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장의 생산성을 위해서는 환기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난 3월 2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4년 1차 양돈 스페셜스쿨을 개최한 자리에서 박정현 양돈PM이 이같이 지적하고, 환기 시스템의 기본 원리부터 최신 환기 기술에 이르기까지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양돈 지역부장 및 팀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 김정한 환경기술팀장은 양돈장에서 직접 컨설팅 했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환기 시스템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감 있는 내용을 소개했다. 김 팀장은 최근 발간한 ‘팜스코 양돈장 컨설팅 사례집’을 통해 실제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들을 분석, 참가자들에게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윤정환 STM(Sales Training Manager)은 “이번 스페셜스쿨은 한돈산업의 전문가인 팜스코 지역부장의 지식을 함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팜스코는 한돈 농가와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육성시키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
※ 04월 04일부터 04월 06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 오전까지 경기남동부와 충남권, 충북남부,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 오전부터 밤 사이 충남권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안개, 이슬비 > ○ 오늘(4일) 오전(10시)까지 경기남동부와 충남권, 충북남부,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 터널 입.출구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강수 > ○ 오늘(4일) 오전(09~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충남권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남남부와 전북,
강원대가 개발한 새로운 분뇨처리 기술 …냄새 저감 이주성 팀장 “환경개선·수익성 향상 두 마리 토끼 잡아” CJ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가 자율제어액비생산순환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축산업의 환경개선에 앞장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ICT 및 AI 기반기술을 정화 및 액비화 기술에 접목해 분뇨처리와 액비순환 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해마다 가축분뇨 증가로 분뇨처리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정부의 냄새규제 강화로 냄새발생에 대한 근본대책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에 적용되는 환경법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축산환경에 관련된 지속적인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됐다. 또한, 투자된 시설의 운영 및 관리에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냄새민원이 증가되는 상황이 농가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되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율제어액비생산순환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축산농가의 냄새저감에 나선 것. 강원대학교와 공동 실증을 통해 CJ 계열화 농장에 설치된 자율제어액비생산순환시스템은 ▲분뇨처리시설에 다양한 센서를 설치하여 처리조의 수위 및 성상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제어 가
어떻게 하면 닭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 서부사료가 그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신제품 ‘건장’이 바로 그것. ‘건장’은 기존 제품 ‘더부러’를 리뉴얼한 신제품으로 육계사육 농가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부사료(대표이사 정세진)는 신제품 ‘건장’을 건장 초이(장 발달 중요시기)-건장 전기(장 건강 유지시기)-건장 후기(증체 집중 시기)로 설계, 사료내 항생제 첨가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제품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2011년부터 사료내 항생제 첨가를 금지시키고, 질병 발생시 수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항생제 잔류 기준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계인들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을 자제하면서 “어떻게 질병을 잘 관리하여 닭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를 놓고 해답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부사료가 육계인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건장’을 출시함으로써 육계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부사료 기술연구소 정세형 소장이 밝힌 ‘건장’의 3가지 단계별 핵심포인트(장 발달 중요시기-장 건강 유지시기-증체
[축산신문] Q : 4월 출산 예정인 임신우가 생식기에서 피가 나고, 같은 우방 소들의 뿔 끝에 피가 묻어 있습니다. 유산과 관련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A : 임영환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제일 먼저 환축 격리 및 외음부, 질벽 상태를 확인하세요. 추가로 직장검사를 통해 자궁 촉진 및 태아 상태도 확인해주세요. 사진으로 볼 때는 외상에 의한 외음부 또는 질벽 파열로 추정되지만 임신우인 만큼 상처 정도를 확인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큰 상처가 아니라면 사실 소독이나 항생제 투여만으로도 치유가 될 수 있고 3개월 위 분만도 문제없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테라마이신 같은 유산 유발 성분은 절대 금지입니다. 질벽이 크게 찢어진 경우는 봉합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외음부, 질 쪽이 아닌 자궁 쪽인 것이라면 복부 타격에 의한 자궁 내 출혈일 수 있습니다. 태아 사망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유산 및 후산정체가 올 수 있습니다. 유산이 된 상태라면 자궁 내 염증이나 후산정체 예방을 적극적으로 치유해야 합니다. 세프티오퍼 성분의 항생제를 3일 연속 투여해주세요. Q : 15개월령 암소가 발정이 와서 인공수정을 하려고 했는데 자궁 내에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럼피스킨 및 구제역 백신 접종의 전국적인 실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각 농가에서는 소의 백신 접종에 동반될 수 있는 후유증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접종 이후 소에게는 발열 증상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고능력우일수록 후유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농장주들의 세심한 관심과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선진은 이러한 국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기 위해 ‘스트레스 솔루션’을 발빠르게 시작했다. 해당 솔루션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먼저 시행되는 1단계 솔루션은 3월부터 5월까지 백신 접종에 따른 소의 스트레스 감소에 중점을 둔 선진만의 특별처방으로 설계됐다. 선진의 1단계 ‘백신 스트레스 솔루션’에 따른 특별처방은 소의 접종 이후 높아진 체온으로 인해 사료 섭취량이 감소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떨어진 소의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면역력 강화를 통해 염증 수치를 감소시키도록 했다. 이번 솔루션은 선진 축우기술혁신센터 연구진들의 기술을 집약하여 만들어졌다. 선진은 1단계 솔루션을 종료한 이후, 6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더위 스트레스 감
[축산신문 기자] 김성훈 소장(한돈미래연구소) 일반적으로 돈군에 따라 45~55%의 모돈교체율이 권장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50% 이상의 모돈이 교체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개량 과정에서 세대 간격을 줄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많은 교체가 필요한 종돈장과 달리 일반적인 비육농장의 경우 모돈의 생산성을 감안한 수익성 측면을 고려할 때 높은 교체율이 반드시 바람직하지는 않다. 안정적인 농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정 후보돈군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초산돈 도태율이 높아지면 돈군의 산차구성도 비효율적이고, 생산비와 수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높은 교체율 수익성 악화로 F1 종돈 구입비용(70만원)과 육성에 필요한 제반 비용(30만원)을 감안할 때 후보돈 평가 금액은 처음 교배직전에 가장 높은 수준(100만원)에 달하게 된다, 이후 3년에 걸쳐 감가 상각과 함께 평가액이 조정된다. 초산 모돈이 교배 직후 도태 된다면 노폐돈으로 판매되는 금액(30만원)을 감안해도 적지 않은 손실(70만원)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유럽의 경우도 후보돈 육성 비용이 79만원(550유로)에 달하며 도태 모돈 판매수익 22만원(150유로)을 감안하더라도 모돈을 낮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에 신임 회장 체제가 들어서고,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일선축협 조합장들도 임기가 만료된 지역의 시도별 축협조합장협의회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정부, 정치권, 농협중앙회를 향해 해묵은 축산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역별 협의회에서 거론된 숙원사항을 보면 경인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3월 20일 회의에서 준조합원 제도 개선, 직원 채용 개선, 신규 신용점포 개설 제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합장들은 도시형 농축협의 준조합원 제도에서 자격조건에 현재 주소·거소 외에 사업장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또 조합 직원 채용의 불편함도 지적했다. 직원 채용에 조합 여건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일관 채용하면서 퇴사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직원 채용에 조합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면접시험에 조합 측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축협 기능직 채용 기준도 경력 기간 등을 완화할 필요가 있고, 신규 공채와 기능직 채용에 축협의 권한이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 조합장들은 신규 신용점포 개설시 계통 이용률이 지역농협 40% 이상, 지역축협 55% 이상으로 돼 있는 것을 평등하게 고쳐야 한다고
[축산신문] 최훈아 총괄본부장 “성장과 혁신을 위한 조직 문화 조성”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3월 22일 팜스코 천안사무실에서 사료사업본부와 팜스코 바이오인티 본부장 및 사업부장 3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두려움 없는 조직 구축’과 ‘리더의 언어’라는 주제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과 리더의 언어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하여 팀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긍정적이고 영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팀의 동기 부여와 참여를 극대화하는 전략에 대해 학습했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팜스코가 지향하는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발전 기회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난 3월 25일 팜스코 천안사무실에서 축우 캠페인 목표 달성을 위한 스페셜 스쿨<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명의 축우 지역부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스페셜 스쿨은 팜스코의 1차 캠페인에 맞춰 준비된 번식우맥스 신제품, 한우지오 프로그램 및 다양한 활동들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며, 한우 산업의 발전과 효율적인 번식우 관리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불황을 극복하고 호황을 준비하기 위해 한우의 번식 생산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슈퍼 엘리트 번식 프로그램과 관련한 활동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 일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풍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윤정환 STM이, 번식 생리에 대해서는 김두현 박사(축우R&D팀장)가, 한우 1년1산을 위한 사양관리 방안에 대해서는 조일엽 축우전략사업부장이 각각 담당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한우지오 프로그램과 기준 및 해석에 대해서는 인포밸리코리아와 손민기 축우PM이, 실습 부분에서는 손민기 축우PM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팜스코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스쿨을 통해 참석한 축우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동원팜스와 행복한 동행’으로 동원팜스와 함께하면 동원팜스의 가치와 그 가치를 담은 제품력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동원팜스는 이를 위해 최근 논산공장에서 ‘2024 1st Campaign, Go with Dongwon farms will be happy’ 미팅<사진>을 갖고, 이 자리에서 노경탁 대표이사는 ‘Go with Dongwon farms will be happy’ 캠페인의 의미에 대해 “‘행복’은 ‘고객의 생산성 향상으로 일구어 낸 가치’이며, ‘고객과 더불어 행복하자’는 의미”라며 “동원팜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원팜스만의 차별화를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동원팜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이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경목 상무이사(영업본부장)는 “우리의 존재가치는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을 농장 생산성 개선이 최우선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원팜스의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낙농사료 ‘유레카우’엔 경제성·안전성·편리성이 탑재됐다. 그렇기에 낙농가들사이에선 ‘필수템’이라고 할 정도로 알려져 있다. 요즘 낙농가들은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하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속에서 자신을 찾고 싶어서다. 그래서 편리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낙농가들의 니즈를 녹여 낸 것이 낙농사료 ‘유레카우’다. ‘유레카우’로 명명한 것은 ‘유레카’의 뜻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낙농가들은 생산비 절감과 경제성을 통한 생산성 향상 못지 않게 편리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다. 여기에 안전성은 기본. 이런 원하는 사양을 ‘유레카우’에 모두 녹여냄으로써 낙농가들이 ‘유레카’라고 외칠 정도니 ‘유레카우’에 대한 낙농인들의 사랑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들어서는 ‘워라벨’을 추구하면서 가치 있는 삶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충족시켜주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을 으뜸으로 꼽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경제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이에 따라 ‘유레카우’엔 이런 낙농가의 심정을 담아 생산비는 줄이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장착했다. 최근 들어 배합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