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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축질병 위험도 높아져…강력한 방역조치 유지

농림축산식품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

방역정책 선진화 됐지만 가축질병 훨씬 강력해져
위험도 종합분석…첨단기술 활용 대책 마련할 것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최정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가축질병 상황이 위중한 만큼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봄철에도 강력한 방역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 신임 방역국장으로 취임한 최정록 국장은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듯한 기분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농식품부의 초대 방역관리과장을 맡았었습니다. 당시에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AI가 동시에 발생해 상당히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는데 지금 와서 보니 상황이 많이 바뀌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역정책이 선진화되었지만 럼피스킨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들어왔고 구제역 재발과 동시에 고병원성 AI도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가축질병 발생이 과거에 비해 훨씬 엄중해진 만큼 어깨가 무겁다는 것이 최정록 국장의 설명.
조만간 다시 진행되어야 할 럼피스킨 백신 접종에 대한 얘기도 있었다.
최 국장은 “현재 럼피스킨 긴급백신 도입은 정상대로 이뤄지고 있으며 입찰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접종시기와 방식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병원성 AI의 경우 철새 북상에 따라 봄철에도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3월과 4월에도 강화된 방역조치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최 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바이러스의 위험도나 전파력이 낮게 나오고는 있지만 단순히 수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축질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말까지 가축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방역종합대책을 만들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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