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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북한우조합 김창희 조합장
[축산신문김춘우기자] 암소 개량 역점 농가소득 증대 기여 정육식당 추가 신설…판매역량 강화 “3·13 전국조합장동시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조합장 직을 수행하도록 해 주신 580여 조합원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북한우협동조합 김창희 신임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조합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소비자들의 신뢰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로 안정적 경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시대적 변화요구에 부응해 조합 구성원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성과”라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은 조합을 믿고 생산 활동에 전념하면서 조합사업에 전이용해 주면 조합은 판매역할 강화로 수익 창출을 극대화해 상생 발전하는 전북한우협동조합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동안 축산인들의 큰 고민거리인 가축분뇨처리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웃주민들과 상생의 축산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생축사업장을 구매해 암소개량사업으로 농가에 분양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김 조합장은 “현재 운영 중인 2곳의 정육식당의 경영성과를 고려해 인근 군산과 익산에도 우리 한우고기를 착한가격에 공

<인터뷰>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박정훈 과장
[축산신문김수형기자] 소통 기반 환경개선 의지 독려 미래축산 위한 나아갈 길 모색 지난달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으로 부임한 박정훈 과장은 과거 방역관리과장을 역임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대통령비서실에서 농어업비서관 행정관을 맡으며 농축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새롭게 축산정책과를 맡으며 업무파악에 분주한 박정훈 과장은 축산업이 국민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정책의 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박정훈 과장이 축산분야에 몸 담으며 가장 중요하게 외치는 부분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이다. “국민들은 예전에 비해 눈높이가 높아졌고 관용이 없어졌습니다. 과거에는 축산농장에서 발생하는 냄새에 대해 인내를 갖고 기다려줬던 모습이 최근에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도 결국 언젠가는 했어야 할 문제입니다.”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가와 정부, 축산관련 단체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과장은 “돼지고기의 경우 농업 총 생산액에서 쌀과 1, 2등을 견줄 정도로 발전하며 농촌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이 많은 민원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는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질 수 있다”며 “업계가 합심하여 의지를 보여준다면



‘잔반급여 금지’ 법제화 이전까지 급한대로…“전국 잔반농장 현장점검 해보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양돈업계는 돼지에 대한 잔반급여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관철되지 않고 있는 상황. 다급해진 양돈업계는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거듭 촉구하면서도 이때까지 잔반급여 돼지에 대한 방역관리 공백을 메워줄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최근 잔반급여 돼지농장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그간 해외발생사례나 수의전문가들의 분석을 감안할 때 잔반급여로 돼지를 사육하는 방법은 ASF 국내 유입의 가장 위험한 요인이 되고 있지만 현실적인 방역관리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정부 관련부처는 물론 일선 현장의 관리감독 기관인 시군공무원도 참여하는 점검반을 가동, 내달 중순까지 전국의 모든 잔반급여 농장을 대상으로 잔반급여 현황과 열처리 여부, 방역위생 실태 등을 파악, ASF의 위험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단 정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됐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점검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잔반급여 금지 조치시까지 지속해

계란자조금, 악성 미수금 처리 놓고 `이견’
[축산신문서동휘기자] 계란자조금 거출률이 소폭이나마 향상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미수금 추징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지난 해 말 거출률 저조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장기화되자 자조금을 농가로부터 직접 받는 방법으로 자조금 거출방식을 변경키로 하고 올해 1월부터 농가에서 직접 거출하고 있다.계란자조금에 따르면 시행 초기에는 홍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농가들의 인식이 바뀌며 거출률이 나아지는 등 긍정적인 상황이다.하지만 문제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미수금이 51억7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이다. 때문에 그간 자조금 사업진행에 차질을 빚어오고 있었다.이에 최근 개최된 대의원회에서는 이 같은 미수금 회수방안을 놓고 논쟁이 뜨거웠다. 대의원들은 지난해까지 폐업한 농가에 대해서는 사실상 납부를 독촉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폐업한 농가에 대해서는 면제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다만, 이 외의 미수금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끝까지 추징해야 한다는 의견과 2016년 이전 미수금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면제하고 앞으로의 거출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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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나눔축산인에 장덕순 조합장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4월 ‘이달의 나눔축산인’에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장장 이준흥) 중도매인조합 장덕순 조합장을 선정하고, 지난 15일 부천공판장을 찾아 ‘나눔축산인상’을 수여했다. 장덕순 조합장과 부천공판장 중도매인조합은 2015년부터 매월 50만원씩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정기 후원하고 있다. 연간 후원금만 600만원에 달할 정도로 나눔축산운동본부 최대 후원자 중 하나이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후원자와 봉사자를 발굴, 선정해 매월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이날 장덕순 조합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부천공판장이 중도매인조합을 중심으로 가장 활발하게 나눔축산운동을 실천하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조합장님과 중도매인 조합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준흥 장장은 “부천공판장 관계자 모두가 부천지역 소외계층과 어르신들께 따뜻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행복한 동행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도매인조합은 물론 부천공판장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은 2010년 7월 이웃과 상생하자는 마음을 모아 ‘부축사모(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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