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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 안정, 우량 밑소<송아지> 공급 기반 전제돼야 한우송아지의 현장 공급 상황이 수월치 못하다. 비육전문 농장을 운영하는 한우농가들은 하나같이 ‘좋은 송아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말하고 있다. 출하되는 송아지 수도 많지 않을뿐더러 시장에 나오는 송아지의 자질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같이 송아지 공급사정이 나빠진 원인으로 번식농가들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잇따른 폐업이 지목되면서 한우송아지 안정제의 발동 기준을 다시 손 봐야 한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송아지 생산안정제의 발동기준은 6~7개월령 송아지의 평균가격이 185만원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발동된다. 하지만 당시의 가임암소 두수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보전액을 지급하되, 가임암소 두수가 110만두 이상일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이 붙어있다. 상식적으로 가임암소가 적으면 송아지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가임암소가 많으면 송아지 생산량이 늘어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때문에 상쇄되는 이 두 가지 요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황은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이 한우업계의 주장이다. 실제 2012~13년에 송아지 평균가격이 185만원에 못 미쳤으나 가임암소 두수가 125만두를 초과해 지급요건을 충촉

국내 비유촉진제 청정화 길 열렸다 국내에 판매·유통되던 비유촉진제 ‘부스틴’과 ‘파실락’의 국내 판매가 최종 중단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오랜기간 추진해온 비유촉진제 청정화가 이뤄진 것이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 2002년 이후부터 비유촉진제 사용 금지 법제화를 농식품부에 수차례 요청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국제기구(FTO/WHO식품첨가물전문위원회)에서 비유촉진제의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이유로 법적금지(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취소)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특히 지난해 한 언론매체를 통해 비유촉진제 관련 내용이 보도되며 안티밀크 인식 확산 및 소비자 혼란을 차단코자 낙농육우협회는 청정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협회는 먼저 ‘부스틴’ 제조사인 LG화학(前 LG생명과학)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스틴의 국내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LG화학은 공문을 통해 2017년 이후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이어 ‘파실락’ 수입·유통사인 한국엘랑코동물약품과의 면담을 통해 ‘파실락’의 국내 판매중단도 요구했다.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역시 공문을 통해 “파실락의 추가 수입계획이 없는 만큼 더 이상 국내 유통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비유촉진제


가금산업, 동물복지 시장 창출 눈 돌려야 지난해 말 발생한 AI로 산란계 동물복지 농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란계 동물복지 농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동물복지 인증제 보완과 정책자금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가금학회(회장 모인필·충북대 교수)는 지난 18일 건국대학교 법학관 5층 대강당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이후 가금산업의 안정화 대책’이라는 주제로 ‘2017 춘계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산학연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이후 가금산업 선진화 방향에 대한 강연들이 이어졌고, 그 중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주제는 산란계의 복지사육이었다. 이번 AI 사태로 산란계 농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터라 그 관심이 더욱 집중 됐다. 모인필 회장은 인사말에서 “AI로 인한 대규모 살처분이 반복되면서 가금농가의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금업계의 관심을 주문했다. 김상호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연구관은 ‘국내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사육실태 및 해외사육동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산란계 동물복지 사육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연구관은 “현재 국내 동물복지 축산물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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