돈농협)이 2021년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부터 무려 5년 연속으로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수상 조합에 이름을 올리는 위업을 달성한 것이다. 2018년과 2019년엔 2년 연속 최우수 조합에 선정되기도 했다. 협동조합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매김 해온 농협중앙회 업적평가는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과 경제 등 한해 살림살이를 객관적으로 평가, 개량화를 통해 합산한 점수를 토대로 최우수 조합을 가리게 된다. 매출과 수익, 조합 건전성 등 모든면에서 경영성과가 크지 않으면 결코 상위순위 조합의 대열에 합류할 수 없다. 그만큼 서경양돈농협은 매년 경영실적 뿐 만 아니라 조합원을 비롯한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의 5년 연속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에, 직원들의 노고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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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한우사육기간 단축, 명분 아닌 실효성을 생각하라
이하일 대표(영농조합법인 익산황토우) 한우 사육기간 단축에 대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풀어 농협을 통해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개인적 생각이 있어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선 한우 사육기간 단축을 목표로 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한우사료 시장 60~70%를 점유하고 있는 곳에 맡겼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한우 사육 기간을 단축하면 한우 사료 판매량이 줄어들게 될 텐데 이런 연구를 과연 성실하게 수행해 낼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농식품부는 소 사육기간 단축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 소 출하 월령을 30개월에서 24개월 수준으로 단축할 경우 마리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7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으며, 사료비도 마리당 약 100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50탄소 중립을 위한 나름의 진단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나 방식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다. 익산황토우는 신개념 엔자임피드를 생산 공급하면서 이미 사육 기간 단축은 물론 다양한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냈으며, 그와 관련한 실증사례를 정리해 농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