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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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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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농특위 김현권 탄소중립특위원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세계 각국이 인류에게 닥친 기후비상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세계적인 흐름에 동참했고 정부는 탄소 중립 실행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는 최근 탄소중립특위를 설립, 농축산분야 탄소중립에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농특위 탄소중립특위는 향후 어떤 방향으로 운영될까. 김현권 신임 위원장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에너지 전환, 현명히 대처…위기를 기회로 삼아야찬반 의견 엇갈려…갈등 현장서 합의 여지 찾을 것 “에너지 전환이라는 과제는 인류 공동의 과제. 현명히 대처해 위기를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김현권 위원장은 농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대화와 소통을 통한 인식의 전환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문제가 정책을 통한 성급함이 부각되면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며 “우리보다 먼저 앞서 간 국가들의 사례를 보아도 국민들의 인식 전환과 사회적 합의 과정을 먼저 겪은 만큼 우리도 이 문제를 공론화해 어떻게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인터뷰>한국마사회 오순민 말산업육성본부장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제도 보완·저변기틀 마련…승마, 흥미 유발 매진 코로나 여파로 경마 위기…온라인 마권 부활 절실 3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9년 11월 한국마사회에 새 둥지를 튼 오순민 한국마사회 말산업육성본부장. 그는 “처음 마사회에 왔을 때는 건전화본부를 맡아 부정·불법 경마 단속과 근절 등에 힘썼다. 그러던 중 전임 말산업육성본부장 임기만료에 따라 건전화본부장과 말산업육성본부장을 겸임했다. 2020년 8월 이후에는 말산업육성본부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본부장은 “국내 말산업 중 경마를 제외하고는 승마 비중이 가장 크다”며 말산업이 지속 가능·발전하려면 승마 저변 확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승마는 걸음마 수준, 기반마련 단계라고 진단했다. 그는 “승마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높은 승마비용과 고급레저 스포츠라는 인식이 승마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선 말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학교체육 정규과목에 승마를 편입시킬 필요가 있다. 승마대회도 고급기술 보다는 일반인이 쉽게 즐기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재미’를 찾아내야 한다”고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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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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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어오던 쿼터가격 주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목장주 고령화 따른 쿼터 매물도 증가 퇴비부숙 규제도 부담…관망세로 전환 천청부지로 치솟던 쿼터가격이 관망세로 돌아섰다. 미허가축사 적법화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투자로 부채가 증가하자, 이를 보전하려는 수단으로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쿼터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경쟁으로 지난해 쿼터가격은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해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 8월부터 3년 만의 원유기본가격 인상이 결정되면서, 수익성 향상을 위한 쿼터를 구매가 이어진 것도 가격상승에 한몫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쿼터가격의 변화추이는 지난해와 다른 양상을 띄고 있다. 수요가 넘쳐났던 쿼터시장에 상황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오히려 가격이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조가 만들어진 데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선 지난해 원유수급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일부 집유주체들이 원유감산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초과원유가격 또한 리터당 100원으로 조정되면서 농가들의 생산의욕이 저하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목장주의 고령화로 인한 생산량 감축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경우 부분양수도제 도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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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양돈 조합원농장 ‘한돈팜스’ 전산관리
[이일호 기자] 한돈협회와 MOU…사용자 확대 적극 독려키로 농가 경쟁력제고 ‧ 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강화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이하 대충양돈농협) 조합원 농장들도 ‘한돈팜스’를 통한 전산관리가 이뤄지게 됐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대충양돈농협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한돈팜스 사용자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돈팜스를 활용, 한돈농가 생산성적 향상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전산성적 분석을 통한 현장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이에따라 한돈협회는 한돈팜스 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대충양돈농협에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대충양돈농협은 전 조합원의 한돈팜스 사용을 독려해 나가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태식 회장은 “전산관리는 이제 양돈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수조건이 더구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한돈산업 발전에 더없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돈협회는 혈통등록 체계도 구축한 만큼 한돈팜스와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구축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혀 한돈팜스 사용자 확대를 위한 대충양돈농협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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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사육농가협의회, 제4대 회장에 이광택 현 회장 연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 회장에 이광택 하림사육농가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회장 이광택)는 지난 7일 ‘2021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제4대 회장으로 이광택 현 회장을 재신임했다. 이광택 회장은 지난 1994년 하림과 계약을 시작으로 육계업계에 발을 들여 30년 가까이 전북 진안에서 대지농장을 운영해 왔다. 우리나라 육계 계열화사업의 태동부터 발전과정을 몸으로 체험한 산 증인인 것. 지난 2019년 4월 제3대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장직을 맡은데 이어 이번에 4대회장에 다시 선출돼 육계산업발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관련 업계서 기대가 크다. 이광택 회장은 이날 “지난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농가협의회에서는 계열사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불법적인 파업 행위 중단 요청, 닭고기자조금 폐지 확인 소송 전개, 정부의 무차별적 예방적 살처분 정책 즉각 중단 요청, AI 육계 살처분 보상금 지급 기준 개선 등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계열사와 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계열업체들과 정책당국에 잘 전달해 육계 사육농가의 권익이 제대로 보호될 수 있

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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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 현실적 개선 최우선 과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윤화현 회장 “생태계 수호자 자긍심 갖자” 윤화현 한국양봉협회 회장은 지난 6일 양봉농가의 원활한 등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 마음놓고 양봉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제19대·2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양봉산업육성법 시행에 따른 양봉농가의 등록이 의무화돼 등록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어 이의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양봉산업에 놓인 수급조절, 질병, 수입벌꿀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양봉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윤 회장은 “코로나19 국난이라는 여건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모든 양봉인 회원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제20대 회장으로서 양봉산업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다는 것에 벅찬 감정과 함께 전임 황협주 회장의 훌륭한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 회장은 이어 “현재 우리 양봉산업은 지난해 최악의 흉년과 양봉산업육성법 시행을 거치며, 크나큰 갈림길에 봉착해 있다. 최악의 흉년으로 많은 농가는 경영난에 시달렸으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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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수급조절협의회 운영중단
[이일호 기자]지난 7일 마지막 회의…북한지원 필요성 제기 농식품부 축산물수급조절협의회서 역할 담당 대한한돈협회에 사무국을 두고, 산, 학, 관, 연이 참여해 지난 2013년부터 8년간 국내 양돈시장 수급조절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해온 양돈수급조절협의회가 해체됐다. 그 기능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속 축산물수급조절협의회로 이관된다. 양돈수급조절협의회는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올해 첫 번째이자, 협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의를 갖고 향후 시장 전망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표본농가 조사 결과 모돈 사육의향도 낮게 나타난 만큼 사육마릿수와 올 한해 국내 도축두수는 지난해 보다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돼지고기 수입 역시 환율과 함께 수입 도매원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증가하겠지만 평년 수준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여파에 따라서는 돼지가격이 지난해 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치 않았다. 특히 뒷다리 등 저지방부위의 적체현상이 개선될 여지는 많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돼지고기 시장의 잉여공급 해소 대책으로 수출 외에 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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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양돈 조합원농장 ‘한돈팜스’ 전산관리
[이일호 기자] 한돈협회와 MOU…사용자 확대 적극 독려키로 농가 경쟁력제고 ‧ 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강화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 이하 대충양돈농협) 조합원 농장들도 ‘한돈팜스’를 통한 전산관리가 이뤄지게 됐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대충양돈농협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한돈팜스 사용자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돈팜스를 활용, 한돈농가 생산성적 향상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전산성적 분석을 통한 현장 애로사항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이에따라 한돈협회는 한돈팜스 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대충양돈농협에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대충양돈농협은 전 조합원의 한돈팜스 사용을 독려해 나가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태식 회장은 “전산관리는 이제 양돈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수조건이 더구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한돈산업 발전에 더없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돈협회는 혈통등록 체계도 구축한 만큼 한돈팜스와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구축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혀 한돈팜스 사용자 확대를 위한 대충양돈농협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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