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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기반 지키자”…지자체 조례 제정 ‘주목’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식량안보 차원 자구책…축산업 전반 긍정영향 기대 도·의회, 도민 참여 경기도형 낙농산업 육성 ‘소통’ 경기도가 낙농·육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더불어민주당, 안성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낙농·육우산업 지원에 대한 조례는 전국 최초 제정 사례로, 백승기 의원이 직접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원 사항을 반영한 도민 참여형 조례안이다. 이는 우유와 유제품, 쇠고기가 경기도민의 필수식품으로 정착했음을 감안했을 때 식량안보 차원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안정된 생산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낙농·육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 낙농산업에 있어서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는 수도권 고품질 단백질의 공급처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이번 조례안 제정은 국내 낙농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주체별 역할 ▲재정 지원 ▲생산 기반 조성 ▲품질의 개선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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