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4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6.0℃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인터뷰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2023년 사업전략 밝힌 노민호 상임이사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2조원 사업목표를 편성했다. 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서울우유협동조합 노민호 상임이사는 나 100%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 국내 우유시장 신수요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 무관세에 대비한 국내 우유시장 핵심가치를 선도하여 대한민국 낙농산업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나100%’브랜드 전략 마케팅···고부가 가치 신제품 출시 완전시장개방 대비 신선도·품질 혁신 통한 핵심가치 선도 친환경 생산기반 강화…한국 낙농 새 도약의 청사진 제시 - 서울우유협동조합의 2023년도 사업계획과 경영목표는 무엇인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경제 이슈로 인해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서울우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성과로 말미암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3년 서울우유 경영목표는 ‘고객과 조합원 그리고 직원이 함께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100년 서울우유 구현’이다. 창립 이래, 올해 처음으로 사업규모를 2조원 초과 편성했으며 이를 달

<신년인터뷰>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변화와 위기 능동적 대응으로 리스크 완화 농가·지역사회와 동반성장…미래축산 선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지역사회와 동반성장으로 미래축산 선도’를 목표로 삼아 디지털·유통 혁신, 축산농가 경영안정, 환경친화적 상생축산 구현,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집중한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에게 지난해 사업성과와 함께 주요과제에 대한 올해 추진방향을 들어봤다. - 농협 축산경제 2022년 사업성과는. “2022년에는 농가와 소비자를 위한 축산 중심체 역할 수행이라는 목표 아래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실익 지원 사업 확대와 선제적 수급 조절, 디지털 축산 보급, 신소비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유통 강화, 친환경축산을 위한 가축분뇨 신재생 에너지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손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사료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 한우 사육두수 추이를 분석해 암소감축지원사업 및 송아지 생산억제사업을 추진, 한우 수급 불균형에 대비한 선제적 수급 조절을 실시하는 한편 농협 자체 예산을 긴급 투입해 전국 농협 계통매장에서 한우 가

한우

더보기
이동일 기자의 <한술> 1. 한우산업 얽혀있는 실타래 협력으로 풀어내야
한우산업이 전반적인 어려움에 빠져있다고 한다. 사료비 상승에 따른 경영압박과 도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한우농가를 위아래로 짓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생산자단체들은 앞다퉈 농가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수 차례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을 경고했고, 생산자단체에서는 선제적 수급 조절이라는 전례 없는 대응에 나섰음에도 결국 예고된 위기를 막지는 못하면서 상황은 급격하게 나빠졌다.누구의 책임이라 말하기 전에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지 못하면 초가삼간을 홀랑 다 태워먹을 판이다. ‘악순환의 고리’만큼은 막아야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생산비 증가에 따른 사육 의지 저하가 송아지 가격 하락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도축두수의 증가는 도매가격 하락을 부추기게 된다. 수익성이 나빠진 비육농가는 송아지 구입의 의지가 약해지고, 이것은 다시 송아지 가격 하락을 부추기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산업은 점점 성장동력을 잃게 되고, 농가들의 수익성은 갈수록 나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전문가들이 말하는 악순환

낙농

더보기

양돈

더보기
■대구시축산물도매시장 폐쇄 예고-양돈시장 예상 여파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대구시가 사실상 대구시축산물도매시장 폐쇄를 예고하면서 양돈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그 여파가 비단 대구 · 경북지역 양돈산업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대구시는 오는 2024년 3월 대구시축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인 신흥산업(주)과 법인지정기간이 만료되면 더 이상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7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육가공 2공장 위탁운영도 중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축산물도매시장 기능 가운데 도축과 육가공을 제외한 도매부문에 대해서만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병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앞서 오는 9월 출범 예정인 가칭 ‘대구농수축산물유통공사’를 통해 대구지역 농수산물, 축산물, 한약재 유통을 전담토록 하되 농수산물도매시장도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대구시측은 대구 근교에 6개 도축장이 운영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고령공판장 출하도 가능, (축산물도매시장이 폐쇄되더라도) 도축물량 처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돈업계의 시각은 다르다. 모돈과 위축돈의 출하비중이 높은 대구시축산물도매시장의 특징을 감안

가금

더보기

양봉

더보기
<현장 르포>“양봉산업 붕괴 위기…한시적 꿀벌 수입 필요”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봄맞이 준비 시기, 꿀벌 거의 사라져 현장 초토화 화분매개 농업도 타격…생태계 위협 불구 대책 부재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꿀샘식물 조성 확대 급선무 재해 보상·직불금 지원 등 제도적 장치 마련돼야 새 생명의 태동을 알리는 봄은 우리에게 설렘과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 꿀벌도 겨우내 움츠렸던 날개를 활짝 펴고 이른 봄꽃 맞이를 준비하는 계절을 앞두고 있다. 지난 2년간 지속된 꿀벌 사라짐 현상으로 국내 양봉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더군다나 꿀벌 소멸에 따른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뾰족한 대책도 없을뿐더러 양봉 농가들의 마음은 힘겹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더더욱 양봉농가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꿀벌이 자연생태계 보전·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정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올겨울 기록적인 매서운 한파가 연일 지속되던 지난 1월 26일, 경북 영천시에서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토함산양봉원 김창수(68세·양봉농협 조합원) 씨도 이번 꿀벌 소멸 피해로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52여 년간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오늘날과 같은 피해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혼란스럽고 절망적이라고 말한




동영상 뉴스

더보기


협동조합-지방

더보기
파주연천축협, 축산기자재 백화점 개장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양축농가 경영비 절감 순기능 창출 초점 구 송아지 경매시장 1천96평 부지에 신축 경기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1월 27일 적성면 어유지리 축산종합지원센터 내 축산기자재백화점을 개장<사진>하고 본격적인 농가 서비스에 들어갔다. 파주연천축협 축산기자재백화점은 양축농가 지원을 위해 구 송아지 경매시장을 스마트 경매시장으로 신축 이전하고 경매시장 자리를 리모델링해 전 축종을 망라한 기자재 백화점으로 탄생하게 된 것.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축산계장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개장한 축산기자재백화점은 3천256평의 부지에 1천96평의 축산기자재 종합판매시설로써 총사업비는 5억6천만원이며 전액을 조합 자체적으로 투자했다. 축산기자재백화점 개점으로 파주·연천지역 축산인에게 다양한 축산기지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높아만 가는 생산비용 절감과 실익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조합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점한 파주연천축협 축산기자재백화점은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장이라기보다는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한 합리적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종합

더보기
축산물 원료 간편조리세트 등 원산지 표시 기준 강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앞으로 축산물을 원료로 한 식육간편조리세트, 포장육, 간편조리세트 등의 원산지 표시 기준이 강화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을 추가하는 내용의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요령’ 고시를 개정, 2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추가되는 품목은 1인 가구 증가와 소비환경의 변화에 따른 소비자 관심‧소비가 많은 간편식품,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등 농축산물 가공품류 7개 품목과 건강기능성식품의 원료 6개 품목으로 총 13개 품목이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지정된다. 축산물을 원료로 쓰는 식육간편조리세트(식육함량 60% 이상의 밀키트 형태의 제품)와 포장육(판매를 목적으로 식육을 절단해 포장한 상태로 화학적 합성품 등 첨가물 또는 다른 식품을 첨가하지 않은 것), 유가공품, 간편조리세트 등에도 배합 비율에 따라 3순위까지 원료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며, 원산지가 다른 동일 원료를 혼합해 사용한 경우 혼합 비율이 높은 2개 국가까지의 원산지와 혼합 비율을 각각 표시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추가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관련 업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 특히 해당 업체의 포장지 재고 수준

축산광장

더보기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개방형 직위 채용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인사혁신처가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2023년도 2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8개로 고용노농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8개 부처 고위공무원단 4개 직위와 과장급 4개 직위다.이 중 농축산 관련 부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고위공무원단)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장(과장급)이 해당된다.이들 직위는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으로 모집하며. 농학, 농화학, 토양학, 원예학, 작물보호학, 미생물학, 식물학, 생물학, 물리학, 농생태학, 생물공학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동물·축산물·식물의 수출입 검역·검사, 가축질병의 방역 및 예찰 조사, 수의과학 및 식물검역 기술개발 연구 등의 업무를 총괄하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기농업과장은 유기농업자재, 생물자원 활용기


기획

더보기


칼럼

더보기
<기고>‘고기(肉)’보다 ‘대체(代替)’가 문제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 명예교수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2022년 12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대체식품’을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원료, 미생물, 식용곤충, 세포배양물 등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식용유지류, 식육가공품 및 포장육, 알가공품류, 유가공품류, 수산가공식품류, 기타식육 또는 기타 알제품 등과 유사한 형태, 맛, 조직감 등을 가지도록 제조하였다는 것을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으로 정하여 대체식품의 정의와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여 행정 예고를 했다. 식약처의 이번 발표는 향후 관련 내용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축산인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이슈가 되는 배양육(또는 세포배양인조고기), 식물성인조고기 등을 지칭하는 공식 명칭이나 안전 기준 등이 아직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식약처는 다양한 대체식품이 개발·생산되는 추세가 확산되는 시장 상황에 맞추어 가능한 빨리 그 ‘정의와 기준·규격’을 신설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내용이 정리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축산분야는 이에 대하여 고기라는 단어만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안일하게 대처하였다. 고기를 대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