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쌀겨 등 부산물 원료, 고온 스팀으로 쪄 살균 소화율 높이고 육질 개선…생산비 절감 기여 애니콜삼성농기(대표 김진수)는 한우농가에서 생산성과 맛을 위한 화식사료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옛날 가마솥에 끓이는 방식을 전기 히터로 재현한 최신형 애니콜삼성 화식사료 배합기와 발효사료 배합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화식사료를 급여한 거세한우의 경우 등심의 지방산 조성이 palmitoleicacid, oleic acid, arachidonicacid 등 함량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한우고기는 oleic acid 함량이 높고 포화지방산(SFA) 함량은 낮아 단가불포화지방산(MUFA) 함량과 MUFA/SFA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화식사료를 급여하면 한우고기의 감칠맛을 내는 glutamicacid 함량이 높고 좋은 맛을 내는 alanine, serine, threonine 함량이 증가한다. 한우 화식 예찬론자들은 화식사료는 반추위 내 소화율을 증가시키며, 육질면에서 맛과 관련된 지방산 및 유리아미노산 함량이 우수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고급육 생산과 브랜드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한우 사육 농가들이 농후사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지원사업 토대 내수 1조원 규모…400 여 업체 포진 비대면 시대 ICT 제품 부상…질병 따라 축종별 영향 동남아·중국 수요 증가…협업으로 개별적 한계 극복 품질 향상·원가절감 노력…판로 개척 정책 뒷받침을 코로나19 시대 비대면이 국내 축산기자재 업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동안 전후 세대, 대공황 세대, IMF 세대, 세계금융위기 세대 등의 위기를 겪었지만 코로나19는 특히 국내·외에 변화를 몰고 오면서 기자재 산업도 비껴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1953년부터 시작된 국내 축산기자재 산업은 코로나19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AI 등으로 인해 많이 위축돼 있다. 특히 양돈·양계 기자재업체들이 많은 타격을 받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전 축종에 걸쳐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도 생겨났다. 최근 몇 년간 ICT 제품들의 개발과 보급이 확산하면서 갈수록 시장이 커지고 있다. 비대면 시대에 ICT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산분야 정책 기조도 ICT와 AI 제품들에 대한 지원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만 기자]한돈협-자연순환협 MOU…지속가능 산업 실현 도모 축분뇨 자원화 유기적 협력…각종 규제 공동 대응키로 지속 발전이 가능한 양돈산업 실현을 위해 양돈농가와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가 동행을 선택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자연순환농업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가축분뇨 자원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를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자원화를 통한 가축분뇨의 선순환적 처리체계 확립에 행보를 같이하게 됐다. 이를위해 가축분뇨 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보 교류와 교육·연구사업 추진은 물론 각종 축산환경 관련 규제에 공동 대응 및 정책 발굴에 나서는 등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자원화 조직체와 한돈농가 사이에 입장이 다른 부분이 존재했던 게 사실”이라고 전제, “하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강조했다. 이기홍 자연순환농업협회장도 “냄새와 오염으로 혐오감을 주는 골칫거리가 아닌, 자원으로서 가축분뇨의 위상을 끌어올림으로써 국민적 인식변화를 이끌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부숙촉진제 ‘곰삭은’·생균제 ‘보스리’ ㈜하농(대표 최주철)이 최근 가축 퇴비 부숙을 촉진하는 부숙촉진제 ‘곰삭은’과 먹이는 부숙 생균제 ‘보스리’를 올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퇴비화(Composting)란, 일반적으로 유기물이 호기성 미생물(방선균, 세균 등)에 의해 분해되어 안정화되는 과정이다. 퇴비화가 일어나는 동안 미생물은 유기물을 먹이로 하며 동시에 산소를 소비하며, 퇴비화가 활발히 진행되는 동안에 미생물의 호흡열이 많이 발생하고 이때 유해균과 잡초의 씨앗이 사멸하게 되고 다량의 이산화탄소 및 수증기를 대기에 방출하며 무게가 감소된다. 분뇨가 호기성(好氣性) 조건에서 유기물 분해를 통해 이산화탄소와 물, 무기물질로 안정화되는 과정을 거쳐 부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도와주는 부숙촉진제 ‘곰삭은’과 부숙 생균제 ‘보스리’는 고농축 복합 생균제로 g당 108 이상으로 빠른 부숙 촉진 효과로 축사환경 개선 및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축산농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병원성 미생물 억제…암모니아·황화수소 발생 저감 환경개선 효과…가축 면역력 높이고 생산성 향상도 ◆ 곰삭은은 기호성도 뛰어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친환경 탈취 부숙제 ‘냄새킹’ 식물성 배지 주원료…탈취 효과 오래가고 부숙 촉진 경제성도 우수…다수 시범 양돈장 만족도 매우 높아 (주)픽스멜연구소(대표 박재환)가 생산하는 ‘냄새킹’은 친환경 탈취 부숙제로 가축 분뇨와 가축 몸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살포 즉시 차단하고, 분뇨의 퇴액비화 과정에서도 탈취와 부숙 기능을 신속히 구사하는 친환경 탈취 부숙제이다. ‘냄새킹’은 콩을 주 원료로 하는 식물성 배지에 탈취 전문 미생물들을 발효시켜 생산되는 액상 배양물로서 전문 미생물들이 증식하면서 분뇨 냄새 탈취 기능이 탁월한 다량의 대사 물질이 생성하는데, 이 발효 생성 물질을 배양 배지와 함께 분뇨 냄새 탈취 용도로 이용하는 특허 제품이다. 안전성은 가축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배지로 이용하며 균주도 가축이 먹어도 안전한 균주이므로 축사 내부에 살포시 사료나 물에 오염되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징 및 효능으로는 친환경 식물성 탈취 부숙제인 만큼 살포 즉시 분뇨 냄새 탈취로 효과가 1~2일 지속하며 분뇨 퇴액비화 과정의 냄새 탈취 및 부숙 시간을 단축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탁월한 경제성을 갖고 있다. 축사나 퇴비장에서 발생하는 분뇨 냄새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다모아’ 전용 특허출원 미생물 배양기 사료첨가·바닥 살포로 미생물 활성 냄새 개선·완전부숙화로 민원 해소 소 200두 공급 소요비용 2천500원 수의사가 개발한 미생물제제 ‘다모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경진 수의사는 한국부제병연구소 대표로 수의사로서는 최초로 퇴액비 부숙을 촉진하는 ‘다모아’를 개발했다. ‘다모아’ 미생물은 부제병연구소에서 원균을 분양받아 농가에서 직접 배양하여 미생물을 가축에게 급여하는 자가 증폭 배양방법으로 기존 미새물제제 공급과 다르다.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는 이경진 수의사는 농가의 편익을 위해 국내 배양기 선두주자인 (주)한국바이오닉스(대표 허상엽)와 연구 개발한 다모아 전용 미생물 배양기를 특허품 출원하고 배양기도 공급하고 있다. ‘다모아’ 전용 미생물 배양기는 한우 200두를 공급할 수 있는 미생물 100리터를 증폭시키는 비용이 흑설탕 1kg(1천800원)과 증폭촉진제(300원)로 일일 소요량은 전기료 0.8kw 의 비용을 포함 2천500원이다. ‘다모아’는 이경진 수의사가 배합한 미생물로 냄새를 없애주는 균과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유산균 및 부숙을 촉진하는 균주, 사료 혹은 조사료에 감염된 곰팡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친환경 축사 바닥재 ‘피트모스’ 원천환경기술(대표 김상진)은 효성오앤비(주)와 함께 피트모스 축사 바닥재 깔개 사업을 진행하면서 축분을 주원료로 한 고체연료화 시스템 및 그 방법(특허 제 10-2205450) 등 축산환경 개선과 관련한 지적재산권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가축분뇨를 펠릿, 번개탄, 구공탄 등 고체연료화 방법에 대해 연구 개발하고 있다. 수분 흡수 탁월해 뽀송뽀송…교체주기도 길어 입자 부드럽고 냄새 흡착·배설물 분해 뛰어나 ◆ 피트모스는 peat(토탄,이탄)와 moss(이끼)의 합성어로 수천∼수만 년 전 한랭습지에 퇴적된 유기물로 이끼, 수초, 갈대류, 나무 등이 생화학적 변화를 받아 식물조직원형이 남아 있으며 유럽, 러시아, 북미, 북중국 등에서 생산된다. 자기 무게의 최대 20배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어 톱밥이나 왕겨 등에 비해 다량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다. 톱밥과 달리 흡수한 수분을 다시 배출하지 않고 수분을 휘발산으로 변환하여 대기중으로 기화시키기 때문에 빠른 건조와 축사 바닥이 뽀송뽀송하고 먼지 발생량이 적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톱밥과 왕겨 대체로 부상하고 있다. 입자가 곱고, 면이 부드러워 젖소의 유두에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부숙제 ‘DDK바이오콜·부숙콜’ 대동테크(대표 오헌식)는 친환경 축산을 지향하며 축산인과 상생을 위해 동행하고 있다. 대동테크는 지난 2000년 5월 설립 이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축산인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동테크는 NET신기술 인증과 특허 및 각종 인증을 통한 새로운 기술력으로 TMR사료 배합기, 미생물 발효배합기, 다목적 배합기 등 축산기계와 축산용 생균제, 사료첨가제, 퇴비부숙촉진제와 TMR사료 및 생균제 생산시설, 고형 유용 미생물생산시설, DDK발정측정기, 축산사료배합기(TMR), 화식배합기, ICT·IoT 스마트팜 제조 및 시공하고 있다. 부숙제 제품인 생균제 DDK바이오콜은 2종의 고초균과 1종의 효모균의 고단위 합제로 소화흡수율 향상으로 분변 감소, 냄새 저감에 탁월한 첨가제이다. 퇴비부숙제 DDK부숙콜은 고온성 미생물과 광물질로 구성되어 부숙기간 단축, 냄새 감소, 파리, 구더기, 유해균 생육 억제로 농장에서 퇴비부숙도 검사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바이오콜 소화흡수율 향상으로 분변량 줄고 냄새 저감 ◆ DDK바이오콜은 한우 장에서 추출한 제품으로 대동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냄새·분진 걱정 없이 축분 고속발효 일본 수출 이어 ‘빅 더치만’에 공급 옥외 또는 좁은 면적에도 설치 용이 수직 밀폐형 축분발효기 ‘타워 콤포-K’ ㈜상일테크(대표 정상택)는 2001년 설립, 축산용 환풍기의 국내 최초 보급을 시작으로 2007년 축분발효기계인 상일콤포스트를 출시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수직 밀폐형 축분발효기인 콤포스트는 내부에 많은 노하우가 결합된 종합 속성 부숙촉진기이다. 매일 공급되는 축분을 위에서 투입하여 먼저 투입돼 발효 중인 아래 부분의 축분과 뒤섞이지 않아야 양질의 유기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내부의 날개 축이 회전되어야 내부에서 뭉침을 방지하고 이때 공기를 불어 넣어주어야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부숙이 원활하게 일어난다. 교반을 위해 회전 중에 발효 층이 뒤섞이거나 파괴되어서는 안되는데 내부에서 쏠림 현상을 방지하는 날개 기술이 핵심이다. 이와 같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콤포스트 처리방식의 선두국가인 일본에 수출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양계 및 양돈기자재 글로벌 기업인 빅 더치만에도 공급하고 있다. ‘타워 콤포-K시리즈’는 용량별로 1일 계분 8톤(수분 68%기준)과 돈분(수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교반기 등 퇴비부숙 장비 ㈜ACT코리아(대표 남상덕)는 부숙도 규제에 따른 축산농가의 부숙도 작업의 원활화와 촉진을 위한 장비와 함께 유통조직과 공동자원화센터 퇴비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부숙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장비는 퇴비 부숙기 ▲200H 로더 전방 부착 작업 폭 - 2m, 퇴비 높이 - 1m ▲200T 트택터 후방 부착 PTO 작업 폭 - 2m, 퇴비 높이 - 1m ▲자주식 RV-S2500 68마력 얀마엔진 작업 폭 - 2.5m, 퇴비 높이 - 1m~1.2m ▲자주식 New SCV 320MD 73.5 마력 퍼킨스 엔진 작업 폭 - 3.2m, 퇴비 높이 - 1.5~2m가 있다. 또 부숙된 퇴비 분류기 스크린버켓에는 ▲VPH 2700 for 스키드로더 60L/200bar 버켓 스크린 용량 0.3㎥(W91×D80×H76cm), 중량 280kg이 있다. 현재 대표적인 부숙 장비로는 콤포스트 튜너 RV-S 2500와 자주식 부숙교반기와 스크린버켓이 있다. 궤도 주행형 자주식 부숙 교반기 토목공사 필요없고 장소 구애없어 ◆ ‘콤포스트 튜너 RV-S 2500’ 자주식 부숙교반기는 이동식이면서 자체 구동 궤도 주행형이다. 68마력의 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승용자주형 퇴·액비살포기 제이에이치(JH)축산(대표 장무영)은 한 대의 장비로 퇴액비살포, 사료작물수확, 농산물 수집·운반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다목적 차량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올 신제품은 가축 분뇨 처리장비인 승용자주형 퇴비살포기(JH-1000)(10톤/수평 수직 겸용)와 승용자주형 액비살포기(JH-800)(8.5톤/땅속살포 및 지상엽면살포 겸용)이다. 승용자주형 퇴비살포기(JH-1000)는 살포장치(원판 및 수직비트)와 액비살포기 (JH-800)는 지중 땅속살포 및 지상 옆면살포 겸용을 탈부착 되도록 제작되어 퇴액비살포장치를 탈거 후 경작지의 수확물을 운반할 수 있다. 상·하차 컨베어를 장착하여 퇴비살포기 외 베일 이송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본체는 피아트 173마력 엔진을 탑재하여 어떤 작업조건에서도 여유 마력을 갖고 4개의 뒷바퀴는 좌우전후 롤링으로 지면이 고르지 못하거나 경사, 요철 부분에 적재물이나 장비의 전복 방지와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다. 뒷바퀴 조향으로 좁은 농로 진입에 용이하며, 회전반경이 적어 좁은 경지면적에도 살포가 용이하고 고압분무기 장착으로 작업 후 도로 진입시 바퀴에 묻은 퇴비나 이물질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원수조 바닥 누적된 슬러리 교반 탁월 무약품 강제 산화방식…시공비도 저렴 새시로 쾌속발효 액비제조기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해 친환경적으로 유기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지케이엠씨(GKMC)(대표 박현석)가 짧은 시간 내에 부숙 액비처리를 하는 시스템인 ‘새시로 쾌속발효 액비제조기’를 공급하면서 공동자원화와 농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시스템은 농가와 공동자원화 분뇨 원수조 바닥에 누적된 슬러리 교반에 탁월하여 별도의 슬러리 제거를 위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돼 설비 탱크 용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허 출원한 제품(특허 제10-1049302, 제10-1155650, 제10-1232300, 제101204506, 제10-1626555, 제10-1347874호, 제10-1828029호)인 ‘새시로 쾌속발효 액비제조기’는 밀폐형 구조로 축산분뇨 처리 과정에서 미숙성 액비의 대기 노출을 차단해 축산냄새를 원천 봉쇄할 수 있도록 했다. 액비 제조 공정에서 ‘새시로 쾌속발효 액비제조기’는 쾌속발효조를 밀폐형으로 구성하여 외부로 휘산되는 축산냄새를 최소화하고, 펌프에 의한 액비의 순환과정 중 쾌속발효 액비제조기 가스 배출구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