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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SnJ, 수입육 고급화 대응 발전목표 설정 필요
[축산신문이동일기자] 한우산업의 발전목표를 설정해야 한다.GSnJ는 최근 ‘한우시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한우산업의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발전목표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보고서는 현재 쇠고기수입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한우고기의 가격이 상승하고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품질 때문으로 보고, 이에 따라 수송아지의 가격 또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단, 현재 수입쇠고기에 대한 한우의 가격차별이 지속되고 있지만 한우의 거세비율 및 1등급 이상 출현율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수입쇠고기의 품질 고급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또한, 낙관적으로 보면 한우 도매가격은 1만6천원 이상, 수송아지 가격은 32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서 사육규모는 2025년말까지 320만두 이상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반면, 수입육의 고급화로 한우의 차별화가 서서히 약해진다고 보면 2025년 수송아지 가격은 250만원, 암송아지는 180만원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육두수는 2023년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2025년 말 사육두수가 270만두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언급한 대로 위험요인이

젖소개량 ‘산차’ 중점 경제수명 높여야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2산차와 4산차 도태시 수익 차이 1천만원” 낙농가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선 젖소의 산차를 끌어올려 경제수명을 연장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내 낙농산업이 산유량 중심의 개량과 사양관리를 중점적으로 해온 결과, 지난해 국내 검정젖소의 산유량 평균은 1만395㎏으로 ICAR(세계가축기록위원회)기준 이스라엘과 미국에 이어 3위에 오를 정도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반면, 산차가 짧아 농가경영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 또한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국내 젖소의 평균 산차는 2.5산으로 평균 산차가 3~4산인 이웃의 일본이나 낙농선진국인 유럽, 이스라엘에 비해서는 턱없이 낮은 형편이다. 국내의 경우 대사성질병, 번식장애, 유방염 등을 이유로 3산을 넘기지 못하고 도태되는 젖소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젖소의 경제수명 단축은 개체별 산유량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초산우는 2~3산 젖소에 비해 성장을 위한 에너지가 소비가 수반되기 때문에 산유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이와 관련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젖소개량사업소(소장 문명호)는 효율적인 농가경영을 위해서는 산차를 4산차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한바 있다. 매 산차마다 약 480만원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농가 수익 ‘쑥’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조합원 농가의 수익향상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품목조합으로서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전문성을 갖춘 일반 컨설팅 전담직원 3명과 함께 진단부터 처방까지 가능한 수의사 4명 등 모두 7명으로 컨설팅 조직을 확대, 경영에서부터 사양관리에 이르기까지 조합원 농장 전반에 걸쳐 뒷받침을 해왔다. 올해에는 돼지가격 정산방식이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양돈시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에 초점을 맞췄다. 박피가격을 기준으로 한 이전의 생체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탕박가격을 기준으로 한 등급별정산제가 점차 정착되면서 돼지등급판정 결과가 농가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우선 상위등급 출현율 확대를 위해 선별출하가 늘고 있지만 기대 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은 현실에 주목했다. 이동식 체중계를 설치하고도 사용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조합원농가가 적지 않았던 것이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이에따라 이동식체중계를 활용, 상위등급출현율을 최대한 높일수 있도록올 초부터 일선 조합원농가에 대한 컨설팅에

오리산업 정상화 염원, 이뤄지나…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리산업의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오리업계의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 소속 오리농가와 계열사 등은 지난 9월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개최한 ‘AI 방역 조치에 따른 오리농가 피해대책 수립 촉구, 전국 오리농가 총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11일 동안 단식 농성 벌였다. 이때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오리업계와 간담회를 추진, 오리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약속했다.이에따라 이 장관은 지난 10일 농식품부 장관실에서 오리협회를 비롯한 오리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사진>를 갖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오리업계의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 할 것”이라고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오리협회는 오리업계의 뜻을 모아 ▲농가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의 진흥을 고려한 방역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축전염병예밥법의 개정 ▲오리농가의 사육시설 개편을 통해 농가가 사육에만 전념토록 중장기 특별 지원사업 전개 ▲계열화가 97%이상 진행된 오리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육제한으로 피해를 본 계열업체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오리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및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