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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축산 환경개선 제어 시스템 ‘새지평’ ㈜에코바이론

액비<가축분뇨>, 냄새 잡고 세척수 이용·정화방류까지…획기적 솔루션 제공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강력 살균·탈취 친환경 소독수 차아염 생산

나노필터 적용 연중 정화방류 가능 시스템

장비와 건축물 일체 구성…컨테이너 세트화

ICT 원격 제어·자동화로 작동 쉽고 경제적

양돈장·경축순환·자원화센터 중심 도입 확산


양돈농가와 공동자원화센터, 경축순환센터 중심으로 냄새를 저감하고 환경 제어를 통한 친환경을 추구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난제를 해소하고 환경친화적인 대안으로 세척수(중수)이용과 정화방류까지 가능한 최첨단 처리장치와 물질에 관심을 끌고 있다.

㈜에코바이론(대표 이종국)은 최근 소금, 물, 전기만 있으면 무공해 살균소독수로 위생관리가 필요한 농장과 사용처 어디서든 강력한 살균 탈취제 차아염을 생산 가능한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와 액비를 정화방류 가능토록 기계와 건축물을 일체화된 컨테이너로 세트화한 유로-에코시스템 공급에 나서면서 사용 농가와 자원화센터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는 축산 현장에 적합하도록 개량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가격은 낮추고 현장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차아염은 축산 냄새 저감과 유해 바이러스, 세균 박멸과 음수소독, 낙농가의 착유 관련 제품 소독, 계란 세척을 할 수 있어 저렴한 소독수 생산과 2차 오염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농장의 고질적인 질병 예방과 냄새 제거에 활용된다. 

잔류성이 없어 피부에 무해하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2차오염과 내성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로에코나노시스템 나노필터(10-9) 적용 이동식 컨테이너 일체형은 기계와 하우징이 일체화로 건축허가 없이(가설건축물 신고 가능으로 건폐율 제로) 농장에 설치, 전기 배선과 배출구를 카플링에 연결하면 나노필터로 발효액(액비)을 세척수이용과 정화방류까지 연중 가동할 수 있다. 운전 및 세정의 자동화 프로그램 구축으로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제어가 가능해 농장주가 외출해도 핸드폰에 의한 원격제어 가능하다. 특정지역 방류수질 기준을 만족할 수 있어 농장의 지속가능한 운전과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기 

차아염은 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인가한 차아염소산을 축산농장에서 직접 생산 사용할 수 있는 차아염소산 발생 장비로 농장에서 자체 생산하여 사용함으로써 생산비용 절감과 냄새 제거 및 방역에 활용할 수 있다. 

차아염 생산은 소금, 물, 전기만 있으면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를 통해 어디서든 생산할 수 있고 이번에 ㈜에코바이론에서 제작 공급하는 제품은 축산용으로 개량한 제품으로 시중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와 다소 차이점이 있다. 

이종국 대표는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는 축산농가에 적합하도록 초보자도 사용이 쉽고 편리하게 개량 제작된 제품으로 시중의 타사 제품과 차이점이 있고 가격대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며 “초보자도 매뉴얼대로 소금저장 탱크의 염수가 기계로 공급되어 차아염을 생산하게 되면 차아염탱크에 저장되며 일반 소독수처럼 희석 사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생산된 차아염은 음수 소독, 정화 처리, 냄새 제거, 소독 방역 등 용도에 맞는 비율로 물과 희석 사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스크린을 원터치만 하면 적절한 희석비율을 제시하고 희망할 경우 자동 희석도 할 수 있어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제어했다. 

농장에서 경계부지와 축사배출구에 안개 분무 소독으로 외부 유입 바이러스와 세균류를 살균 소독하며 축사 내부와 외부에서 발생된 냄새 제거로 민원 발생 요인 저감과 친환경적인 가축 사육과 함께 소독을 위해 농장 경계 안개 분무를 통해 좀 더 완벽한 질병유입 방지와 냄새 제거가 가능하다.

농장에서 발생하는 냄새물질의 화학적 분해 과정을 보면 ▲암모니아 제거 NH3 + HOCl → NH2Cl(monochloramine) + H2O, NH2Cl + HOCl → NHCl2(dichloramine) + H2O, NHCl2 + HOCl → NCl3(nitrogentrichloride) + H2O ▲황화수소 제거 HOCl + H2S  →  S + HCl + H2O ▲메틸 머캅탄 제거 2CH3SH + 6NaOCl → 2CH3SO3 + 6NaCl + H2로 설명할 수 있으며 차아염 냄새 저감시설은 돈사 내부·외부, 퇴비사, 부지경계선 등에 설치하여 농장에서 발생되는 냄새 제거와 유해세균을 멸균화 한다. 

이미 상주 대성농장, 합천 초계농장, 원주 동인팜영농조합, 평택 녹돈영농조합, 고흥 현일농장, 진도 유로팜, 제주 태흥농장, 양평 피그랜드, 부여 낙원축산, 연천 일학농장, 함평 버든농장, 보은 농업회사법인큐, 여수 신성영농조합, 철원 골드피그팜에 설치하여 냄새제어와 정화처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에서 제조된 차아염으로 살포 후 환경연구소에 의뢰 분석한 결과, 비육사·육성사의 바이오 필터 내부의 암모니아는 차아염소산 안개 분무 전 0.5ppm에서 안개 분무 후에는 검출이 안됐다. 

분뇨처리시설의 바이오 커튼 내부 냄새 분석결과, 안개 분무 전 암모니아 4.1ppm, 황화수소 1.9ppm, 안개 분무 후에는 단일냄새 불검출로 나타났으며, 차아염소산이 농장 소독과 냄새 감소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개선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로-에코시스템 나노필터

나노필터는 폭기조에서 축산분뇨등 고농도 유기성폐수를 미생물에 의한 분해 후 처리된 뇨액을 머리카락 10만분의1 크기의 나노필터(Nanofiltration)에서 고압으로 고체와 액체로 분리하여 정화하는 장치로서 일반 고액분리기와 달리 색도 입자까지 제거하여 맑은 물 상태로 방류가 가능한 첨단시설이다.

유로-에코시스템 나노 필터는 두 개 이상의 중공 축에 나노필터를 겹치게 설치하고 두 중공 축을 회전시켜 발생되는 와류에 의해 세척기능이 있는 필터가 부착된 여과장치로 되어 있다.

나노필터를 통해 축산분뇨의 여과된 액체는 세척수로 재활용하거나 BOD 10ppm이하의 맑은 물 수준으로 정화한 그대로 방류할 수 있어 축산분뇨의 4계절 처리와 액비 사용 후 처리로 잉여액비를 해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종국 대표는 “양돈 4천두 규모에서 발생하는 축산분뇨는 1일 20톤 정도로 가정하고 액비 위탁처리비로 톤당 2만5천원이면 50만원 소요되나, 나노필터는 톤당 1만원으로 20만원 내외의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노필터의 분리원리는 반투과성 멤브레인에 의하여 혼합 용액으로부터 순수한 물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용존물질을 95~99%까지 제거 가능하며, 박테리아와 분자량 250 이상의 유기물질을 최소 99%까지 제거 가능하다. 

양돈분뇨의 호기성 발효액을 만들어 분뇨 순환시스템 환경개선으로 운영하다가 잉여 발생량은 농번기 액비와 비수요 시기 정화방류로 연중 액비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유로-에코시스템 나노필터 장점으로 공정설계 및 나노필터의 scale-up이 간단하고 농장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과 장치가 단순하여 타 자동화가 연계 운전이 용이하며 농장의 비전문가가 운전하여도 공정에 따른 변화 없이 응용범위가 넓다는 점이다.

필터의 핵심인 막소재의 기능에 의해 분리되므로 특정 물질만을 분리할 수 있으며 처리수의 수질이 안정적이고, 기온과 외부 영향에 민감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 제품은 분뇨처리장 외 낙농 세정수, 농축수산가공, 농산 가공 등 유기성 폐수 분야에도 적용 할 수 있다.

컨테이너 일체형 유로-에코시스템 나노필터는 첨단기술의 나노필터를 적용하고 이동이 가능해 건폐율 제로로 농장에 가설건축물 신고 후 설치 가능하다.

또한 ICT 원격 모니터링과 차후 원격제어 운전이 가능하고, 자동화 원격 프로그램 구축, 편리한 유지보수로 상수원 특정지역에서도 방류수질 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 

컨테이너 일체형에는 방류구, 세정구, AIR공급구, 발효액 투입구, 발효조 연결구로 구분하여 있으며, 발효조로부터 컨테이너 배관에 연결하고 전원에 공급하면 연결과 가동준비는 마무리 된다. 이후 차염발생기와 나노필터 원터치 스크린에 터치하면 가동과 정화 방류가 가능하다.

이종국 대표는 유로-에코시스템 나노필터에 대해 “초보자도 운전이 쉽게 원-터치 패널에서 전산전력량, 방류량 등 에코 시스템의 동작여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에코바이론 수원 본사에서 전국에 설치되어있는 에코 시스템의 최적 가동이 가능하도록 원격 프로그램을 변환 가능하도록 전동밸브를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요청으로 자동운전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방류가 제한되는 지역은 에코 시스템 처리수로 세척· 살수용수, 조경용수, 농장용수 등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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