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적기에 일제 수확 가능…사료가치 극대 조사료 장비 국산화 선두주자인 ㈜라이브맥(대표 김병관)은 국내 조사료 생산량 증대와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목표로 연구개발 3년차에 궤도형 자주식 베일러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 생산과 보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연구개발 목표는 총체벼와 청보리, 호밀, 라이그라스, 피마자,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손쉽고 능률적으로 수확, 세절, 교반, 베일 성형, 랩핑 등을 한번에 작업이 가능한 일관작업기 개발이다. 라이브맥은 일관작업기 개발에 성공해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조사료를 생산해 국내 부존자원 활용과 축산 농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일관작업기는 수입제품에 의존했으나 125kW급(중형 베일 110×110) 자주식 수확, 베일 성형, 랩핑 일관작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라이브맥 연구 개발팀과 국내 유수 대학이 산학연구했으며 수많은 실험과 현장 테스트를 거쳐 수확·세절·교반·베일성형 및 랩핑 작업이 가능한 125kW급 자주식 일관작업기를 개발하게 됐다. 특히 동력전달시스템 개발이 가장 큰 난제였다. 이번 개발은 국가연구개발 사업 일환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축산환경학회(회장 이명규)는 지난 11일 탄소중립형 경축순환 시스템을 주제로 2021 학술대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에서 이명규 교수(상지대)는 ‘탄소 중립형 축산환경 관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윤영만 교수(한경대)는 ‘양분관리 기반 경축순환 농업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이길재 박사(농업기술실용화재단)는 ‘가축분뇨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정종성 연구사(국립축산과학원)는 ‘탄소중립형 퇴액비 활용 조사료 재배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암모니아와 초미세먼지는 지역별 계절풍에 의한 변이가 있고 양돈장 밀집지역에 2년간 측정한 결과 산업지역보다 적게 발생되어 축산이 탄소와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시각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2022년 차기 한국축산환경학회 회장에는 강원대학교 라창식 교수가 맡게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냄새 저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축산환경 스스로 해결단’(단장 이명규·이하 축산환경 해결단)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020년 10월에 출범한 축산환경해결단은 지난 1년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현안해결 리빙랩 프로젝트인 ‘축산냄새 저감 실증모델 구축사업’의 첨병 역할을 담당해 왔다.축산환경해결단은 충북 음성을 기반으로 상지대 이명규 교수 주관하에, 충남대 안희권 교수가 현장 실증을 포함한 총괄연구 책임을 맡아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산·학·연 지역 커뮤니티 조직체 구성과 운영을 주도해 왔다. 이를 위해 축산현장의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교육 및 견학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지난 9월에는 양돈농가 10여명과 연구팀 합동으로 경북 고령군의 해지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기홍·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장)에서 축산환경개선 세미나<사진>를 개최하고 우수현장 사례를 견학하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기홍 해지음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농장특성과 규모에 따른 냄새저감 성공사례를 단계적으로 제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산환경해결단은 액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해소하기 위한 ‘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농업용 및 식품 건조 전문업체인 ㈜에이티이엔지(대표 박승태)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ICT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신개념 고성능 건조기를 선보였다.에이티이엔지는 주력 품목으로 냉풍데시칸트(하이브리드) 건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냉풍데시칸트 건조기는 노점 온도 60℃ 드라이 룸 기술을 적용해 함수율 0.5%까지 건조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한국·일본·미국 특허 등록 제품으로 건조시간 30% 이상 단축시킨 획기적 제품으로 식품 외 사료 자원 건조가 가능해 유기자원 재활용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업체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히트펌프 냉·열풍 건조기도 선보였다. 이 냉·열풍 건조기는 중국 특허 등록됐으며, 히트펌프에 의한 에너지 절약으로 시중 제품 대비 연중 5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박승태 대표는 “건조를 희망하는 단체나 업체가 있으면 무상으로 건조시험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희망 업체는 택배를 통해 회사로 건조할 물품을 보내면 무상건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건조기는 월 40~50만 원대로 임대(2개월 기준) 설치가 가능하며 운반비는 자부담이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현일테크, 야생조류·동물 퇴치기 ‘팜캡스’ 특허 개발 공급 농식품부 과제로 산·학 협력…2년 이상 테스트 거쳐 출시 생태학적 데이터 분석 적용…공해·오염 없는 스마트 제품 어떠한 환경서도 만족도 높아…가금농장 중심 수요 확대 ◆ AI·ASF·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피해 막대 축산농가들이 계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바이러스성 가축 전염병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바이러스성 가축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시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AI 방역대책 수립·추진 하고 있으나 겨울철 찾아오는 철새에다 고병원성 AI는 2003년 국내 최초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 피해를 주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농식품부 장관)는 지난 2일 중수본부장 주재 긴급 가축방역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생 철새와 텃새에 대한 대안보다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가금이 고병원성 AI에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사료작물 스팀 처리로 화식 장점 살려 육량·육질 개선, 분변 냄새 저감 효과도 ‘축산농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축산농가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대동테크(대표 오헌식)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의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농가에서 간편하게 베일랩의 상태에서 소화율을 높이고 살균처리 가능한 FM4000 곤포스팀처리기 ‘다살마’를 출시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동테크 오헌식 대표는 “지난 2000년 창사 이래 20여년간 기업부설R&D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TMR사료배합기, 미생물 발효배합기, 사료급이기 등 축산농기계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며 “최근 새로운 활력소로 바이오분야 R&D에도 집중, 생균제와 사료첨가제, 축산분뇨 퇴비부숙제 뿐만 아니라 천적과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까지 농축산분야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동테크에서 개발, 공급하고 있는 제품에는 항상 ‘국내최초’, ‘세계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는 대동테크의 제품이 관련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증거라 할 수 있으며 NET신기술인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현회계법인(대표 송재현)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회 회계의 날'을 맞아 회계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2021 한국축산환경학회(회장 이명규)는 탄소 중립형 경축 순환 시스템을 주제로 2021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11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탄소 중립형 축산환경 관리를 위한 전략과 과제' 이명규 교수(상지대학교), ‘양분관리 기반 경축 순환 농업과 탄소 중립 대응 방안' 윤영만 교수(한경대학교), ‘가축분뇨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대응 방향' 이길재 박사(농업기술실용화재단), ‘탄소 중립형 퇴액비 활용 조사료 재배기술' 정종성 연구사(국립축산과학원) 등이 발표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제종합기계(대표 김태식)는 트랙터 A4200·A4800W(CS) 모델이 ‘2021년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장관상을 수상한 A4200, A4800W(CS) 트랙터는 페이스리프트된 모델로 내년에 출시 예정이다. 외관 전면부는 데이라이트를 적용해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다. 국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 요소가 트랙터 곳곳에 강조돼 국제종합기계가 지향해 나갈 변화와 혁신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트랙터만의 디자인 경쟁력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내구성 우수‧소음 저감 고무바킹 부착 소 질식사 등 불의의 사고 구조적 방지 축산농가에서는 자동목걸이(스탄치온·사진)를 우사 시설에 기본으로 설치하고 있다. 이는 칸막이 유무에 따른 개체간 사료섭취시간이 달라지고 고른 성장에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먹이통의 잠금장치는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 비육 전기까지 제한급여를 해야 하고 번식우의 경우도 사료급여를 제한해야 하므로 반드시 필요하다. 같은 우방내에도 사회적인 순위가 있어서 서열이 결정되는데 서열이 한번 결정되면 깨지지 않으며 새로운 개체가 전입을 오게 되면 다시 투쟁을 통해 서열을 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체격이 큰 소나, 기질이 사나운 소, 나이가 많은 소, 암소보다는 수소가 서열이 우선이 된다. 사료 섭취는 칸막이 유무에 따른 개체간 사료섭취 시간을 보면 강한소는 사료를 먹는 시간이 길으나 약한소는 사료 섭취를 하지 못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사조는 분리가 되도록 설치해서 관리해야 한다. 관리를 위해 자동목걸이(스탄치온)는 서열 우위 소가 서열 하위 소를 괴롭힘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사료섭취시 소와 소가 편안하게 사료를 먹을 수 있는 장치이다. 사료통과 먹이 분리장치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종별 농가 경영 안정·환경 개선 위한 데이터기반 서비스 강화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안동현·최성우)는 축산 스마트팜 통합솔루션 기업인 ‘리얼팜’(대표 장익준)을 인수하고 축산분야 데이터농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리얼팜은 양돈, 낙농, 축우 등 축산분야에 Io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한국형 통합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목장의 사육환경 및 생산관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 기초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경영정보와 연동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해 왔었다. 그린랩스는 올해 5월 축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프트리 스마트팜’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양계농가 질병예찰 및 농장관리 스마트팜의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에 축산 스마트팜 선도기업인 ‘리얼팜’ 인수를 통해 소가축에서 대가축까지, 축산 분야 데이터농업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환경정보, 사육정보, 생산정보, 냄새정보와 생산관리 정보를 연동해 최적의 목장 관리를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었다. 그린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농업서비스의 축산분야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돈, 낙농, 축우 분야의 스마트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전시 예정되었던 ‘2021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차원에서 전격 취소됐다. 그간 주최기관인 전라북도 및 김제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대책을 준비해 왔었다.그러나 10월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김제시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자체 행사 자제 권고’ 방침에 의거 ‘2021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개최 취소를 지난 6일 농기계조합에 통보함으로 조합에서 부득이 박람회 최소를 결정했다.김제시는 11월 6일 박준배 시장 주재로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수도권 및 지방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박람회의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취소된 2021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송석찬,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AI 등으로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지난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열기로 했던 대구 EXCO에서의 개최 연기에 이어 ‘2021 김제농업기계박람회’ 개최 취소로 박람회 전시를 통해 신제품 등 제품홍보에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