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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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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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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5월 20일
행락철 소비 증가로 강세 시세 지속될 듯큰소·송아지 암수 모두 보합 내지 약강세 2021년 3월 한육우 시세는 등교수업으로 인한 학교 급식, 군 급식, 가정내 소비 등의 영향으로 소비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단계 강화에 따른 외식시장 소비위축과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로 인해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며,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보합세를 보였다.2021년 3월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한우 3등급 경락가격 약강세의 영향으로 약강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도 송아지 입식 수요 증가로 인해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3월 도축두수는 68,471두로 전월대비 128.5%로 28.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7.9%로 7.9% 증가했다. 3월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41,272톤으로 전월대비 154.1%로 54.1%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24.2%로 24.2% 증가했다.그러나 쇠고기 수입량은 전월대비 전 부위가 증가했다.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코로나19 방역단계 강화의 영향으로 외식시장 소비는 감소했으나, 등교수업으로 인한 학교 급식, 군 급식, 가정내 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21년 4월 20일~5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공급적인 측면은 도축두수는 전월대비(3월) 증가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쇠고기 수입량은 전월대비(3월) 유지 또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적인 측면은 코로나19 방역단계 강화기간 연장으로 인한 외식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등급수업으로 인한 학교급식, 군급식, 5월 가정의 달 소비 특수 및 가정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3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단계 수준에 따라 소비량과 가격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1개월간('21년 4월 20일~5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3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의 산지시세는 모두 전월대비(3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송아지 입식 증가로 인해 전월대비(3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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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살처분 영향 계란 부족현상 당분간 지속될 듯학교 급식 재개·부활절 특수 따른 소비 여지 충분지난달 산지계란가격 동향은 보합으로 마무리됐다. 3월초 계란유통흐름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중반이후 정상적으로 전개됐다. 지난 한달 간 계란가격은 수도권(경기, 강원, 영주, 충청)을 기준으로 한 차례 난가하락(전품목 5원, 3/9일)가 있었다. AI 발생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결과 사육수수 감소가 지속적으로 계란 가격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설 이후 소비특수 종료와 급격한 난가상승으로 인한 계란소비 감소, 그리고 수입 계란의 여파로 3월 국내산 계란유통흐름은 보합세가 이어졌다. 지난 2월 산란종계 입식수수는 3만6천수로 전월(15만3천199수)대비 76.5% 감소했으며, 전년(14만7천280수)대비는 75.6% 감소했다. 2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64만9천수로 전월(426만1천수)대비 14.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46만3천수)대비 5.4% 증가했다. 2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123만수로 전월(83만5천수)대비 47.3%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95만4천수)대비 58.4% 감소했다. 2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개 기준)은 1천916원으로 전월(1천755원)대비 9.2% 상승했으며, 전년동월(1천67원)대비는 79.6% 상승했다.지난해 11월말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 살처분수가 전체 사육수수의 23%를 차지, 계란 부족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지역에서는 질병으로 인한 산란율 하락현상이 두드러져 계란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3월 각급학교의 개학과 함께 약 70%의 학교들의 등교가 정상화됐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이 시행되며 계란소비도 다소 증가할 수도 있겠지만, 가격 부담으로인해 급식의 사용횟수는 미지수다. 또한 이달에는 부활절(4/4일) 특수가 있어 계란소비 여지는 충분하다. 따라서 4월 계란유통흐름은 급식 시행과 부활절 특수로 인하여 전월과 비슷하거나 원활하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4월 이후부터의 상황은 우려가 되고 있다. 지난 4개월(11월~2월)간 입식된 월별 산란실용계 평균 수수가 397만3천수로 전년(약 350만수)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많은 수가 입식됐다. 살처분(예방적)으로 인해 산란계 사육수수가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최근 입식 양상을 보면 현재의 원활한 계란유통흐름이 순식간에 반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윤승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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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공급 감소로 돈가↑…4천400원선 될 듯 출하 145만두 전망…소비침체 불구 돈가 견인◆생산=3월 하루 평균 도축물량은 전월대비 약 7.6%, 5천472두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7.1%, 5천872두가 증가(3월 29일 기준)됐다. 기본적으로 작년보다 전체적인 출하두수가 많아졌다. 하지만 3월 주간 출하두수를 비교 해 보았을 때는 조금씩 줄어드는 조짐이 보인다. 3월 도축두수가 가장 많은 두수를 기록한 뒤 7월달까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한해 전체적으로 평년보다는 많지만 2020년보다는 도축두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전체적인 모돈 감소에 따라 2021년 출하두수는 1천770만두 가량 예상되며 현장에서는 줄어드는 공급에 대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소비=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인해 외식산업, 유흥업 및 레저산업 등 경기가 되살아나지 못하며 소비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따뜻한 봄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야외로의 외출이 늘어나고, 수도권 외 지역 외식업소의 영업 상황이 개선돼 가고 있다. 생산량 감소로 인하여 지육가격은 그 상승폭이 미미하지만 매주 꾸준히 오르며 3월에는 4주 연속 상승했다. 7월까지는 도축두수가 줄어들며 돼지가격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언제 다시 격상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소비침체가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종합=소비 보다는 생산량 감소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4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에 따라 3월 보다 4월 지육가격이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외식거래선 매출이 회복 되고,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하여 마트까지 강세 현상을 보인다면 지육가격의 상승폭은 3월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4월 예상두수는 전월보다 약 2% 정도 감소한 145만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 4월 돈가는 4천400원/kg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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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5월 20일
병아리 공급량 증가…원가시세 유지도 기대난종계 생산성 개선…환우계군 생산 가담도 본격화지난달 육계시장 리뷰지난 3월 육계공급량은 대략 723천2만3천수로 전년 동월(687천8만5천수)대비 5.1%증가한 물량이 공급됐다. 이는 영업일 기준 일평균 267만8천수로 전년동월대비 약 1.2% 가량이 증가된 것이다. 공급량의 증가했던 이유는 지난 2월 증체가 지연됐던 계군들의 출하가 3월초에 집중된 상황속에서 3월 중순이후 기온이 상승, 출하일령도 당겨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더군다나 3월은 개학 및 개강으로 닭고기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다. 이를 반영하듯 프랜차이즈의 경우 15%~25%까지 주문량이 감소됐다. 또한 일부 학교의 경우 수업이 학년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학교 급식량마저 증가하지 못했다. 이러한 연유로 지난달 대한양계협회 육계평균 시세는 1천541원/kg 형성되며 약보합세를 띄었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실 거래가격은 이보다 약 100원~200원이 더 낮았다.중기 시황 예측지난 2월 육용종계 분양수수는 62만3천수로 전년동월(50만1천수)대비 24.3%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3월말 기준 육용종계 분양수수는 약 71만5천수로, 2021년 1분기 누계수량이 전년동기간(168만1천수)대비 20.1%증가한 201만8천수에 달했다.   2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3천716톤이 생산되며 전년동월(2만5천425톤)대비 6.7%감소, 전전년(2만3천922톤)대비 0.9% 감소했다. 사료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고병원성 AI와 관련된 살처분으로 사육수수가 감소하면서 발생된 상황이다. 당초 이보다 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종계의 생산연장 및 환우가 증가해 예상보다는 감소량이 크지 않았다. 고병원성 AI와 관련해 종계사육수수가 줄어 오는 6~7월까지는 병아리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A사의 종계 품종이 전환되면서 종계 생산성이 10%~15%까지 개선, 살처분으로 병아리가 부족했던 계열회사까지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최근 산란을 시작한 종계 계군의 성적이 양호하고, 이달 부터는 환우에 들어갔던 계군이 병아리 생산에 가담하기 시작, 2021년 1분기 종계 분양이 전년동기대비 최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병아리 잠재량을 감안할 경우 이달 이후부터는 병아리 공급 부족이 해소 됨은 물론, 5월 중순 이후부터는 과잉공급마저도 예상되고 있다.  AI의 영향으로 육계시세는 성수기까지는 고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현재도 생산원가 수준에 그치고 있고, 5월 이후 병아리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올 하반기 육계시장도 밝지 않게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국제 곡물가격 인상, 해상 운임 상승, 달러 강세까지 예상돼 육계 계열화사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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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소비기한 도입 강행…낙농업계 반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 변질 쉬워 식품사고 발생시 낙농산업 큰 타격 우려 낙육협 “정책 강행 이전 사전대책 수립·시범 점검 필요” 소비자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이뤄지지 않은 채 식약처가 소비기한 도입을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낙농업계의 반발이 재점화되고 있다. 식약처가 식품폐기 감소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소비기한 표시제는 지난해 11월 국회 심의단계에서 소비자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동이 걸린 바 있다. 현재 유통점에서의 불완전한 냉장관리 실태로 하절기 우유를 비롯한 신선식품의 변질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기한이 도입될 경우 소비자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낙농·유업계 역시 소비기한 도입으로 인한 우유변질사고는 국산우유·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이는 FTA에 따른 자급률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유가공산업과 낙농가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식약처는 법개정 시 유예기간 확보를 통해 안전관리강화 및 소비자인식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지만, 여전히 관련법 개정 및 제도개선, 소비자교육에 대한 구속력 있는 정책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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