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금융마케팅 역량 강화…여·수신 물량 증대 주력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 판매 안정화 역량 집중
“먼저 전국 최고의 모범조합인 안양축협의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에 선출해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안양축협이 전국 최고의 모범조합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근 안양축협 상임이사로 선출되어 조합 경영 전반을 맡은 김원기 상임이사는 “경기 1등을 넘어 전국 1등 협동조합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이를 위해 금융마케팅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비대면 여·수신 물량을 증대하며, 선제적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최고의 지역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것임을 자신 있게 말했다.
김 이사는 “조합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축산물 판매가 가장 중요한 일인 만큼 축산물 판매 활성화를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영업망 강화와 안양시 중심의 지자체 협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 사업에 함께하며 서포터즈 회원 대상 축산물 할인판매 및 홈 경기 때 BBQ 구이, 가공육(소시지) 푸드마켓 운영을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 판매 활성화를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안양 연합사료의 경우 제조 공정 자동화는 물론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사료의 품질 개선, 투명한 경영관리 시스템 정착, 기본에 충실한 직원 안전관리 강화 등으로 참여조합과 이용 농가로부터 신뢰받는 사료공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체율 관리 강화 및 연체 가능성이 큰 계좌를 대상으로 전담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위기관리 및 위험을 최소화하며 저원가성 예금 확보 및 비이자수익 분야 확대를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김 이사는 1965년생으로 1991년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1992년 안양축협에 입사, 경영전략본부장 및 지점장 등을 거치고 2023년 12월 퇴임 후 지난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새롭게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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