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8 (수)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배너


“착유 세척수 문제, 종합 대책 마련하라”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정부를 상대로 착유 세척수 문제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세척수 문제를 지적했다. 낙농육우협회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완료기간인 2018년 3월24일이 1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지만 착유 세척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전국 낙농가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선 시·군에서 착유 세척수 처리와 관련해 2019년까지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거나 위탁처리를 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지만 대부분의 낙농가가 2000년대 초반 정부시책으로 보급된 정화시설을 허가받아 이용하고 있고 이를 내년 3월까지 개선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세척수 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정화처리업체가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적고 기술검증 자체도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며 시군에서 운영하는 가축 분뇨 공공처리장에는 세척수 유입 처리를 하지 않고 있어 개별처리도 어렵고 위탁처리도 봉쇄된 진퇴양난의 상황이라는 것이 낙농육우협회의 설명이다. 또한 낙농육우협회는 낙농가들의 현실은 외면한 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메이저’ 종돈기업들 사고 속출…종돈시장 ‘술렁’ 소속 농장 화재·질병발생 이어져…정상공급 불가 봄철부터 시장영향 본격화 우려…양돈농가 ‘촉각’ 종돈시장이 심상치 않다. 이른바 ‘메이저 그룹’ 에 속해있는 종돈계열화업체 산하 GGP 및 GP농장의 화재와 질병이 잇따르면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 올 한해 후보돈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종돈업계의 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농장들이 해외 종돈선발 등을 통해 재입식을 서두르고 있지만 실제 생산에 가담하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며 “질병 발생 종돈장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농장화재나 질병으로 인해 생산에 차질을 빚은 종돈업체는 시장점유율이 급락하는 등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수급에 큰 영향을 미쳐 왔다. 이러한 상황에 예년과 비교해 부쩍 늘어난 사고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 종돈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당장 종돈시장 비수기인 겨울철은 별 문제 없이 지나간다고 해도 농장의 후보돈 입식이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그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두드러질 전망이다. 일각에선 최근 사고농장 대부분이 PRRS 청정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