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사료본부에는 4개의 본부가 있다. 그 중 충청권과 제주권을 담당하는 S2본부를 찾아가 보았다. S2본부에는 3개의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S2본부의 총사령탑 역할을 하는 배형준 본부장을 만나 올해의 계획과 그동안의 성과를 들어봤다. 강도 높은 교육 통해 조직 전문성 무장 전방위적 컨설팅 제공으로 생산성 견인 하절기 양돈 해결사 ‘솔루션E’ 기대작 올해 판매목표 41만6천톤 달성 ‘순항’ 배 본부장은 서울대에서 축산을 전공한 축산학도로서 누구보다도 축산을 사랑하는 참 축산인이다. 그는 축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그 만큼 축산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한 축산을 바탕으로 사료산업이 함께 하고 있음에 더욱 더 축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는 배 본부장. 그래서인지 그의 사회 철학에서도 이런 마음이 묻어난다. 그는 아프리카 속담인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오래갈 수 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단다. 구성원과 파트너 모두가 함께 성장해서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는 따뜻함도 보인다. 배 본부장은 이런 함께와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바로 올 상반기 사료 판매량 목표(월 3만톤)를 달
전축종 실시…보약같은 강 처방 보강사료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쿨케어 서비스’를 가동하면서 가축의 여름 극복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우성사료는 지난 6월부터 ‘쿨케어 서비스’를 시작, 오는 10월말까지 실시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저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막겠다는 것이다. 축종별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쿨케어 서비스’는 강력한 사료 보강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가축을 위한 보약같은 솔루션으로 일선 현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돈 제품 내 영양소 중에서 지방과 전분 유래 에너지 함량을 높여 성장·사료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라이신·조단백질 비율을 높여 성장률을 증가시킨다.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혈액 내 이온 균형과 소화율 향상을 도모하고, 에너지 소스인 동물성 지방 함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섬유소 함량은 낮춰준다. 원료 맞춤형 비전분다당류(NSP) 효소제와 유화제를 사용, 영양소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고, 대사열 발생을 감소시켜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는 고급 감미제를 추가로 첨가함으로써 기호성을 증가시키고 하절기 섭취량 저하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축우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해소
박종억 대표 “정밀한 영양으로 고객 성장 도울 것” 7월 17일은 ‘퓨리나 네오피그의 날’. 이 날은 퓨리나사료가 7주령 17kg 달성을 약속한 날이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종억)는 지난 7월 17일 이날을 퓨리나 네오피그(Neopigg)의 날로 선언하고, 고객과 함께 7주령 17kg 달성을 약속했다. 최근 다산성 모돈 도입으로 초기 자돈 생존과 성장이 농장 성공의 핵심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이 퓨리나 네오피그의 날을 선언하고, 7주령 17kg 달성을 위해 앞으로 매년 진행한다는 것이 퓨리나사료의 방침이다. 퓨리나사료 박종억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한돈 농가의 사양관리 기술은 이제 높은 생산성의 양돈 수출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다산성 모돈에 맞는 정밀한 영양을 자돈에게 적용한다면 충분히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소개되는 네오피그(Neopigg) 갓난돼지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갖춘 퓨리나 영업조직의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퓨리나사료 유현덕 영업본부장은 “최근 많은 농가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능력 다산성 모돈을 도입해 왔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이유 전·후 자돈 관리의 어려움으로 농장의 수익
[축산신문] 함영화 대표<(주)애그리로보텍> 성공의 준비 과정 현재 많은 낙농목장에서 스마트 장비(예를 들면, 로봇착유기·송아지자동포유기 등) 도입을 검토를 하고 있다. 모두 성공적인 결과만을 기대할 뿐 실패를 위해 스마트 장비를 도입하는 낙농 경영주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스마트 장비의 도입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는지, 도입 후에는 어떻게 기술교육을 받고 운영해야 하는지, 또 미래를 위한 목장의 변화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에 대한 기획이 부족한 경우 자칫 예상치 못한 낭패를 볼 수 있다. 최근 낙농분야에서 스마트팜 장비(로봇착유기)를 도입, 성공한 사례를 분석해 보면 크게 세가지 유형이 나타난다. 첫째, 가족 노동으로 운영되던 목장의 1세대 부모님은 현장 업무를 하지 않고 2세 경영인만 현장을 운영하는 형태로 ‘편한 낙농’ 을 통한 노동력 절감 유형을 꼽을 수 있다. 둘째, 착유우 두당 생산성의 향상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 및 수익이 향상되는 유형이다. 셋째는, 개체별 건강관리 향상을 통한 도태 두수의 감소와 연산성의 향상에 따라 사육규모가 확대되거나, 육성우 비용이 절감되는 유형이다. 구체적 계획이 경쟁력의 ‘초석
[축산신문] <부고>최영찬 전 서울대 명예교수=지난 22일 숙환으로 별세. 빈소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24일,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팜스코, ‘한돈·한우 소비촉진 위한 대규모 캠페인’ 전개 축산의 동반자로 상생과 책임 실현 앞장…파트너십 다져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사료사업본부를 중심으로 한우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축산물 시세의 부진을 타개하고 국내 축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축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팜스코는 사료 제조뿐만 아니라 도축 및 유통까지 아우르는 축산 사업의 동반자로서 상생과 책임감을 실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직원들이 직접 한우와 한돈을 구매하여 고객과 함께 소비하고, 인증샷을 찍어 팜스코에서 새롭게 오픈한 축산 디지털 플랫폼인 ‘팜플랫(www.farmplat.co.kr)’이라는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팜스코는 이 캠페인을 통해 동물 복지에 기반한 차별화된 육가공 제품을 활용하며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면서 이를 통해 고객 스킨십을 강화하고, 팜스코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축산 농가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팜스코가 축산업의 동반자로서
[축산신문] Q : 송아지 설사는 왜 하게 되는지요. 아직 한 달 안 된 두 마리가 똑같이 설사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임영환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기본적으로 송아지가 설사하는 이유는 면역력 부족 및 소화기 발달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분만 직후 송아지는 면역력이 아예 없기 때문에 어미 초유를 섭취해야만 초유 내 많은 면역 물질을 흡수해 생애 초기 면역을 얻게 됩니다. 생후 6시간이 넘으면 섭취한 초유의 면역 물질이 분해되기 시작해 면역 전달이 이뤄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생후 6시간 이전에 충분한 양질의 초유를 먹게 해야 면역력 부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미 젖 발달이 부족하면 초유를 포함한 유량 부족으로 송아지 발육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유량이 부족한 어미 소의 송아지는 조기 이유를 시키거나 대용유를 구해 급여해야 합니다. 유량 부족은 송아지가 배고프게 되고 그로 인해 소화 시킬 수 없는 이물질(깔짚, 조사료 등)을 섭취하게 되어 낫지 않는 설사를 유발합니다. 생후 3주령이 되어야 비로소 반추위 발달을 시작하는 시기가 옵니다. 다시 말해 3주령 이전에는 어미 젖, 우유만 소화가 가능하므로 다른 것을 먹지 않도록 해야 설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축산신문] 박 종 수 명예교수(충남대) 우리나라의 우유와 유제품의 소비자가격이 높은 이유로 흔히 원유가격의 생산비 연동제와 높은 유통비용 때문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유업체는 물론 정부당국과 소비자들의 시각은 생산비가 보장되는 생산비 연동 가격제로는 낙농가들의 경영개선을 기대하기가 어렵고, 생산비 연동 가격제도를 지속하는 한 낙농산업의 경쟁력 개선이 요원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행의 평균생산비 연동 가격제도에서도 평균생산비 이하로 원유를 생산하는 상당수의 농가는 경영손실을 감내하고 있다. 어느 농가가 경영개선의 의지를 갖고 있지 않겠는가? 생산비 연동 가격제가 처음 도입된 2013년 당시 국내 젖소 1두당 평균 산유량이 8천647L였으나, 2023년에는 9천273L로 7.2%가 증가되어, 세계 최상위 수준이다. 원유 1리터당 생산비도 2013년 807원에서 2020년에는 809원으로 2023년에 1천3원(이상기후, 수송비 급상승 등으로 국제사료가격 급상승)으로 각각 0.2%와 24.3%가 증가하였다. 이 같은 지표들은 농가들도 부단히 경영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그렇지만 원유가격을 시장수급에 맡기고 있는 나라에서도 원유가격이
이범권 총괄사장 “고객농장의 성공 위한 핵심 파트너 될 것”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호남권 시장 확대를 위해 선진사료 나주물류센터를 확장 이전 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선진은 지난 6월 27일 이범권 총괄사장을 비롯해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상만 나주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사료 나주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선진은 양돈과 축우 사육 농가가 밀집해 있는 호남 지역에 원활한 사료 공급을 위해 1994년 나주물류센터를 개관했다. 이후 호남시장에서 지속되는 물량 증가에 따라 월 최대 1만5천톤의 사료를 공급할 수 있는 물류센터로 확장 준공했다. 새롭게 준공된 선진 나주물류센터는 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상하차원이 없어도 언제든 결품없는 출고가 가능하다. 또한 넓은 부지 면적 확보로 차량과 작업자의 동선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 센터 내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한편, 선진 군산사료공장에서 생산된 사료는 당일 나주물류센터로 이동되어 고객농장에 배송된다. 나주물류센터는 전라도 전 지역에 신선하고 안전한 사료의 적시 공급을 통해 고객 농장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기념사에서 “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춘 나주물류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지원도 서부사료(대표이사 회장 정세진)가 고온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강화사료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혹서기에 대비해 축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가축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 여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서부사료는 산란계, 육계, 양돈 농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화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 강화사료는 농장의 환경 및 영양 상태를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됐으며, 계사 내부 온도 및 습도 급증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부사료는 이번 강화사료 서비스가 혹서기 동안 체력 저하 및 항병력 약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농가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사양관리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서부사료 정해성 부사장은 “이번 강화사료 서비스는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혹서기에도 가축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온 스트레스 완화와 같은 농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고운규 축우PM “생산성 향상으로 불황 뚫어낼 것” CJ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가 육우전용 사료인 ‘비프젠 육우’를 새롭게 출시하며 불황기 육우 시장 극복에 나섰다. ‘비프젠 육우’는 1등급 이상 출현율 극대화를 통한 최상의 수익성을 원하는 농장, 비육기 최대, 최적 영양소 공급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출시된 맞춤형 제품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육우 영양소 정밀설계이다. CJ연구농장에서 육우 사양시험을 통해 육우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 요구량을 평가해 제품을 설계함으로써 비육후기 반추위 우회전분 함량의 공급량을 강화, 에너지 충족률 및 육질이 개선되도록 했다. 둘째, 등심단면적 및 육량개선이다. CJ에서 생산된 최고급 대두박으로 기호성이 우수하고 양질의 단백질 공급을 통해 체내단백질 이용성을 높였다. 셋째, 아미노 루멘 기술이다. CJ아미노산 특화기술 적용을 통해 육성기 증체량 향상으로 기초체형이 완성 되도록 했다. 넷째, 반추위내 미생물 활동력 강화다. 반추위내 유익균총 활성을 통해 소화율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생물균총 안정으로 건물 섭취량이 극대화 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최장근 축우R&D은 “‘비프젠 육우’는 기존 비프젠의 제품라
※ 07월 11일부터 07월 13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모레)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 강원내륙.산지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 강수 > ○ (강수) 모레(13일)까지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1~12일) - (제주도) 제주도: 30~80mm * 예상 강수량(13일) - (제주도) 제주도: 5~20mm ○ (오늘~모레 소나기) - 오늘(11일)은 오후(12~18시)부터(충북과 경상권은 오전(06~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내일(12일)은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중부내륙과 전남동부내륙, 전북내륙, 경북권, 울산.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모레(13일)는 오후(12~18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