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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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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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찬 위원장이 말하는 올해 ‘농특위’ 행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축산분야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목표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농특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 방향은 어떻게 될까.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으로부터 농특위의 올해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경축순환 활성화 기반 지속가능 축산 토대 마련식량안보·탄소중립 선제적 대응…정책적 뒷받침 ▲농특위 설립 이후 존재 기한의 반환점을 돌았는데 축산분야의 성과를 꼽아본다면.-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경쟁과 효율 중심의 경제 논리로 산업 육성에만 치중해 생산 환경이 악화됐다. 국민들은 환경에 대한 관심,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축분뇨 냄새, 온실가스 배출, 환경오염 등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날로 확대되고 있다.농특위는 지난 2019년 12월 제3차 본회의에서 ‘지역자원 기반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을 의결, 농업과 축산, 환경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도모를 목표로 ‘지역자원기반 경축순환농업의 도입’, ‘토양양분관리제 도입’, ‘가축분뇨자원의 생산·유통·이용 활성화’를 방안으로 제안했다.그 후속 조치로 지난해 2월 제

농림축산검역본부 이명헌 동물질병관리부장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정부-지자체-농가 협력 통해 가축질병 극복 가능 유연하고 탄력적인 맞춤 방역 필요…“열정 다할 것” 지난해 9월 27일 부임한 이명헌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벌써 100일이 훌쩍 지났다. 이 부장은 “가축질병이 발생하면 전국 어디라도 달려나가고 있다. 지난주에도 고병원성AI 발생 현장에 다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역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SOP를 잘 따르면 됩니다. 하지만, 현장은 이론과 많이 다릅니다. SOP에 나와 있지 않은 것도 있고요. 현장에는 여건에 따라 판단하고, 조정해야 할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는 “현장에서는 발생·방역 상황을 살피고, 이에 따라 차단방역 등을 기술지도한다. 지방자치단체에 이런저런 협조도 당부한다”고 설명했다. 이 부장은 “지난해 만큼은 아니더라도, 고병원성AI가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다. 철새이동 등을 감안했을 때 여전히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진단했다. “농가 방역 의식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역량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중앙정부-지자체-농가 등 방역주체가 힘을 모아 철통방역을 실천한다면, 가축질병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는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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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선>양축현장 조사료 공급난 심각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해상물류 문제로 수입 사실상 막혀 국내산 물량 한계로 웃돈 줘도 태부족 “정부 미온적 대응 실망…특단책 시급” 강원도 홍천에서 한우 200두를 사육하는 성완목장의 이완희 대표는 고민이 많다. 그의 고민은 자금 문제나 출하 가격, 사료비 같은 것이 아니다. 당장 소에게 먹일 조사료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한 평생 소를 키우고 있지만 지금 같은 경험은 처음이다. 기존에 거래를 하던 조사료 공급 업체들에 모두 연락을 돌려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언제 공급이 가능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웃돈을 주고서도 조사료를 구할 수 없다는 대답이다. 지금 상황이라면 당장 3월부터는 소들을 굶겨야 한다. 우리 농장이나 우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장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 현장의 조사료 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해상 물류 문제로 인해 수입 조사료의 공급이 거의 막혀있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 국내산 조사료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한우농가 입장에서는 키우는 소에게 먹일 사료가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며, 이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처에도 실망감을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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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제도 개선 놓고 정부-생산자 갈등 고조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낙농가들 “생산주체 의견 배제…찍어누르기식 정책 강경 대응” 낙농제도 개선을 둘러싼 생산자와 정부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19일 간 5개 지역(경기·강원, 충청, 전남, 전북, 경북)에서 낙농제도 개선 관련 농가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농가들의 반대시위에 부딪혀 모두 무산됐다. 농가들은 농식품부가 생산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확정지은 정부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설명회 역시 정부안 관철을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보이콧에 나선 것.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설명회는 정부안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음에도,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일정 협의를 위한 요청에 응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방해로 설명회를 무산시켰다며 협회에 책임을 어떤 방식으로 물을 것인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위에 그친 현장 설명회는 지난 21일과 24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성난 농가들의 민심을 반영하듯 저조한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농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정부안을 설명하면서 “농가들이 제도개선으로 쿼터가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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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현장 ‘민생’ 대책 시급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생산자단체 ‘방역 규제’만 관심…대책 실종 경기도에서 돼지 4천두를 사육하고 있는 A씨는 요즘 잠을 설치기 일쑤다. 사료가격이 폭등한데다 인건비 마저 크게 오르며 1년전과 비교해 돼지 생산비가 최소한 20% 이상 상승한 상황. 돼지가격이 당초 예상을 웃돌며 적자경영은 간신히 피하고 있지만 설 이후엔 그나마도 기대키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솔직히 웬만한 돼지가격이 아니면 높아질대로 높아진 생산비를 맞추기 힘들게 됐다. 더구나 올핸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많은데다 사료가격이 또 오른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라며 “그런데도 정부와 생산자단체, 그 어디에서도 언급조차 없고, 기대하기도 힘든 현실이 갑갑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정부와 양돈업계가 정면 충돌하고 있는 사이 양돈현장의 ‘민생’ 이 도외시 되고 있다. 생산비가 크게 오르며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고, 재고부담에서 벗어나 모처럼 안정된 흐름을 보여온 돼지고기 시장 마저 소비위축 및 수입 증가 추세속에 점차 흔들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모돈이력제와 함께 양돈장의 8대방역시설 의무화를 포함한 방역규제 강화 계획을 관철시키려는 정부나 총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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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정보 표기, 껍데기 표시로 일원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금류 사육현황 신고시 주령별 마릿수로 변경 농장식별번호 발급, 축산물 허가‧등록증 있어야 계란 포장지에 표기하도록 되어 있던 총 12자리의 계란이력번호와 계란 껍데기에 표기하도록 되어 있던 총 10자리의 계란정보가 계란 이력번호를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변경, 껍데기에 표기하도록 번호체계가 일원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했다. 이번 개정으로 계란 이력번호를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변경, 번호체계가 일원화되며 계란유통업자가 별도로 포장지에 이력번호를 표시하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되었으며, 현장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산란일자, 농장번호, 사육환경 등 계란 표시정보를 강조해 소비자 혼란을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계란 이력번호(12자리)가 아닌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10자리)로 계란 생산자, 선별포장업자, 수집판매업자 등의 생산‧유통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확인은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누리집이나 축산물이력제 앱(app)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방역‧수급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닭‧오리 월말 사육현황 신고를 월령별 마릿수에서 주령별

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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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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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 수상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금융자산 2조원을 돌파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을 수상<사진>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3일 조합 회의실에서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농협중앙회에서 시행하는 ‘금융자산 달성탑’은 여수신 합산 금융 총자산에 대한 시상으로 농축협 신용사업 규모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3분기 신설됐다.수상 제도 시행 전에 이미 금융자산 2조원을 돌파한 부경양돈농협은 2022년 1월 현재 상호금융예수금 1조2천5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9천400억원으로 금융자산 2조1천900억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하며 신용사업 규모가 날로 신장되고 있는 부경양돈농협은 양돈인들의 권익보호와 양돈산업의 발전 등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2022년 1조5천여억원의 경제사업 목표물량도 수립해 경제사업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재식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 및 저금리 속에서도 임직원 여러분들의 빛나는 노력으로 함께 이룬 성과”라고 격려하며 “계속해서 상호금융부문 성과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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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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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농심’ 품은 여야 대선후보, 농업 공약 발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여야 유력 대선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 1월 25일 나란히 농업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농축산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 이재명 후보(더불어민주당) 축분퇴비 이용기반 조성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도모 사료 생산 자급기반 강화 저메탄·저단백 사료 보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왼쪽>는 이날 경기도 포천농업기술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업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농업분야 공약은 크게 5가지로 ▲소멸 위기의 농촌을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대전환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업을 식량안보 산업으로 대전환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그린탄소농업으로 대전환 ▲일손과 가격, 재해 걱정 없는 안심 농정으로 대전환 ▲농업을 미래전략사업으로 대전환 등이다. 이재명 후보는 지방정부의 선택과 지역의 여건에 따라 1인당 100만원 이내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이장 수당 20만원과 통장 수당 10만원을 각각 임기 내에 인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을 국가 예산 대비 5%로 확대, 농정예산구조를 개편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고 농가 직접지원을 늘리겠다고 밝

축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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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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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협, 충남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에 감사패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국내 양봉산업 활성화와 양봉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인지·부춘·석남)이 지난 24일 제23차 한국양봉협회 서산시지부 총회에서 윤화현 한국양봉협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사진>를 받았다. 안원기 의원은 이상 기온으로 역대 최악의 흉작 피해를 본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농가의 경영개선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서산시의회에서 ‘양봉산업 직불제 도입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채택을 끌어내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서도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봉산업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앞장서 왔다. 안 의원의 발의로 서산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건의한 양봉산업 직불제는 경영난에 허덕이는 농가를 위해 정부의 개입을 촉구한 것으로 양봉산업 지원 필요성에 대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윤화현 회장은 “양봉직불제 도입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이바지하신 공로에 대해 모든 양봉농가의 감사한 마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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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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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도 "가전법 개정안 반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수의사들이 정부가 지난 1월 12일 입법예고한 축산농가가 방역 규정을 위반하면 곧바로 사육제한이나 폐쇄 명령까지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예방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현 방역정책 문제점을 내부에서 찾지 않고, 그 책임을 축산농가와 수의사에게 전가하고 있는 행태”라고 규정했다.이어 “수년동안 수천만마리 가금류를 살처분했지만, 정부에서는 백신 활용 검토 등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행정편의에 따라 특정시기를 지정해 구제역백신을 일제접종하는 등 보여주기식 정책에 과도한 인력·비용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가축방역심의회 역할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가축방역 정책에 있다. 하지만, 정부는 시급성 등을 명목으로 토론보다는 서면심의 등으로 정부안을 강행하고 있다. 수차례에 걸친 대한수의사회 반대표시도 거듭 묵살해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수의사회는 “묵묵부답, 주먹구구, 독불행정 등 정부 방역정책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정부는 하루 빨리 전문가, 현장 목소리링 귀 기울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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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축산신문 공동 연중기획 ‘개량이 힘’>한우 혈통등록…기본에 충실하자
하 동 우 팀장(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 한우는 경제동물이다. 한우를 키우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수익 창출에 있으며, 1++등급과 2등급의 가격이 다르듯이 한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곧 농가의 소득과 직결된다. 따라서 한우 개량의 목적은 경제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생산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사양관리 개선, 시설 개선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량종자 확보를 위한 개량이다. 환경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개체 자체가 저능력우라면 투자 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 정확한 기록을 통해 선대의 혈통과 경제형질을 파악하여 좋은 송아지를 생산하는 것은 곧 투자 대비 효율을 증가시키고, 개선된 능력이 후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개량이 중요한 것이다. 개량의 첫 단계는 개체의 등록이다. 등록이 선행되어야 품종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개체의 체계적인 심사, 검정, 유전능력평가가 가능해지며, 이를 선발, 도태, 계획교배의 지침으로 활용하여야 우량한 후대축을 생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량에 있어 혈통등록은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하다. <표>과 같이, 한우 혈통등록은 1970년 379두를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2000년대부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