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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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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6월 20일
쇠고기 공급량 감소…비수기 영향 수요도 줄 듯거세우 경락가·송아지 가격 약보합세 지속2020년 4월 한육우 시세는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군급식,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가정소비 증가, 한우 자조금 관리위원회 가정의 달 한우 할인 판매 행사, 유통업체 5월 초 연휴 소비물량 준비로 인하여 전월대비 강보합세를 보였다. 4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5.9%로(암소 105.3%, 수소 108.1%, 거세 106.5%) 강보합세를 보였다.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102.9%로(암소 102.6%, 수소 95.8%, 거세 102.0%)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거세는 약강세, 수소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108.6%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2020월 4월(1일~30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도 암송아지는 약강세, 수송아지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4월 도축두수는 7만1천480두로 전월대비 112.7%로 12.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5.5%로 5.5%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15.4%로 15.4%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5.2%로 5.2% 증가했다. 육우도 전월대비 110.8%로 10.8%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2.4%로 12.4% 증가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84.9%로 15.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00.9%로 0.9% 증가했다.2020년 4월(1일~30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9천824톤으로 전월대비 128.2%로  28.2%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7.6%로 2.4% 감소했다.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3.1%로 전월대비는 1.3%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3.2%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목심, 안심, 채끝은 감소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증가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53.5%, 호주 36.2%, 뉴질랜드 7.1%, 캐나다 1.7%, 멕시코 1.2%, 우루과이 0.2%, 칠레 0.07% 순이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우루과이는 증가했으나, 호주, 멕시코, 칠레, 네덜란드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급식,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가정소비 증가, 가정의 달 한우 할인판매 행사, 유통업체 5월 초 연휴 소비물량 준비로 인하여 소비량은 증가했다.향후 1개월(’20년 5월 20일~’20년 6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4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4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4월) 유지 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급식, 단계적 등교 개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코로나 19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외식소비 증가, 온라인을 통한 가정 소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수가 낮은 비수기의 영향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4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20년 5월 20일~’20년 6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4월)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되며, 산지시세도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생체 600kg기준) 모두 전월대비(4월) 보합세 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되며,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4월)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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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계란소비 감소 예상산란성계 도태 감소 따른 계란 생산량 증가할 듯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각종 스포츠행사와 축제가 연기되거나 취소되어 1/4분기 경제지표들의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하락세로 나타나고 있다. 다행히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안정세를 띄고 있다. 코로나사태이후 집밥 형태로 추세가 흘러 계란소비가 증가한 원인이 됐다. 기대했던 부활절수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라졌지만 집밥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난 4월 산지계란가격은 보합세로 마무리 됐다. 지난달 2일 계란가격을 농장실거래가격으로 발표했다. 최근 신계군의 증가 및 산란노계 도태 수수의 감소 등으로 계란 생산량이 증가하며 지난달 초 일부품목이 밀려 계란유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중순을 지나면서 계란 체화현상이 해소됐고 현재까지 원활한 계란유통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산란종계 입식은 1만수로 전월(14만7천280수)대비 93.2% 감소했고, 전년(5만8천수)대비 82.8% 감소했다. 3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64만4천수로 전월(346만3천수)대비 5.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401만1천수)대비 9.1% 감소했다. 3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3천416톤으로 전월(3만3천119톤)대비 0.9%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만1천859톤)대비 4.9% 증가했다. 3월 산란용 사료는 24만339톤으로 전월(21만3천380톤)대비 12.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1만8천971톤) 대비 9.8% 증가했다. 3월 산란종계사료는 6천510톤으로 전월(6천995톤)대비 6.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7천968톤)대비 18.3% 감소했다. 3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180만4천수로 전월(295만4천수)대비 38.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21만1천수)대비 43.8% 감소했다. 3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개 기준)은 1천344원으로 전월(1천67원)대비 26.0% 하락했으며, 전년동월(780원)대비 72.3% 증가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활동과 외식소비의 감소로 계란소비가 줄어든 반면에 가정에서의 계란소비가 늘어나 예년과는 다른 계란소비의 패턴이 관측되고 있다. 이에 지속적으로 계란의 유통 상황과 난가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년 1/4분기 산란계 총 마릿수는 7천281만수로 전분기(7천270만수) 대비 0.2% 증가했고, 이중 생산에 가담중인 6개월령 이상 계군은 5천381만수로 ’19년 4/4분기(5천540만8천수)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 산란중인 마리수가 소폭 감소했지만 오히려 산란사료생산은 증가했고 산란성계 도축수 또한 감소한 상황이여서 향후 계란 생산잠재력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한자리수로 감소한 가운데 여행, 모임 등 외식형태가 늘어날 경우 계란소비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산란성계 작업이 원활하지 못하다. 베트남의 코로나19가 심상치 않아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도계장 작업이 가능할 때 즉시 도태해야 할 것이다.

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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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163호>
사육보조, 환경·위험 저감에 포커스★…2018년 사육보조 신정책이 이미 하달돼 보조 종류가 아주 많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육농가 입장에선 오히려 손을 댈 수 없는 실정이다. 사육보조도 주로 다섯 분야에 치우쳐 있어 사육농가는 이 보조표준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첫째 사육장 이전항목으로 사육금지 정책이 본격화되어 많은 지역이 사육금지를 당했다. 사육금지구역에서 새로운 신축도 금지되고, 또 합법사육장이라도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전보조, 이전손실보조와 일정장려금 그리고 새로운 사육장 건설용지 공급보조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 둘째 사육폐기물종합처리항목으로 환경영향평가정책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동시에 폐기물 종합처리 보조도 커지고 있다. 셋째 표준화사육장과 사육단지건설 시범항목으로 규모화와 표준화 사육에 대한 국가 보조가 크다. 넷째 사육보험항목으로 사육업에 존재하는 질병, 시세 등의 위험에 사육농가가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금의 일부를 국가가 보조하고 있다. 다섯째 중대질병처치항목으로 구제역, AI 등에 대해 무료로 백신을 제공하고 일단 발생이 되면 살처분 손실보조를 실시한다.냉동 돈육 122만 톤 수입…부산물은 더 많아★…1월23일 중국세관은 2017년에 냉동 돈육 122만 톤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국 돼지고기 공급량은 여유가 있을 것이고, 중국내 수입항구도 계속 증가하며, 수입채널도 넓어져 중국에서 수입돈육은 비교적 가격이 크게 낮아지고, 수입량도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매년 수입 냉동 돈육은 100만 톤 대가 일상적인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돈육 수입 대상 국가는 스페인, 독일, 캐나다, 미국과 덴마크 순이고, 이들 국가에서 수입물량이 수입총량의 71.54%를 차지한다. 그리고 돈육부산물의 수입물량은 냉동 돈육보다 더 커 연간 128만 톤에 달했다. 외국인이 먹지 않는 부위 모두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상황이다. 돼지부산물 수입물량 중 미국산이 1/3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다. 가축 항생제 남용 심각한 수준★…중국은 세계 최대의 항생제 생산과 사육국인 동시에 항생제 남용과 내약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고, 특히 축산 영역에서 극히 심한 실정이다. 현재 축산농가는 보편적으로 생장촉진을 위해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한다. 그리고 슈퍼세균의 위험과 환경오염이 가중되는 문제에 이르면 현재 국민건강의 마지노선이 도전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사용된 16.2만 톤의 항생제 중 수의용이 52%, 인체용 48%로 1년에 5만 톤 이상의 항생제가 배출돼 물과 토양 환경으로 들어간다.2014년 이래 항생제 사용량은 여전히 상승 중에 있고, 그중 절대치가 사료첨가제로 사용돼 질병 치료용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이미 연속해서 여러 차례 각종 식용육제품, 유제품 심지어 동물원성 생화약품 중에서 항생제 잔류 검출이 있었다. 10년 전과 비교해서 중국의 항생제 사용에 대한 감독 관리는 현저한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모니터링 비용이 높고 인력이 부족한 등의 문제에 직면해있다.대두 생산량 증가 불구 수입량 계속 증가★…2017년 중국 대두 파종면적은 790만ha로 전년대비 70만ha가 증가했고, 생산량은 ha당 1.8톤으로 전년대비 1.5%가 증가했다.2017년 중국 대두 생산량은 1천440만 톤으로 전년대비 11.3%가 늘었고 수입량은 9천553만 톤으로 전년대비 13.8%가 증가했다. 총 수요량은 1억1천79만 톤에 달해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중국 내 총 소비 중 착유소비는 9천560만 톤으로 전년대비 13.3%가 증가했고, 그중 중국이 생산한 대두는 180만 톤이고, 수입대두는 9천380만 톤이다. 식용과 공업소비량은 1천445만 톤으로 전년대비 3.2%가 증가했고, 파종과 소모량은 54만 톤으로 전년대비 1.8%가 감소했다. 주민생활수준 제고로 최근 중국 대두소비량은 지속 증가했지만 식용유 최종소비구조조정과 소매시장부문의 증가 등의 영향에 따라 소비증가속도는 매년 느슨해지고 있다. 공급측면에서 중국 내 대두생산량이 증가했어도 수입증가속도가 더 빨라 중국 대두수급에서 국제시장의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윤승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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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6월 20일
돈가 오름세 기조 속 증가하던 공급량 감소내달 지육 ㎏당 5천원 초반 형성 예상◆생산=4월 도축물량은 160만4천두로 전월대비 2만2천두(1.4%) 증가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도축일이 2일 적음에도 불구하고 물량은 증가했다는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 일도축물량은 18.6% 증가했고 전월대비로는 12.6% 증가했다. ASF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생산성 향상이 전체적인 물량 증가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국내 물량이 증가한다고 해도 수입물량이 감소하고 있어 공급 증가에 의한 가격 변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5월 예상물량은 약 142만두 예상되며 6월 또한 5월과 비슷한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소비=3.3데이 이후 돈육 소비 증가를 견인할만한 이슈가 없다. 학교 개학은 다시 한번 연기되어 현재 소비 부분에서는 가정소비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내 돈육 공급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어려움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국산 한돈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수입물량 감소이다. 코로나로 인한 수입물량 감소 및 단가 상승은 국산의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발 소비시장의 정상화는 3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종합=돈가는 지속적인 상승중이다. 년초 하락분을 만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식 분야 소비는 크게 줄었지만 가정 소비가 대폭 늘어 전반적인 상승세다. 비록 판매 부위가 치우친 것은 있으나 전반적인 돈가가 오름세라는 것은 농가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여기에 수입물량 감소 및 수입돈육 단가 상승은 반대 급부인 한돈 산업에 경쟁력을 더해주고 있다. 1월 3천370원/kg을 시작으로 5월 15일 현재 5천12원/kg까지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한돈 공급물량이 늘어났음에도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은 농가 입장에서는 다행스런 일이나 전체적인 한돈 시장에서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일으킬수 있음으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안정적인 돈육 유통 시장이 형성되길 바란다. 5월 돈가는 5천원/kg 전후가 될것으로 보이며 6월에는 공급물량 감소에 따라 5천원 초반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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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5월 31일
산란계군 증가·생산성 향상…공급과잉 여전종계 40주령 계군까지 조기도태 불구 종란 재고문제 심각지난 4월 육계 도계물량은 전년동월대비 3.6%증가한 약 7천10만수로 예측된다. 환절기 기온차이가 발생되면서 일부 계군 증체가 지연되며, 육계 사육일령이 0.5일~1일 늦어졌다. 기온이 상승하는 4월말~5월초 증체가 지연된 계군과 성장이 빠른 계군들이 출하가 겹치면서 출하량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종계 성적이 지속적으로 크게 개선되면서 계열회사들은 종란 재고 처리 문제가 커졌고, 최근 40주령 후반의 계군들까지 조기도태를 진행했다. 4월 육용종계 도태 물량이 90만~100만수까지 계획이 잡혀있어 계열회사들의 종란 재고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종란 재고의 문제는 8월 추석 물량을 수급하는 시기에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10월까지는 각 계열회사들이 수급조절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 부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이 전무했으며, 재래시장의 소비마저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배달형 프랜차이즈 소비가 15%에서 많게는 30%까지 증가, 대형마트의 인터넷 판매, 새벽배송 등의 주문량도 증가했다. 또한 가정 간편식인 HMR의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지난달 언급했던 A사의 공장 증축 및 정상 가동이 6월 초로 계획되어 있어, 이 물량들이 5월까지는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2020년 3월 육용종계 분양 67만4천수로 전년동월대비 11.3%감소(76만수), 전전년대비 117.8%(30만9천수) 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2020년 3월 누계물량은 168만1천수로 전년 동기간(200만1천수)대비 16%감소했지만, 최근 4년간 1분기 평균 분양 물량이 168만수로 거의 차이가 없으며, 최근 종계 성적이 10%이상 개선된 것을 감안할 경우 종란 공급량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3월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7천837톤으로 전년동월대비 4.8%(2만6천552톤)증가, 전전년대비 0.5%2만7천966톤)감소한 물량이 생산됐다. 종계 조기도태가 지속되고 4월 90만~100만수까지 도태 되고 있음에도 종계 사료량이 많은 것은 산란에 가담하고 있는 계군이 전년대비 많고, 성적까지 개선돼 여전히 과잉공급 상황이기 때문이다.각 계열회사들의 2019년 경영성적은 창사이래 최고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020년 1분기 전년동기간 보다 큰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관망하다가는 수십년에 걸쳐 어렵게 구축한 육계 계열화산업과 농가들의 도산이 불보 듯 뻔한데 정부, 육계협회, 계열화회사 서로 눈치만 보고 있지, 어느 하나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업체들의 존립을 위하여 각자 적극적인 수급조절과 정부, 협회 각자의 역할을 통하여 공급과잉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하겠다.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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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56호>
미국, 식물성두유 ‘우유명칭’ 사용금지 논란★…미국에서 두유나 아몬드 우유에 우유라는 명칭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현재 유명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힙합스타 등이 아몬드 우유나 두유 선전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낙농업계에서는 우유라는 명칭은 반드시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에만 사용해야 한다며 연방정부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에 우유를 주로 생산하는 모든 주의 2/3정도의 하원의원들이 가세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명확한 우유에 대한 정의를 요청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식물성 우유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5년간 54%가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반면 유업계는 지난해 매출액이 11%가 줄었으며 유제품 가격도 하락해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유업계의 어려움이 식물성 두유의 우유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사용한 결과라고 주장하는 낙농업계는 즉각적인 행정부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식물성 두유 업계는 우유라는 명칭은 세계적으로 식물성 우유에도 공히 쓰이고 있고 인체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같은 기능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미국 식품당국은 이 같은 논란에서 한발 물러나 있었지만 이번에는 어떤 식이든 의회에 답변을 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받고 있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할랄인증시설 투자 확대★…세계 최대 유제품 수출 낙농조합인 뉴질랜드 폰테라가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에서 시장확대를 위해 할랄인증 유가공시설 투자를 확대한다. 폰테라가 운영 중인 2개의 유가공 시설에 440만 달러를 투자하는 이번 계획이 완료되면 연간 3만 톤의 분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40년 전부터 말레이시아 유업계에 진출한 폰테라는 다양한 냉장 및 장기 보관 가능 유제품을 생산해 95%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100여개의 할랄인증 유제품을 생산해 중동지역 등 회교국가에 수출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간 1만6천 톤의 요거트와 발효유를 생산하는 유가공시설과 유아용 분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20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현재 폰테라는 말레이시아에 국제 비지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재무관리 인력훈련은 물론 아시아, 중동, 중국 등지에 필요한 구매, 정보관리, 정보통신 관련 지원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 해외낙농정보를 제공해온 농협중앙회 남인식 상무가 구랍 29일 퇴임했습니다. 남인식 상무는 2003년 9월19일자(제1750호)부터 13년 3개월여 동안 매주 1회씩 한 주도 빠짐없이 해외낙농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남인식 상무가 구랍 26일 보내온 원고가 게재되는 이번호로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는 끝이 납니다. 앞으로 ‘해외낙농정보’는 새로운 필진이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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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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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몰 애매모호 표기…소비자 피해 우려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인터넷 쇼핑을 통한 한우구매가 급증하면서 원산지 표기 혼동 사례 또한 빈번하게 발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육우를 국내산으로만 표기하거나 하단 세부 성분표에만 작게 표기해 소비자가 혼동해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우리맛소 국내산 쇠고기 판매(원산지: 상세설명참조)’, ‘일상味소, 어마味소 국내산 쇠고기 판매(원산지: 대한민국)’, ‘참연담소 국내산 쇠고기 판매’ 등 관심 있게 보지 않으면 자칫 한우로 오해할 수 있는 요인들이 큰 문구들로 표시돼 소비자들의 혼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한우업계는 소비자들이 ‘국내산’이라는 표기만으로 한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실제 이들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후기에는 한우인 것으로 알고 구매한 사례가 상당수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한우업계는 국내산 쇠고기로 표기 하거나 육우를 일부러 표기하지 않음으로 인해 소비자가 한우로 오인하도록 방치되고 있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지금도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이에 대해 농관원 담당자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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