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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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목표사육두수, 소비량 고려해야 한우 목표사육두수 설정에 있어 소비량을 고려한 실질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육우수급조절협의회(협의회장 박종수)는 지난 5일 제2축산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4차 한육우수급조절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생산량만 고려하던 목표사육두수를 소비자의 요구와 유통업체 재고량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수급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형우 팀장은 “올해의 경우 각종 외부요인에 의해 한우 소비가 위축되면서 사육두수가 목표두수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좀 더 자세한 분석을 통해 목표두수 설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재성 사무관은 “3~4년 뒤의 수요·공급량을 예측하고 이것에 따른 가임암소두수, 송아지 생산량과 이력제 정보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데이터를 만들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고려한 수급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목표 사육두수는 향후 충분한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재설정될 전망이다. 박종수 협의회장은 “수급모델 개발은 많은 고려사항이 있기 때문에 연구기관에서 자조금을 통해 연구과제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실효성 있는 목표사육두수 설정


이상육, 이젠 걱정 안해도 될까 피내접종이 구제역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육 피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3개 양돈장에서 구제역 백신 피내접종 실험을 실시, 백신접종 효과와 이상육 감소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근소한 차이긴 하나 피내접종군의 항체양성률과 중화항체가 모두 근육접종군을 상회했다. 특히 모두 5단계로 구분한 이상육 발생률의 경우 피내접종군은 육가공업체의 패널티 수준인 1~2단계가 3%에 불과, 눈길을 끌었다. 반면 근육접종군은 39%에 달해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한돈협회의 한 관계자는 “패널티 구간이라고 해도 피내접종군은 상대적으로 이상육의 양상이 심하지 않은 2단계였다”며 “실제로 육가공업체에 출하했을 때도 패널티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적어도 이번 실험 결과만 놓고 보면 피내접종이 이상육 피해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근육접종과 비교해 모든 것이 유리한 것은 아니다. 피내접종은 접종부위의 특성상 접종량을 적게 할 수밖에 없는 만큼 반드시 2차 접종이 뒤따라야 한다는 게 검역본부와 한돈협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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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미래 희망 봤다”…농협법 주요내용 공유 일선축협 조합장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축산발전협의회(회장 정문영·천안축협장)는 지난 6일 서울스퀘어 루싱에서 제11차 협의회사진를 갖고 농협법 개정결과에 대한 중앙회와 경제지주, 조합 관련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국회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시도별 축협운영협의회장, 농협중앙회 이사축협장, 품목별축협조합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와 부서장 이상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홍병천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대표는 “이번 농협법 개정과정에서 축산인의 힘, 축협의 단결력이 대단하다는 점을 느꼈고 미래희망도 보았다. 이제 국회 내에 농협발전소위가 만들어지면 회장직선제와 축산별도지주, 축산대표 직선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일선에서 AI방역에 노고가 많다. 행사를 자제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했다. 또 “볏짚 걱정이 많은데 정부와 협의해 수입조사료쿼터 60만톤을 증량했다. 증량분을 포함해 38만톤이 1/4분기 물량으로 조기 배정된다. 미국 현지에서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우선 축산현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정문영 협의회장은 “축산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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