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MSY 30두’ 향한 ‘윈맥스 플러스’ 출시…‘1타4득’ 질병을 극복하고 성적을 올려야 하는 농장에 반드시 필요한 사료가 있다는 희소식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최근 양돈농가의 질병 등 이런저런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제품, ‘윈맥스 플러스’를 출시하자 양돈농가에서 ‘워너비’를 만났다며 반기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질병은 농장의 생산성과 수익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므로 질병을 빠르게 극복할 새로운 무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다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기 성장 극대화를 통한 생산성 강화도 더욱 중요한 실정이다. 이에 팜스코는 이런 상황을 고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윈맥스 플러스’를 개발하면서 ‘MSY 30두’를 향한 큰 걸음을 뗐다. ‘윈맥스 플러스’는 초기 성장 극대화, 이유 후 육성률 향상, 출하일령 단축, 질병으로부터 빠른 회복 등 ‘1타4득’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특징을 담고 있는 제품이다. ‘윈맥스 플러스’의 장점엔 크게 4가지가 있다. 그중 첫 번째는 높은 증체량이다. 고능력 린 타입의 자돈 전용 설계와 최신 골격 및 정육 합성 기술이 탑재됨으로써 증체량 향상, 성장 잠재력의 극대화가 장
김주한 원장 “전문 인력 양성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 마련 할 것”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선진 기술연구소는 최근 충남 태안군 소재 태안GGP에서 7월 2주간 하계 실습에 참여한 수의학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실습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진 기술연구소와 동물진료법인 선진 브릿지는 수의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양돈장 실습으로 양돈 산업 전반의 이해를 돕고, 돼지 전문 수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기 위함이다. 올해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형 종돈 개발을 위한 최신형 기반 시설인 선진 태안GGP에서 양돈장 및 기반 시설을 견학하며 간접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태안GGP는 양돈의 기초가 되는 중요 유전자원인 ‘순종돈’을 기르는 농장이다. 해당 GGP는 ICT를 이용한 통합 환기 시스템 등 미래 축산업을 위한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돼지 전문 수의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 상반기 국내 양돈현장의 사육 성적표가 나왔다. 생산성은 전반적으로 나아지는 추세를 보였지만 경영수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미래연구소에 따르면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 입력농가들의 생산성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평균 PSY는 22.3두, MSY는 18.9두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PSY 0.3두, MSY 0.1두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번식성적 향상 추세를 따라가지 출하 성적이 여전히 아쉽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생산성 만큼은 선방한 셈이다. 그러나 농가 수익이 문제다. 올 상반기 한돈팜스 입력농가들의 출하당 경영수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4월부터 돼지가격이 생산비를 넘어서기는 했지만 올해 1~2월 적자가 컸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1년간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적자폭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양돈현장의 여려움을 반영했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가 SOP 개선을 통한 ASF 방역규제의 현실적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돈협회는 최근 ASF 긴급행동지침(SOP) 개선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한돈협회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도축장 역학 관련 기준의 완전 삭제를 우선 요구했다. ASF의 농장간 수평전파 사례가 없는데다 도축장 및 차량 소독이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현행 기준이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만약 완전 삭제가 어려울 경우 ‘발생일 기준 과거 19일 이내에 발생농장이 출하일부터 발생일까지 출하한 도축장 방문 차량 또는 사람이 출입한 다른 농장’으로 도축장 역학 기준이 현실에 맞게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SF의 전파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특성을 감안해 발생농장을 기준으로 관리지역과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구분, 10km로 설정하고 있는 방역대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관리지역과 보호지역만으로 구간을 조정해 3km내에서만 이동제한이 이뤄지도록 하자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이와함께 방역대내 이동제한 농장에 대한 지정 도축장 출하와 돼지 이동을 양성 진단일로부터 14일(현행은 마지막 살처분 사체처리 등 방역조치
[축산신문] Q : 임신 확인된 어미 소부터 송아지가 태어나서 육성기 직전까지 반드시 해야 할 질병관리에 적합한 약이나 주사제를 시기별로 추천해주세요. A : 임영환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임신 중인 어미 소의 경우 임신이 잘 유지되면서 영양 결핍에 의한 태아 기형 또는 유산이 없도록 하는 약은 사실 따로 없습니다. 양질의 조사료 급여가 기본이고, 적절한 사료첨가제로 광물질 및 비타민 등을 공급해주세요. 너무 큰 송아지 분만으로 인한 난산 피해(사산 등)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후기에 농후사료 급여를 반 정도 줄여주셔야 합니다. 생시 체중에 너무 욕심을 내면 거대태아로 인해 어미 소와 송아지 모두 폐사하는 최악의 상황도 있습니다. 분만 전 어미 소에 대해 설사 예방 백신(로타-코로나) 투여는 분만 후 송아지를 위해 추천합니다. 송아지가 정상적으로 분만되면 6시간 이내에 초유 섭취가 잘되도록 챙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시기에 생균제 및 유산균제를 보충해주면 초기 면역력 확보와 위 내 미생물군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조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송아지 설사로 인한 발육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비글로빈과 같은 면역촉진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ESG 경영, 미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척도 ‘모두에 이익되는 가치 창출’…공감대 확산돼야 최근 몇 년 국내외에서 ESG백래시(backlach, 반발 또는 역풍)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할 정도로 반(反)ESG 정서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ESG를 거부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며 정치적 논란이 발생했고, 이런 이유로 관련 투자 역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역시 재계를 중심으로 ESG 정책을 서두를 필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축산업은 ESG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아직은 E만 있는 농축산업 분야의 ESG 탄소중립과 함께 매체에 많이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인 ‘ESG’는 환경(E, Environmental), 사회(S, Social), 지배구조(G, Governance)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유엔에서 발의된 ESG는 기존에 재무재표라는 경제적 가치에만 의존해 기업의 투자 가치를 평가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비재무적 지표인 ESG에 주목해야 할 필요를 강조한 개념이다. 요컨대 미래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그 기업이 ESG 경영을 얼마나 잘 하고
[축산신문] 김 성 훈 소장 (한돈미래연구소) 개량은 선발과 교배가 반복되는 것이다. 능력이 우수한 종돈을 선발하고 그 성적이 교배를 통해 후세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선발은 개량하려는 형질을 정하고 능력이 우수한 개체를 선별하는 작업이고, 교배는 개량된 형질을 잘 보전하면서도 근교계수 증가 등 개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우자를 선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선발의 발전 단계를 살펴보면 형질을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되기 전, 초창기에는 외모로만 선발했고, 형질을 측정한 이후에는 개체별 성적을 근거로 선발했다. 이후 통계적인 분석방법(BLUP)이 개발되면서 혈연관계가 있는 친척들의 성적도 감안, 최적의 육종가(후대에 발현될 성적)를 추정해 선발하게 됐다. BLUP의 한계 멘델의 법칙에 따라 혈통을 근거로 육종가를 추정하는 BLUP의 한계는 동일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손의 경우 육종가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성적이 확인되는 순간 각 개체별 육종가가 다르게 추정 되지만 선발 당시 자기 성적이 없는 형질, 예를 들면 산자수 같은 번식 형질은 부모가 같은 동복 자손의 추정 육종가가 같은 만큼 동복에서는 개체별 차이 없이 선발이 이뤄지면서 정확도가
목장의 편리함에서 고능력우를 위한 솔루션 탑재까지 CJ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의 대표 사료로 꼽히는 낙농사료 중 ‘밀크젠 시리즈’가 낙농가들사이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밀크젠 시리즈’에는 ‘밀크젠’ ‘밀크젠 에디션’ ‘밀크젠 블랜드’ ‘수퍼 메가믹스’ 등이 있는데 각 제품마다 특징이 있다. 밀크젠은 성장 단계에 맞도록 설계됐으며, 밀크젠 에디션은 자가 배합용 가루사료다. 그런가하면 밀크젠 블랜드는 목장의 편리함을 위한 자동급이 사료이고, 수퍼메가믹스는 고능력우를 위한 에너지사료다. 이처럼 각 젖소별, 농장별 특성에 맞게 골라서 먹일 수 있도록 세심함이 담긴 사료로 시대가 요구하는 솔루션이 숨 쉬고 있다. ■ 밀크젠 밀크젠은 개량된 젖소를 위한 성장단계별로 개발된 건강한 솔루션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장단계의 스텝 1 밀크젠은 송아지(생후 4일∼3개월령)를 위한 사료로 유전능력 극대화, 소화율 향상 및 초기성장 극대화, 반추위 및 소장 융모 발달, 설사 억제,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스텝 2 밀크젠은 육성우(4개월령∼수정전)를 위한 사료인 만큼 골격 및 반추위 용적 최대화, 고능력
[축산신문 기자] 생산비는 줄이면서 생산성은 올리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동원팜스의 낙농사료, ‘유레카우’를 선택하면 어떨까. ‘유레카우’는 태생부터 이런 목적을 위해 탄생한 것으로 여기에다 메탄감소 효과에 번식효율까지 개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낙농가들사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농가도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농가는 없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하다. ‘유레카우’는 요즘 시대에 맞는 솔루션을 탑재, 생산성 극대화에 친환경을 더하다보니 특히 2세 낙농인들로부터 인기를 더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레카우’와 ‘유레카우 플러스’의 특장점은 편리성에 단순화된 사료급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산유능력에 따른 영양소 적용이 가능하고, 혹서기에도 섭취량을 개선할 수 있도록 미량 광물질 및 비타민을 강처방했다는 사실이다. ‘유레카우’의 급여 효과를 보면, 두당 생산비를 2천원 정도 절감하는데다 유생산성 향상, 비육 지속성 및 경제수명 연장, 친환경 메탄저감(유지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유레카우 플러스’의 급여 효과는, 하절기 더위스트레스 극복 및 번식 효율 개선에 대사성 질병 예방 및 감소, 분만우의 빠른 체력 회복까지 보이고 있다. 실제로 ‘유레카우’를 먹인
실속+프리미엄 모두 잡은 상품 구성 홍진표 BU장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스마트 축산 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기존 선물세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프리미엄’을 모두 고려한 다채로운 상품 구성(총 13종)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선진은 품격 있는 제품 구성을 위해 패키징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색상인 남색·하늘색 조합에 금색 패턴을 메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더불어 2단 서랍형 상자 제작,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주력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통해 생산된 ▲선진포크한돈 선물세트 9종, 1+등급 고품질 한우를 엄선한 ▲선진팜한우 선물세트 4종이다. 한돈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이토록 찰진 한돈세트’ 4종과 다양한 부위의 돈육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 한돈세트’ 5종으로 출시된다.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고객에게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동물복지 한돈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선진팜한우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8천500만원을 기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인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그리고 전북 완주군 등 총 3곳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했다. 이번 기금은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농축산물 및 즉석식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쓰이며, 피해복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는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해 복구 지원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에도 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집중 호우 피해 지자체를 지원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 지원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원인터내셔널하면 베일러가 떠오를 정도로 선두주자로 꼽힌다. 특히 원형베일러는 원인터내셔널의 시그니처로 그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넘사벽’으로 평가받는다. 원인터내셔널에서 공급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FUSION4/FUSION4PLUS 복합기 특허 베일이송·수직 랩핑시스템 장착 McHale의 FUSION4 SERIES는 특허받은 베일 이송 시스템과 세계 최초의 수직형 랩핑장치를 장착한 복합기로 기계를 짧고 컴팩트하게 유지하면서 최대의 출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 FUSION3 시리즈에서 픽업, 오거, 로터 부위를 개선하여 인입 소화력 및 작업속도를 약 30%정도 향상시켰고, 신규 옵션을 추가하면서 더욱 안정적이고 손쉬운 작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주요 특징은 ISOBUS 표준 장착으로 모든 ISOBUS 트랙터에 연결할 수 있으며, 트랙터 내부의 모니터로 작동할 수 있다. 픽업&로터부 길이 축소로 로터부 길이가 짧아지며 작물 인입 속도가 향상됨에 따라 총 작업시간을 단축했다. 외부 제어 키패드는 기계 외부에 8개의 키패드가 새로 설치되어 트랙터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작업 제어가 가능하며, 내부 카메라 장착으로 네트 투입 중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