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기존 모델 단점 보완…옥수수 베일 작업 최적합 성도농업기계(주)(대표 최택균)는 2010년 자주식 세단형 옥수수베일러를 국내 최초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모델 SMR1020은 기존 SMR1000의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했다. 특징으로는 운전석에서 드럼의 정·역회전, 성형압력조절, 네트 감김 수 설정 등 컨트롤 할 수 있다. 특허인 호퍼부분은 작물이 중력에 의해 낙하하여 콘베이어 벨트를 타고 성형실로 이송시키므로 A/S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옥수수 베일 작업에 최적합한 타이트바 형식의 성형실은 저마력으로 고밀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구조이다. 자체 개발한 초퍼베일러(SMR1020C)는 쓰러진 작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의 SMR1020 헤더를 탈착하여 부착할 수 있다. 주행부는 무한궤도를 채택했으며 브레이크 회전, 스핀 회전이 가능한 크롤러 장치로 논과 같은 연약 포장과 우기에도 완만한 회전과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사료의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 수확부가 바닥에 접지하면 자동으로 상승해 사일리지에 이물질의 유입을 철저하게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베일성형실은 1㎡ 호퍼내장으로 베일성형 후 네트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광폭 픽업 채택·내구성 극대화…로터 일체형 얀마농기코리아(주)(대표 시미즈 히로유키(志水 宏行))는 존디어 F441R JD베일러에 대해 2천200mm의 광폭픽업을 채택하고, 내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픽업 베어링 트랙 방식을 단조방식(열처리 가공하여 하나로 만든 캠 트랙방식)인 복열 베어링으로 제작했다. 또한, 로터 부분이 타사의 방식과는 다르게 전폭 작동이 되기 때문에 코너링에서 막힘 위험을 대폭 줄였으며, 로터가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기 때문에 작업에 더욱 더 도움이 된다.로터 타인부분에 HARDOX(하독스) 재질을 사용하여 내마모성, 강도 대비 중량이 뛰어나며, 변형이 적은 HARDOX(하독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볏짚 절단에도 변형이 없다.존디어만의 키너매틱 드롭플러어의 장점으로는, 타사와는 다른 경첩방식(앞이 열리면 뒤가 좁혀지는 방식)이 아닌 로터와의 모든 부분이 일정하게 작동되는 키너매틱 드롭플로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베일 성형롤러 부분의 고하중을 많이 받는 4개의 롤러 (2번, 3번, 13번, 17번)를 4T 철판과 직경을 증대시킨 복열베어링 사용으로 고중량, 고밀도 베일 생산에 적합하며 18개의 모든 롤러에 12개의 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극한 조건에서도 농작물 손실없이 작업 정주농축산기계(대표 김희광)의 Kemper C-3000 & C-345Plus가 농작물의 손실없이 작업이 가능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특수 내마모성된 코팅 절단에 고정칼날과 12개 고속 후라이 휠을 사용했으며, Kemper의 돌출형 이빨로 어떠한 작업조건에서도 농작물의 손실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Kemper만의 금속탐지기의 자력으로 절단 장치에 끌어들여지는 이물질을 감지하여 기계의 파손방지와 절단 길이 조절이 12가지(4.3~33mm)로 가능하며 4단 변속장치와 칼날 수도 조절할 수 있다. 아그로닉사의 마이즈베일러는 가변형으로 견인식 작업 가능(이동작업)과 고정식 작업이 가능(TMR 공장 등) 하다. 상단부 챔버에 세절된 옥수수나 청초 사일리지, TMR 사료, 퇴비 등을 투입하면 베일결속 성형과 랩핑 작업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인력을 줄일 수 있다. 작업은 절단된 옥수수 등의 재료를 마이즈베일러 상단 2.5㎥ 호퍼에 투입하면 투입작업은 마무리되고 한 번 투입으로 2개의 베일결속 성형이 가능하다. 고정형과 바퀴가 장착된 이동식이 있어 이동하면서 작업이 가능하고 결속 성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예취·절단…베일 고밀도 압축성형 ‘원스톱’ ‘바퀴형 자주식’과 ‘궤도형 자주식’ 조사료 수확기는 조사료 작물을 예취, 절단, 베일성형을 할 수 있는 일체형으로 제이에이치축산(대표 장무영)서 공급하고 있다. 성형된 베일은 고밀도 압축 성형으로 850×1000㎜이다. ■ 바퀴형 자주식 수확기는 40km/h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해 포장을 이동하면서 작업 능률이 월등하게 높다. 엔진은 피아트 이베코 173마력의 터보 인터쿨러(흡입공기 냉각장치) 장착과 티어3 환경인증을 받은 엔진을 탑재했다. 예취부는 캠퍼 하베스터를 장착한 2조식(작업폭 1200m/m)과 3조식(작업폭 2100m/m), 청보리와 호밀·총체벼를 수확할 수 있는 전용 습답작물 예취기가 있다. 트랙터 등 견인 장치 없이 조사료를 예취하여 베일성형을 할 수 있는 일체형으로 작업 폭 1.25m(2조) JH-2000, 작업 폭 2.28m(3조) JH-3000 모델이 있다. ■ 궤도형 자주식 궤도형 자주식 수확기는 습지나 경사지에 유리하며, 수확과 동시에 베일성형으로 1대로 트랙터 작업기 2대 몫을 할 수 있다. 베일은 고밀도 압축성형, 크기는 85 x100m/m로 중형베일이다. 고압축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粗飼料)는 소 등 가축에게 주식(主食)이다. 결코 도울 조(助)를 쓰는 보조식단이 아니다. 축산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먹거리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배합사료 원료를 수입에 의존한다. 이 때문에 조사료는 우리 축산물을 진정 우리 것으로 만들어내는 밑거름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변덕스러운 날씨, 좁은 면적, 험악한 지형 등 조사료 재배 여건이 그리 좋지 않다. 베일러 등 조사료 장비들이 그 한계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최근 첨단기술을 장착한 베일러는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여주는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한국 축산에 경쟁력을 심어주고 있는 베일러 등 우수 조사료 장비를 소개한다. 규모화된 농장, 작업 효율성 극대화 초점 품질 혁신…토종 조사료 장비 자존심수입 대체…생산비·노동력 절감 기여 국내 축산농장이 갈수록 대형화됨에 따라 양축현장에서는 작업 관리의 효율성이 부각되고 있다. 조사료 생산기계 전문기업인 남도(대표 하명신)는 일찌감치 이러한 현장 욕구를 반영해 대량의 물량도 빠르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조사료 장비들을 국산기술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남도는 2010년 기초 설계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부설연구소 설립…공격적 R&D 투자 ISO 900·이노비즈 인증 획득 리딩 기업 국내 조사료 생산 장비 선두주자인 (주)라이브맥(대표 김병관)이 조사료 생산에서 배합 및 급이까지 사용되는 기계와 설비를 시스템화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이브맥은 1993년 설립, ISO9001과 INNOBIZ 인증받은 조사료 관련 제조 우수업체다. 2004년 기업부설 연구소의 설립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및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지형 및 작물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장비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 낙농가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료 생산 장비 기계 및 설비 사업의 전문화에 성공, 꾸준한 시장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설립 초기 수입 및 유통사업에서 서서히 전환해 2004년 기업부설 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꾸준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통해 한국지형에서 뛰어난 작업성능을 발휘하고 타사 동급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춘 베일러, 베일랩핑기, 반전집초기, 사료작물 수확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국산화했다. 생산물량의 증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2007년 공장부지 5천400평, 연건평 600평 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세계 유수 장비 공급…조사료 자급화 추진 제품 업그레이드…완벽 서비스 체계 구축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제일주의’, ‘고객 및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실현’, ‘노사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가치 창출’을 추구하면서, 세계적인 조사료 전문 업체의 선진화된 조사료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년을 맞이하는 원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조사료 장비 공급업체로 2002년 평택시 고덕면에서 시작하여 2004년 9월 법인 전환 후 아일랜드의 McHALE, TANCO, 프랑스의 KUHN, 이탈리아의 MASCHIO 등 세계적인 조사료 전문 업체와 교류하면서, 2008년 평택 도일동으로 사옥을 신축 입주 후 2019년 11년 만에 안성시 동항산업단지에 사옥을 확장 신축하며, 조사료 자급화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원인터내셔널은 국내 조사료 생산 자급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밑거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화한 제품 공급 채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첫째, 모든 투자의 가장 큰 목적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회사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현장 요구 적극 부응…‘든든한 동반자’ 구현 한발 먼저…찾아가는 서비스로 경쟁력 ‘업’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처음 시작한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YS인터내셔널(대표 유신). YS인터내셔널은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으로 고객과의 신용과 서비스를 수행해 가는 과정을 통해 시작부터 끝까지 든든한 비즈니스 동반자의 모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유신 대표는 “국내 조사료 자급화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 장비가 절실한 가운데 YS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가 도약의 발판을 견고하게 하는 터 닦기의 단계였다면 지금부터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힘을 기르는 단계가 되어야 한다”며 “‘고객만족 실현, 고객감동 실현, 생활가치 향상, 열정과 에너지’의 경영이념 아래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경쟁사보다 먼저 고객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세계 지부의 협력사들과 더욱 탄탄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옥수수 파종기 (VCS-2, VCS-4, VCS-6 Coulter Ty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하농 “일반 조사료 대비 영양가 높고 가격 저렴” 사료 첨가제 및 축산 환경개선제 공급업체인 (주)하농(대표 최주철)은 반추동물에 자체 개발 공급하고 있는 ‘고섬유소 하농발효펠렛’과 농후사료만을 급여 사육한 염소 도축 결과 일반 사육한 염소에 대비하여 성장 및 육질에서 우수하고 사료비 절감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제품 ‘고섬유소 하농발효펠렛’는 주성분인 섬유질에 ㈜하농의 발효기술로 접목하여 조섬유 38~40%, 조단백질 8~9%의 섬유질 사료로 바실러스, 고초균, 유산균, 효모, 효소 등을 다량 함유한 발효 섬유질 사료로 조사료 대체 가능성에서 우수하다는 자평을 하고 공급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주철 대표는 이번 실험 평가한 “‘고섬유소 하농발효펠렛’은 어떤 조사료보다 가격이 저렴해 사료비 인상과 물가 상승 시점에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하고 “체내에서 소화 흡수가 용이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증대하며 미생물에 의한 소화율과 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했다. 이번 시험 사육한 경남 사천 강춘성(전 흑염소협회장) 염소농장은 지난 2019년 8월부터 건초 100%를 대체로 ‘고섬유 하농발효펠렛’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앤시드(대표 최병일)는 사료조 밖으로 버려지는 사료를 손쉽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서삽을 인체공학적으로 개발해 축산현장에 공급하고 있다.‘서서삽’<사진>은 우사 사료조에서 흩어진 사료를 손쉽게 모아준다.특히 손잡이를 45˚ 기울기로 설계해 허리를 숙이지 않고 서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작업능률은 향상되고 힘은 절감된다. 또한 보조 손잡이를 부착해 삽의 높낮이와 길이를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보조 손잡이 고리는 360˚ 회전으로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적다.삽날 끝부분에 있는 보조날은 닳으면 보조날만 교체하면 된다. 미니삽, 막삽, 각삽, 서서 눈삽 등이 있다. 무게는 700~1천200g이다. 크기는 주삽 1천315~1천170mm, 보조 손잡이 430~530mm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그룹(회장 김준식)은 지난 5월 31일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동그룹의 모기업인 대동의 원유현 총괄사장, 그룹 계열사 ㈜대동모빌리티(구 한국체인공업㈜) 이승원 대표이사, 권영진 대구 시장을 비롯해 KT 송재호 부사장, 김익재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 로봇연구소장, 여준구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대동그룹은 농업용, 비농업 AI 로봇연구소장 용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 라인업을 수립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계열사 대동모빌리티㈜을 통해 2024년 10월까지 총 1천214억원을 투자해 협력사를 포함해 총 69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2022년 6월까지 대구국가산업단지(달성군) 내 102,264m² (30,935평)의 e-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해 농업용 모빌리티 제품과 비농업 모빌리티인 e-바이크, AI 로봇모빌리티 등을 9월부터 양산, 시장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농기계 업체들이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기계조합에 따르면 철판 가격은 전년대비 41%, 알루미늄은 90%, 구리는 120% 이상 올랐다. 여기에 오는 9월 한차례 더 오를 것이라는 인상설이 돌고 있다.수급도 차질을 빚고 있다. 철판의 경우 올 상반기 필요 물량의 77.4%만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영세업체일수록, 원자재 확보에 더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조사료 장비 제조 업체는 원자재 업체에서 주문조차 받지않는다고 토로할 정도다.게다가 외국인노동자 공급이 막히면서 생산을 중단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한편, 정부 융자지원 명세를 바탕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4월 말까지 축산 조사료 작업기 공급량은 베일러 330대, 래핑기(래퍼) 200대, 컨디셔너 100대, 디스크 모우어 200대, 집초기 200대, 테더 150대, 파종기 50대 내외다. 이는 지난해보다 5%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업계는 무더위를 식히는 휀의 경우, 5월 말이면 연중 물량 중 60% 이상이 공급돼야 하지만, 올해는 30% 이하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정부 지원사업이 축소되거나 폐지됐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