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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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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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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2월 20일
설 명절 특수 영향 공급·수요 모두 증가산지 소값·도매시장 경락가 보합세 내지 약강세2021년 12월 한육우 시세는 유통업계의 설 명절 선물세트 준비, 군 급식, 12월 중순까지 코로나19 방역단계 단계적 일상생활로 인한 외식 소비 촉진에도 불구하고,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와 12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으로 인한 외식소비시장 위축으로 전월 대비 약보합세를 보였다.축종별로 보면 한우 수소는 약강세, 암소와 거세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육우도 수소는 약강세, 암소와 거세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젖소(암)는 약강세를 보였다. 12월 산지 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전월 대비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 시세는 공급량 증가로 암송아지는 전월 대비 약세, 수송아지는 약보합세를 보였다.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2월 도축 두수는 9만4천91두로 전월 대비 125.8%로 25.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도 117.9%로 17.9% 증가했다. 12월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9천18톤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도 97.8%로 2.2% 감소했다.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8.3%로 전월 대비 2.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도 5.1% 증가했다. 전월 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사태, 안심, 앞다리, 양지, 기타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유통업계의 설 명절 선물세트 준비, 군 급식, 12월 중순까지 코로나19 방역단계 단계적 일상생활로 인한 외식 소비 촉진에도 불구하고, 도축 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와 12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으로 인해 외식소비시장은 감소했다. 향후 1개월(2022년 1월 20일~2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에서의 도축 두수는 12월 대비 증가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은 12월 대비 유지 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요적인 측면에서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군 급식 및 설맞이 한우 할인 판매행사, 설 명절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12월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2022년 1월 20일~2월 20일) 한우 거세우 경락가격은 12월 대비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의 산지 시세도 12월 대비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입식 수요 증가로 12월 대비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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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사육수수 증가에 따라 계란 공급량도 늘어나유통 원활·소비 줄지 않아 가격 인상폭 크지 않을 듯◆ 동향=지난 이번 겨울 들어 2021년 연말까지 고병원성 AI가 산란계농장 6곳에서 발생했지만 계란 부족현상은 없었다. 오히려 지난해 12월 계란 가격은 수도권을 기준으로 한차례 인하(12/9일)가 있었고 이후 보합세로 마무리 됐다.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할인행사로 계란소비가 증가해 소폭 난가 인상이 있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는 최근 6개월간(’21년 7~12월) 산란 실용계 입식수수가 약 442만7천수로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는 등 산란계 사육수수가 증가돼 계란 공급이 원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고병원성AI 발생 상황이 전국을 가리지 않고 있어 최근의 약보합세의 계란 가격흐름은 언제라도 반전될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농장에서는 고병원성AI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한다. ◆ 자료 분석=지난 2021년 11월 산란종계는 9만4천360수가 입식됐다. 12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481만4천수로 전월(456만7천수)대비 5.4% 증가했으며, 전년동월(419만2천수)대비는 14.8% 증가했다. 11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2천92톤으로 전월(3만2천350톤)대비 0.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만184톤)대비는 6.3% 증가했다. 11월 산란용 사료는 23만4천501톤이 생산돼 전월(21만8천749톤)대비 7.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2만4천164톤) 대비 4.6% 증가했다. 11월 산란성계는 206만8천수가 도계돼 전월(376만4천수)대비 45.1%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13만5천수)대비 34.0% 감소했다. 12월 전국 계란 평균가격(특란, 10구 기준)은 1천510원으로 전월(1천522원)대비 0.5% 하락했다.◆ 전망=이번겨울 고병원성AI 발생후 계란유통 흐름은 지난해처럼 부족사태가 연출되지 않았다. 줄어든 살처분 범위로 인해 무분별한 살처분이 시행됐었던 지난 ’20~’21년 겨울처럼 계란부족 현상으로 급격한 가격인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지난 12월에는 계란 소비가 줄어들며 난가가 현재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월은 년중 최대의 명절인 설이 있어 가격상승이 예상되지만, 산란계 사육수수도 증가됨에 따라 가격인상 폭은 높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산란계 농장에서의 고병원성AI 확산으로 인해 계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다면 난가에 영향을 미칠 요인이 많아 계란 유통흐름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윤승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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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2월 15일
설 영향 공급량 증가에도 강보합 시세 지속외식업계 영업제한 여파…삼겹살 냉동 재고 ↑2021년 12월 마지막주 전국 평균가격은 4천888원(제주포함)으로 전주보다 120원(2.4%) 하락했고, 2022년 1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5천190원(제주포함)으로 전주보다 302원(6.2%) 상승했다. 2022년 1월 첫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4천517원(제주제외)으로 전주의 4천320원보다 197원(4.6%) 상승했고, 둘째주 전국 평균가격은 4,502원(제주제외)으로 전주보다 15원(0.3%) 하락했다. 음력 설을 맞이해 선물세트 등을 준비하기 위해 육가공업체들의 작업두수를 늘려 출하두수가 많음에도 돈가는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부위별로 통조림세트 등 가공육 원료인 후지와 등심 도매가격은 강세를 보이지만 의외로 삼겹살은 냉동시키는 재고량이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두내장 부산물 수요도 강해 가공업체는 도축 시 수매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외식업계의 코로나 영업 제한의 영향으로 삼겹살의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 구정의 영향으로 돈가는 강보합세를 1월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설 명절의 영향으로 돈가는 강보합세를 1월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뉴스는 태국은 ASF로 사육두수가 22% 줄어들고 돼지가격은 30% 이상 폭등하고 있다. 삼겹살 소매가격은 100g당 2천373원으로 1주전보다 1.6% 상승했다.◆ 국내 돈육 생산과 수입 및 소비량 추세국내 연간 돈육 소비량은 2012년 102만4천900톤으로 처음 100만 톤을 넘어선 이후 계속 증가해 2021년에는 132만4천톤, 2022년은 134만5천톤으로 예상되어 지난 8년간 연평균 2.5%(3만5천974톤)씩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내 돈육 생산량은 2014년 83만2천톤에서 2021년에는 100만6천톤, 2022년에는 100만7천톤으로 예상되어 연평균 증가율은 2.8%(3만2천833톤)로 연간 생산 증가율이 소비량 증가율 보다 높아졌다. 돈육 수입량은 2014년 27만3천900톤에서 2021년에는 32만톤(추산)으로 증가했고, 2022년은 34만톤으로 예상되어 돈육 수입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연간 2.4%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급률은 2017년의 70.4%에서 2021년은 76.0%, 2022년은 74.9%로 예측된다. 2022년의 도축두수는 1천830만2천두로 예측된다.◆ 2021년 11월 사료생산량 62만6천348톤, 전년 비 6.8%↑2021년 11월 양돈사료 생산은 62만6천348톤으로 전년 비 6.8% 많았고, 전월대비 4.5% 증가했다. 2021년 11월 번식돈 사료는 9만9천804톤으로 전년보다 6.2%, 전월보다 4.3% 많았다. 육성, 비육돈 사료는 36만 9,916톤으로 전년보다 7.4%, 전월보다 4.5%씩 많았다. 자돈용 사료는 15만6천629톤으로 전년보다 5.6%, 전월보다 4.5%씩 많았다. 11월까지 금년 누계량은 628만4천60톤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0.13% 많았다. 2021년 10월까지는 누계량이 전년보다 적었었으나 11월부터는 더 늘어나기 시작했다.◆ 삼겹살 재고 증가…“신경 쓰이네”국내산 삼겹살 재고가 심상치 않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산 돼지고기 재고량은 2만여톤으로 잠정 집계됐다. 돼지고기 재고량이 최대에 달했던 1년 전 7만2천톤의 3분1도 되지 않는 물량이다. 저돈가 기조의 시작과 함께 돼지고기 재고가 증가했던 2018년 이전에도 3만5천~4만톤 수준이었던 상황. 다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삼겹살 재고다.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산 삼겹살 재고량은 4천톤 수준으로 추정됐다. 1년 전과 비교해 20%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며 등심과 함께 재고량이 늘어난 부위가 됐다. ◆ 글로벌 돈가 - 저 돈가로 안정세미국의 돈가는 지육 kg당 117.93유로로 6월 이후 49%나 하락. 그러나 출하 두수의 감소세,  돼지고기 수출 호조 때문에 작년보다는 강세 회복 전망. 유럽의 돈가는 연중 최저가의 바닥을 치고 반등세, 브라질은 곡물작황 풍작, 헤알화 약세로 수출 증가 지속으로 돈가가 반등하고 있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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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종란재고 증가…원가 상승 상반기까지 지속생산비 절감 노력…슬기로운 수급조절로 위기 극복을지난달 육계시장 리뷰지난해 12월 육계공급량은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한 7천390만수로(전년동월 7천240만수)집계됐다. 2020년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육계 살처분및 이동제한으로 생산이 어려웠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살처분은 없었지만 방역대 이동제한과 전라북도의 AI 발생 방역대(3~10km)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면서 생산이 원활하지 못했다. 또한 12월 중순 추위가 찾아오면서 중순께부터 닭들의 증체가 지연되며 하이, 센터 물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하게 공급되면서 육계시세(대한양계협회 기준)는 소폭 상승한 2천100원/kg에 마감됐다.12월 중순 이후 코로나 방역강화 조치로 닭고기 프랜차이즈 소비가 소폭 상승했으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소비를 견인, 시세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새해인 현재까지도 프랜차이즈 업체별 신규 할인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소비 및 시세 유지에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업체별 종란재고는 12월초 2022년 구정 물량 수급조절과 종계의 생산성 향상으로 과잉되어있는 상황이며, 이를 뒷받침 하듯 12월 육용종계도태가 77만1천수까지 진행됐다. 부화업자들의 병아리 판매처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유통량이 현저히 감소해 종란재고는 고병원성AI의 영향이 없다면 오는 5월까지 과잉공급이 지속, 병아리 가격은 생산원가 이하 시세 형성이 예상된다.중기 시황 예측2021년 11월 육용종계는 65만2천수가 분양돼 전년동월(57만수)대비 14.3%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2021년 12월 분양수량이 약 45만수로  이에 따라 2021년 누적수량은 702만수로 분석, 전년동기(727만8천수)대비 3.6% 감소한 물량이 분양됐을 것으로 추정된다.최근 종계성적이 추위로 인해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종계 수당 병아리 잠재량이평균 130수로, 성적기준 육용종계 필요수량은 130수 기준 646만수, 125수 기준 672만수로 나타나 과잉상환 인것으로 보여지고 있다.지난해 육계산업은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시기로 도계장 및 가공공장의 코로나19 발병으로 인한 생산차질, 배달 식문화 다변화로 인한 치킨소비 감소,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육계 계열화 업체 3~4년 연속 경영손실 발생,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사육원가 상승 등 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2022년 새해인 임인년에도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바, 새해에는 슬기로운 수급조절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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