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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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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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자조금, 유통 노하우 결합…한우소비 `시너지’ 창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농가와 바이어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2019 한우유통바이어 대회’<사진>가 열렸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10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한우유통바이어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를 더 맛있게, 더 멋지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돼 시선을 끌었다. 강연자들은 지금까지 축적한 한우를 더 품격 있고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했다.정통 바비큐 기술로 구워낸 한우고기를 시식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숙성육의 대가로 알려진 서동한우 유인신 대표의 한우고기 드라이에이징(건조숙성) 즉석 손질 및 시식시간, 신세계 L&B 김설아 파트장의 사회로 한우고기와 와인의 조화를 음미 시간들이 이어졌다.한우유통바이어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로 2016년 한우농가와 바이어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행사가 거듭될수록 내용과 구성이 알차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홍길 회장은 “한우농가들이 정성으로 길러낸 한우는 바이어들의 지식과 경험이 더해져 더 큰 가치로 창조된다. 이번 한우유통바이어 대회는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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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우유소비홍보사업 내실 강화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강화된 우유소비홍보를 이어나간다. 우유자조금은 지난 6일 대전 선샤인호텔 루비홀에서 제2차 대의원회<사진>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우유자조금은 사업계획안을 발표하면서 기존에 실시해오던 자조금사업의 내용을 보강하고 군·학교 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내실을 다져 우유소비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은 우유와 충성마트(PX)에서 판매하는 즉석 간편식을 활용한 레시피 영상 제작 및 홍보, 군·학교 우유급식 이미지 제고를 위한 언론 및 온라인 매체 활용 등의 방안을 기존의 사업계획에 포함해 진행키로 했다. 또한 우유급식 알리미 사업을 신설하고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우유급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정기교육과 학교우유급식 우수사례, 우유급식식단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정보지를 배포, 학교 영양교사들에게 우유급식 필요성을 재인식시켜 학교 우유급식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외산 유제품의 국내 유제품 시장 잠식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국산우유의 소비홍보와 함께 국산우유로 만든 유제품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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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역 토양·물 ASF 바이러스 검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역 인근 토양과 물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인근에서 채취한 환경시료 24건 가운데 2건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파주 군내면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30m 거리의 웅덩이와 이달 3일 파주 장단면 발견지점 1m거리의 토양이 각각 그것이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폐사체 발견지점 환경시료에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주변지역에 동물과 사람을 접근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울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수의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야생멧돼지 외에 서식지나 폐사체 발견지역 주변환경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ASF의 전파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야생멧돼지의 ASF확인이 30번째를 넘은 지점의 환경시료에서 처음 양성이 나왔다는 자체에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 동안 환경부의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결과라는 것이다. 한 수의전문가는 “이번에 확인된 사례 외에는 서식지나 폐사체 발견지점 주변환경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건데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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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차단 위한 차량 출입통제 한시적 강화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AI 긴급행동지침의 개정을 통해 가금농가에 차량 출입통제가 강화되면서 가금농가들의 한숨이 크다. 취지는 좋지만 현실에 맞지 않아 현장적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것이다.지난달 방역당국은 AI 확산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키로 하고 ‘축산차량 출입통제방안’을 마련, 특별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아울러 AI 긴급행동지침(SOP) 개정안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았다.주요 개정 내용은 AI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외부 차량(사료·분뇨·계란·왕겨 운반차량)의 가금농장 진입 통제(진입시 사전신고) ▲농장 밖에서 사료투입 또는 농장 자체차량으로 사료운반 ▲왕겨·분뇨 반입·반출시 사육중인 가금 없는 상태로 진행, 또는 농장 자체 장비로 왕겨·분뇨 외부 반입·반출 ▲계란 운반차량 계란 외부 인수(환적장 등) ▲축산차량 철새도래지 인근도로 통행금지 등이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될 시 모든 차량들은 농장 방문때 마다 3단계 소독(업소▶거점▶농장)을 실시한 후 출입이 가능토록 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이같은 조치가 현실에 부합되지 못한다고 토로 하고 있다.경기도 안성의 한 육계농가는 “외부차량들이 농장에 진입 할 때 사전신고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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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회복이 급선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지회장 원익진)는 지난 4일 상봉동 동서울농협 3층 강당에서 2019년도 결산을 위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익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벌꿀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신규 양봉농가 유입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양봉업계가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질 좋고 친환경적인 양봉 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만여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내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이에 따라 양봉협회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과를 준비하고 있고, 여기에 매년 100억 원을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양봉산업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스마트 양봉경영을 위한 원가 관리’란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어 2019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0년 예산(안)승인과 올 한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