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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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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취임 한달 여…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신임 축산정책국장이 취임한 지 한 달여를 맞았다. 그동안 축산분야의 업무 파악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주로 시간을 보냈다는 박범수 국장은 마음이 무겁고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양적성장을 통해 농업분야를 견인했던 축산업이 이제는 질적으로 바뀌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축산업이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임 박범수 국장으로부터 현재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정책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다음은 박범수 국장과의 일문일답. 축산, 질적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국민적 공감 도모 퇴비 부숙도 의무 검사 시행 유예기간 추가 연장 없어 축종별 수급·유통 TF 신설…예측 가능한 매뉴얼 마련 ▲ 취임 한 달을 맞았는데 간단하게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청와대 등에 몸을 담으며 농업분야를 담당했고 축산분야는 처음 담당한다. 마음이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도 느끼지만 주변에서 힘든 곳을 담당하는 만큼 새로운 곳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보라는 격려의 말도 많이 듣고 있다. 축산인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뛸 생각이다. 축산업이 지금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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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수급 불균형 올해는 해소될까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전문가들 감산정책 효과 보다는 계절적 요인에 무게 신학기 학교우유급식 정상화 따른 원유수급 숨통 기대 잉여유 발생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유수급 불균형 해소 여부에 대해선 경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월 원유생산량은 17만2천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2.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로 젖소들의 생산성에 떨어진데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원유수급 불균형으로 집유주체들이 원유감산정책을 시행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같은 원유생산량 감소에 1월 잉여유량은 2만톤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5.7%가 줄어드는 등 큰 감소폭을 보이자 업계 일각에서는 원유수급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기대한 성과를 냈다고 판단하기엔 이른 것이 현실이다. 생산량이 소폭 감소하기는 했으나 이는 계절적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으며, 원유감산정책이 미치는 영향도 있겠으나, 일부 대규모 농가들에서의 호응도가 떨어지고 있어 현재로서는 뚜렷한 효과가 있다고 바라보기는 힘들다는 것. 지난해 잉여유 대란의 원인이 됐던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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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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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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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국산 벌꿀 품질검사 체계 확립 여론 확산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유통 제품 70% 이상 농가-소비자 직거래 방식 대다수 품질 검사 생략한 채 판매돼 불신 조장 농가 제도적 참여율 제고…소비시장 신뢰 구축을 예로부터 꿀은 부자지간에도 못 믿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꿀이 귀한 대접을 받던 시절의 얘기지만, 오늘날 시대가 변하고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유독 양봉 업계만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현재 벌꿀의 진위와 안전성을 담보할 품질검사 기능이 수행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참여하는 농가는 극소수다. 이를 입증하듯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벌꿀의 70% 이상이 철저한 검증 절차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로 유통되고 있다. 이처럼 직거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자칫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불신을 가져올 수 있다. 혹여나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잘해왔는데? 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식품은 생산할 때부터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 할지라도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면, 결국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기 십상이다. 더군다나 벌꿀은 기호식품이지 기능식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일부 양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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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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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한해 결실 “풍성하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클린뱅크 금메달·한우개량 최우수 수상 이은 ‘겹경사'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지난해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풍성한 한 해 결실을 거두며 우수조합으로서의 위용을 한껏 드러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사진)은 2020년 상호금융대상평가 그룹별 1위인 우수상과 전국 지도사업 종합평가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최근 2020년 클린뱅크 금메달 수상, 한우개량 우수조합 평가대회 최우수상에 이은 겹경사로, 이번 수상을 통해 상호금융사업과 지도사업 등 모든 부분에서 내실 탄탄한 조합의 면모를 입증해 보였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상호금융평가대상 부상으로 트로피와 우승기, 공로패, 사무소·임직원 표창 및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지도사업 종합평가 부상으로 사무소·임직원 표창과 시상금 200만원도 받게 된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의 1천12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그룹별로 분류해 성장률, 수익성 등 상호금융 관련 32개 항목의 평가득점 순위를 바탕으로 조합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척도다. 이와 함께 축산부문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전국 139개 축협을 대상으로 대농민 지원사업과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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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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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현장서 해답찾자”
[이일호 기자]환경부, 공동자원화시설 찾아 여론 수렴 김해시, 냄새저감 선진지 시찰…농가 동참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부 대기환경과 차은철 과장과 임충묵 사무관은 지난 2월24일 농업회사법인 석계(주), 칠성에너지영농조합법인 등 충남지역 공동자원화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시찰은 공동자원화 및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시설을 대기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포함하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과 관련,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의 안내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무조정실은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대한 현장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그 시행을 1년 유예키로 하고 이 기간 관련부처와 축산단체등의 협의를 거쳐 보완방안을 마련토록 결정한바 있다.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이기홍 회장은 현장시찰 후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대기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를 감안할 때 정부의 정책 방향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공동자원화시설은 재활용시설로 설계, 배출시설로 접근한 시설이나 인력기준 등을 단기간에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충분한 준비기간과 정부 지원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은철 과장은 이에대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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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취임 한달 여…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축산정책국장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신임 축산정책국장이 취임한 지 한 달여를 맞았다. 그동안 축산분야의 업무 파악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주로 시간을 보냈다는 박범수 국장은 마음이 무겁고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양적성장을 통해 농업분야를 견인했던 축산업이 이제는 질적으로 바뀌어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축산업이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임 박범수 국장으로부터 현재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정책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다음은 박범수 국장과의 일문일답. 축산, 질적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국민적 공감 도모 퇴비 부숙도 의무 검사 시행 유예기간 추가 연장 없어 축종별 수급·유통 TF 신설…예측 가능한 매뉴얼 마련 ▲ 취임 한 달을 맞았는데 간단하게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청와대 등에 몸을 담으며 농업분야를 담당했고 축산분야는 처음 담당한다. 마음이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도 느끼지만 주변에서 힘든 곳을 담당하는 만큼 새로운 곳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보라는 격려의 말도 많이 듣고 있다. 축산인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뛸 생각이다. 축산업이 지금

산업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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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AI 백신, “써야할 때”…도입론 부상 “백신방역은 최후 수단”…신중론도 팽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찬성, 살처분 피해 워낙 커…백신 통해 경제적 방역 가능 반대, 변이에 효능 ‘미지수'…수입압력 빌미·토착화 유발도 고병원성AI 백신 도입 여부를 두고, 찬반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수개월 전만 해도 백신은 최후수단인 만큼, 백신 사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컸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생산현장 일각은 물론, 많은 전문가들도 “이제 백신을 써야 할 때가 됐다”며 백신 도입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19일 분당 소재 수의과학회관에서는 대한수의사회·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 주최, 한국가금수사회 주관으로 ‘효율적인 고병원성AI 방역을 위한 방역정책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윤종웅 가금수의사회장은 “살처분만으로 방역을 할 수 없다. 고병원성AI 발생·확산에 따른 살처분 피해가 워낙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살처분 정책은 마리당 1만원 비용이 소요된다. 지난 수년 사이 직접 피해액만 연간 1천억원이 넘는다. 하지만 백신 정책은 마리당 200원에 불과하다. 또한 백신을 통한다면 생산을 지속 유지할 수 있다. ‘죽이는’ 살처분 정책에서 탈피, ‘살리는’ 백신 정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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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축산신문 공동 연중기획 / 개량이 힘>암소 체형개량, 선형심사 적극 활용하자
김 병 숙 부장(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 한우선형심사는 개체 및 우군의 체형을 평가하는 척도로서 외모형질 19가지를 심사하여 해당 형질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종축의 선발 기술로 활용함으로써 경제수명 연장과 농가의 경영기반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08년도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2만8천571두를 시작으로 2020년 18만1천362두를 실시하여 2008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하였다. 선형심사를 서비스 받은 농가 또한 2008년 2천215농가에서 2020년 1만7천190농가로 확대되어 매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선형심사를 통하여 암소의 선발과 도태의 중요한 지침자료로서 활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자체 및 한우농가의 관심과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선형심사에서 암소 자신의 선형형질과 해당 암소를 도축하여 나타난 도축형질과의 표현형 상관은 선형심사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개체의 도체중,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개량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암소의 심사점수에 따라 후대축의 송아지가격 및 거세우의 도축 성적도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어미소의 심사 점수가 높아질수록 후대축의 부가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