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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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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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은 냄새 및 미세먼지 다발지역‧시설 등에 ICT(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냄새 발생 및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세먼지 발생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냄새 관련 민원이 대폭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ICT 장비를 활용한 축산환경관리원의 냄새 저감 정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으로부터 ICT 장비를 활용한 냄새저감의 성과와 계획을 들어보았다. 설치농가 냄새 모니터링…실태 점검 올해 600개소 설치 목표…정착 유도 장비 표준화·인증 시스템 마련 필요 “ICT 장비를 활용한 냄새 저감은 스마트팜 하나의 구성요소로 축산업은 이제 출발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ICT 장비로 냄새를 줄이는 기술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한편 표준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냄새감지센서(암모니아) 및 축산환경(온도, 습도 등)을 측정하는 기계‧장비를 설치해 축사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모니터링 하고 이를 제어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농가들이 서서히 해당 장비를 이용하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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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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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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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현장, 폭염 속 물 관리 ‘비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계량기 설치 무관심…전문가 “냉방시설만으론 부족” ‘열돔’ 현상으로 인해 한낮 기온이 35℃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며 양돈현장에선 급수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가 됐다. 냉방시설을 갖춘 양돈장이라도 열사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전문가들은 하루 4회 이상 시원한 물을 돼지들에게 공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물론 양돈농가들도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는 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원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급수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탱크와 급수라인에 대한 단열이 이뤄지지 않은 농장에선 물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외부의 높은 온도에 의해 데워지면서 돼지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곧 사료섭취량 감소로 이어지면서 더위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돈사 냉방설비와 달리 급수 시스템 단열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양돈컨설턴트는 “평소 물탱크와 급수관에 대한 단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수용하는 농가들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에따라 올해처럼 무더운 날씨엔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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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육 수급조절은 정당한 행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축산단체 “산업 말살행위” 규정…생존투쟁 천명 정치권도 “특수성 인정”…공정위 방침 철회 촉구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금육의 수급조절과 관련 담합 의혹을 제기, 생산자단체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축산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최근 몇 년간 가금업계는 가금육(육계, 토종닭, 오리)의 수급불균형에 따른 장기적 시세하락으로 경영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수급조절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가금육 관련 수급조절협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공정위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잃어버린 상태라 피해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 더욱이 공정위는 가금육 계열화업체들은 물론, 생산자단체들에 대해 막대한 과징금을 이미 부과했거나, 범위를 확대해 부과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존폐 위기마저 거론되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관련업계서는 수급조절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공정위에 과징금 부과 방침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지난 15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이하 축단협)는 성명을 발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말살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축단협은 “그동안 가금육생산

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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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가축재해보험 실효성 ‘도마 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이동양봉 피해보상 전무…질병 보장범위도 한정 업계 “꿀벌 특성 맞춰 실효성 제고…보완 시급”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자연재해와 가축질병 발생이 일상화되면서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현재 꿀벌에 대한 가축재해보험은 주계약으로 화재, 폭우, 폭설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낭충봉아부패병과 부저병 등 2종 법정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보상은 별도의 꿀벌 질병 특약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부는 농업인들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전체보험료 중 75%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는 전체보험료의 25%만 내면 된다. 그럼에도 2020년 기준, 국내 양봉 농가 중 NH농협손해보험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된 농가는 총 166건의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보험 가입률이 매우 저조한 이유는 농가들의 관심 부족도 한 원인이지만, 무엇보다 재해보험 자체가 양봉업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실효성에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양봉 농가들은 대부분 고정양봉과 이동양봉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 가입 당시 본 주소지에서 발생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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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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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조합장, 전방위적 현안 해결 의지 ‘활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환경·사육규제 대응…세제·조합 제도 문제까지 전국축협 조합장들 협의체 중심 적극 건의 활동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농장 경영과 실익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일선축협 조합장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축협 조합장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축산현안을 살펴보면 담당 주체가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정부는 물론 농협중앙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축협조합장들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최근 들어 건의하고 있는 내용은 상당수가 축산농가의 지속 가능한 농장경영과 밀접한 것이다. 특히 조합장들은 대선 정국을 앞두고 한목소리로 축산현안 해결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축협 조합장들이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현안을 짚어봤다. 전북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김창수·전주김제완주축협장)는 지난 6월 18일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에서 청탁금지법 상 명절선물가액 상향 및 정례화, 농·축산업 상속공제 기준 현실화, 공익직불제 대상에 축산농가 포함, 지역축협 설립인가 기준 현실화, 축협 복수조합원 제도 도입, 낙농 가공 원료유 지원사업 확대 등 7개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충북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최병은·진천축협장)는 지난 6월 23일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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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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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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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순환농업협, 선진 바이오가스 기술 공유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4일 경북 고령군 소재 ‘해지음’에서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대표 폴 아이너 라스므센, Danish Biogas Alliance)와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가축분뇨를 활용한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산업 육성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부응하는 한편 ‘탄소제로’ 산업으로서 축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 폴 아이너 라스므센 대표와 자연순환농업협회 이기홍 회장(대한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장)등 관계자는 물론 고령군 곽용환 군수, 주한 덴마크아이너 옌센 대사, 바이오가스협회 정연태 회장((주)한라산바이오)도 자리를 함께했다.자연순환농업협회와 덴마크 바이오가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MOU를 통해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과 교육, 연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분야 투자 및 운영 등에서도 긴밀한 협의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자연순환농업협회 이기홍 회장은 “덴마크 역시 축산분뇨로 인한 환경문제에 고민해 왔지만 최근 바이오가스 시설을 통한 자원화에

축종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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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제주양돈농협 한돈팜스 확대 ‘공동 행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산성적 분석…현장애로 개선방안 뒷받침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조합원들도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 입력농가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7월22일 제주시 소재 제주양돈농협에서 한돈팜스 사용자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한돈팜스를 활용, 한돈농가 생산성적 향상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성적 분석을 통한 현장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한돈협회는 한돈팜스의 기술적 지원 및 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제주양돈농협에 적극 지원하게 되며 제주양돈농협의 경우 전 조합원이 한돈팜스를 사용하도록 적극 독려에 나설 예정이다.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한돈팜스 전산성적은 한돈산업의 기초체력을 진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국내 모든 양돈장이 전산기록으로 통합 관리가 이뤄질 경우 개별농가 뿐 만 아니라 한돈산업의 문제점에 대해 체계적 대응이 가능한 만큼 사용자 확대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도 “한돈팜스가 청정 제주의 한돈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자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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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현장을 찾아…드론방제 전문시공 (주)NH대풍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세계 최초 ‘드론 도포’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친환경 썬크림 원료 사용…적외선·자외선 차단 온도 하강 효과 우수…특수기술로 응집력 강해 올 여름 짧은 장마가 끝나고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드론을 띄워 축사 지붕에 차열제를 도포해 축사 내부의 온도를 크게 하강시켜 가축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911-1번지에 소재한 NH대풍(대표 김성철)이 바로 그 업체로 축사용 차열제와 비닐하우스용 차광제를 살포하는 드론방제 전문업체로 NH대풍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열제 도포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축사지붕에 열 차단을 위해 친환경 차열제 도포를 시공함으로써 축사 지붕 판넬 온도를 10~15℃ 낮춰줘 축사 내부온도를 2~5℃ 정도 하강시켜 준다. 드론 차열제 시공 전문업체인 NH대풍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차열제 드론도포사업 선두 업체로 천안공주낙협, 천안축협, 파주연천축협 조합원 농가 폭염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고 있다. NH대풍은 세계 최초 드론을 이용한 차열제 살포서비스 ISO인증 업체로 시공시스템은 국제표준협회의 인증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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