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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선거 `2파전’
[축산신문이동일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선거가 현 민경천 위원장과 김충완 대의원의장간 2파전으로 치러진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18일 마감한 차기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입후보 결과 현 민경천 위원장과 김충완 대의원회 의장이 출사표를 던졌다.민경천 후보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한우협회 해남군 사무국장, 지부장, 전남도지회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년 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당선됐고,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김충완 후보는 충남 당진 출신으로 한우협회 충남도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우협회 부회장직과 한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대의원 의장 후보로는 송무찬 현 자조금 감사와 유종기 자조금 대의원이 맞붙었다.송무찬 후보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을 역임했고, 한우협회 감사, 한우자조금 감사 등으로 활동했다.유종기 후보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한우협회 밀양군지부장이면서 한우자조금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총 2명을 선출하는 감사에는 현 이희대 감사(경남 고성)와 장성조 씨(경북 문경)가 입후보 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및 대의원 의장, 감사 선거는 다음달 8일 충남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리는 한우자조금대의원 총회에서 치러진다.


새해에도 야생멧돼지 돈열항원 검출, ASF 국내 유입차단 ‘적신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새해들어서도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CSF) 항원이 검출됐다. 야생멧돼지간 돼지열병의 지속적인 순환감염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야생멧돼지를 매개체로 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가능성과 함께 그 차단대책 강화를 요구해온 양돈업계의 주장에 더 힘이 실리게 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홍천지역 야생멧돼지에 대한 가검물 검사 결과 돼지열병 항원이 검출됐다. 국내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야생멧돼지 항원·항체 검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28일 홍천군 남면에서 포획한 야생멧돼지의 PCR 검사 결과 돼지열병 항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방역당국은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가 야외바이러스로 분류되는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형 2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돼지열병 백신바이러스, 즉 ‘롬주’는 ‘유전형 1형’ 에 속한다. 특히 염기서열에 대한 상동성 분석 결과 유전자타입을 구분하는 2개의 대표부위 가운데 1개 부위는 2018년 강원도 인제지역 검출 바이러스주와, 또 다른 1개 부위는 2017년 강원도 철원지역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상동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그만큼 야생멧돼지간 돼지열병의 순환감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