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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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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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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의 계란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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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AI 확산 여파 계란 부족현상 지속산란계 입식 증가…언제라도 생산량 증가 가능성코로나19 3차 대확산과 고병원성 AI발생으로 지난해 12월 산지계란가격은 강세로 마무리 됐다. 특히 고병원성 AI로 인해 살처분된 산란계의 수가 예상보다 많아 유통업계에서는 계란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용 계란 소비도 증가, 계란유통흐름은 전반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최근 가금 사육 농장에서 지속적으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이어짐에 따라 정부의 방역 대책의 영향으로 계란이동범위가 확대, 12월의 계란유통흐름은 전월에 비해 아주 왕성한 흐름을 보였으며 계란가격은 수도권(경기, 강원, 영주, 충청)을 기준으로 네 차례의 난가상승이 있었다. 특히 마지막 난가상승은 20원으로 폭이 컸다. 일선농장의 계란 부족으로 인해 실거래가격보다 웃돈으로 거래되는 등 계란 부족현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산란계 살처분수수는 55개 농장에서 약 350만수(12월 28일 기준, 예방적 살처분수 포함) 살처분 됐고 산란계농장의 AI 발생수는 총 7농가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79만1천수로 전월(301만8천수)대비 25.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46만5천수)대비 9.4% 증가했다. 11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313만5천수로 전월(432만5수)대비 27.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276만3천수)대비 13.5% 증가했다. 11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구 기준)은 1천381원으로 전월(1천416원)대비 2.5% 하락했으며, 전년동월(1천159원)대비는 19.2% 높았다.코로나19와 고병원성 AI의 영향으로 새해 첫달 계란유통흐름은 지난 12월과 마찬가지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아 정부는 더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심상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계란수급에 비상이 걸려있다. 유통에서는 계란수집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는 상황이라 계란유통흐름에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산란실용계 판매수수는 매달 350만수를 웃돌고 있어 계란생산량은 언제라도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계란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정부가 가격안정을 위해 계란수입 카드도 꺼낼 수 있다는 사실을 농가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윤승현의 양돈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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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1월 20일
코로나 등 여파 돈가 등락폭 커질 듯지육 ㎏당 4천100원 내외로 한해 시황 마감 예상◆생산=11월 도축물량은 전월보다 7만3천두(4.7%) 증가한 161만4천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약 2.1% 감소했으나, 11월까지 누계치로는 약 36만두(2.2%) 증가하여 2020년에는 1천800만두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야생멧돼지 ASF에도 불구하고 생산 부문에서는 큰 차질 없이 진행되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월 예상두수는 16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마지막 2주에 일도축물량은 작업일 감소로 인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출하두수는 1천820만두 가량 예상되며, 도축일 감소로 인해 홍수 출하 피해가 없도록 농가 및 유통업체의 조율이 필요한 시기이다.◆소비=김장철 일부 수요 및 온라인 판매물량 증가로 인해 소비쪽은 감소세가 둔화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방역 상향 및 김장 수요 감소 등 아직까지 뚜렷한 소비 증가가 예측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소비가 살아나서 돈가가 예년에 비해 안정된 것이 아니기에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연말 특수가 사라지고, 김장하는 가정이 줄어들고, 외식 소비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한돈 업계는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가 만든 온라인 시장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분명해지고 있는 시점이다.◆종합=갈수록 힘들어지는 시장 상황이다. 온라인 소비 물량은 늘어났지만 방역조치 상향으로 인해 외식 소비가 급격히 줄고 있어 재고가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돈가가 전년보다 좋긴 하지만 소비가 증가되어 선순환으로 인한 가격안정화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시장 구조상 오프라인의 주를 이루는 대형마트 보다는 중소형 정육점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고, 이런 중소형 정육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 도매시장의 상장비율은 떨어지고 있어 돈가가 시장 상황을 고스란히 반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2월 말 작업일수 감소, 방역조치 상향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12월 말에 돈가의 등락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12월 예상두수는 전년과 비슷한 160만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돈가는 4천100원/kg 전후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서승복의 육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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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공급 감소…닭고기 가격, 생산원가 웃돌 듯AI 예방적 살처분 여파 병아리 공급 차질지난달 육계시장 Review지난해 11월 26일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작년 말까지만해도 육용종계 살처분은 육성계군 21만4천500수, 산란계군 3만5천수, 부화장 종란 약 180만개로 취합됐다. 또한 육계는 발생 한달간 약 300만수 가량 살처분이 진행됐다. 고병원성 AI가 발병된 개체가 출하된 도축장의 경우 약 10일간 도축이 제한됐으며, 지역 및 전국에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원활한 생산이 이뤄지지 못하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발생한 수급불균형으로 양계협회 육계시세는 12월초 1천400원으로 시작해 말일 2천원까지 상승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쏟아내고 있는 방역정책들이 현재시세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농가별 일괄출하가 진행되면서 등외품 증가, 비선호 호수 생산, 주문대비 출고율 하락으로 프랜차이즈 및 신유통의 주문량을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육계 프랜차이즈 업계는 코로나 2.5단계 방역으로 배달 주문을 통해 연말 특수를 기대했으나, AI 이동제한으로 공급 제약이 더욱 심화, 주문대비 70%이하 공급된 업체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부분육의 경우 시세가 상승하면서 육계 발골 작업장의 원가 부담으로 공급량이 대폭 감소했다.  12월 병아리 유통시세는 부화장의 예방적 살처분으로 월초 200원 이였던 것이 말에 이르러서는 600원까지 상승했고 현재도 강세를 띄고 있다. A부화장이 2020년 12월 17일 예방적 살처분을 시행, 이달 9일까지 병아리 공급에 영향을 끼쳤다. 살처분된 종계의 병아리 공급량은 주간 약 3%~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등 이달 중순 이후 병아리 시세도 지속해서 고시세가 예상되고 있다.   중기 시황 예측지난해 11월 육용종계 분양은 57만수로 전년동월대비 18.8%감소(70만2천수)한 물량이 분양됐다. 아울러 2020년 연간 종계는 727만수 가량이 분양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대비 12%가량 감소한 물량이며, 종계 생산성 개선으로 육계 병아리 공급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최근 발병된 AI로 21년 2분까지 병아리 공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된다.월별 생산원가를 웃도는 시세가 형성된 시기는 201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이 또한 업계, 협회, 정부의 노력이 아닌 질병에 의한 타의적 수급조정 이라는 점이 답답한 업계의 현실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래도 차단방역을 통해 육계와 육용종계에서는 고병원성 AI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농가, 계열화업체 모두 총력을 기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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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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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육협 “낙농기반 유지 이대론 안된다” 결의안 채택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낙농제도 개혁·예산 확충…국회 ‘낙농특위’ 설치 촉구 소비자 안전 고려 유제품 소비기한표시제 제외 요구도 낙농생산기반을 위협하는 대내외적인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낙농가들이 낙농기반유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최근 서면으로 진행된 이사회 의결을 통해 ‘낙농기반 유지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결의안에서 2026년 유제품관세 완전철폐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우유급식 중단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원유감산정책 시행은 국내 우유시장이 외산 유제품으로 채워지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낙농가수 5천호 붕괴 속에 축사 거리제한 강화, 양분총량제 도입 추진 등 무분별한 환경규제 강화로 낙농가 폐업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어, 이로 인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원유를 공급할 수 없게 된다면 전국가적인 식량안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낙농기반유지를 위한 대책은 커녕 현 낙농상황의 원인을 낙농가의 책임으로만 몰아가고 있는 동시에, 소비자안전과 국내 낙농산업을 위협하는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까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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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소백산맥 전파고리 끊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문가 “확산차단 보단 농장방어 멧돼지 대책 전환을” 강원도 영월과 양양의 야생멧돼지 ASF 발생을 계기로 정부 방역대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느슨한 대책만으론 야생멧돼지 ASF의 전국 확산이 ‘시간문제’ 라는 인식이 팽배해 진데 따른 것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야생멧돼지 ASF와 관련, 차령·소백산맥을 통한 야생멧돼지 연결고리 차단 전략을 정부에 긴급히 요구했다. 영월군에서 차령·소백산맥을 따라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ASF가 확산될 우려가 큰 만큼 해당산맥에 위치한 시군 가운데 영월군 인접 지역을 우선 선정, 선제적인 제로화 대책을 시행하자는 것이다. 영월군 인접 시군을 수렵금지, 수렵제한, 제로화 지역대로 구분해 개체수를 저감 하는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제시했다. 한돈협회는 이를 위해 영월 인접 시·군에 대한 집중적인 사체수색을 통해 ASF 확산 범위와 전파경로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되 예상 이동경로인 차령산맥 인접 비발생 시군부터 제로화 대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수렵에 동원된 인력이나 차량, 수렵견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 또다른 전파요인이 되지 않도록 사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