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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부정납유 차단…원유유통질서 잡는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타 농가로부터 수집한 쿼터 초과원유를 쿼터이내 원유로 속여 납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지난해 12월 3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논산지역 농가에서 타농가의 쿼터 초과원유를 수집해 낙농진흥회에 납유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현장조사 결과 한 낙농가(주도자)가 자신의 공쿼터 범위 내에서 6곳의 타 농가(공모자)로부터 쿼터 초과원유를 직접 수집하여 낙농진흥회 쿼터이내 원유로 속여 납유하고 원유대금 차액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쿼터이내 원유는 정상가격으로, 쿼터초과 원유는 각 집유조합이 지정한 초과원유가격을 받는 국내 원유대금 지불구조를 이용해 편법으로 부당한 이익을 챙긴 것이다. 주도자는 진술을 통해 타 농가로부터 수집한 원유를 납유하고 정상가격(약 1천84원/L)을 받아 공모자들에게 리터당 700원씩 지불하고 남은 잔액을 챙겼다고 밝혔다. 즉, 공모자 중 진흥회(초과원유가격 397원/L) 소속 농가는 리터당 303원, 타업체 소속 농가(초과원유가격 100원/L)는 리터당 600원의 차익을 챙긴 셈이다. 게다가 집유조합 측에서 부정행위를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고, 주도자로부터 부정납유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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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광역울타리 뚫었다…양돈업계 특단책 요구 / “고속도로 경계 멧돼지 이동저지 포획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업계가 고속도로를 활용한 울타리 설치 등 야생멧돼지 ASF 확산 저지를 위한 긴급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부의 광역울타리 밖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공식 확인됨에 따라 ASF 남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본지 3351호(2월14일자) 1면 참조> 대한한돈협회는 강원도 화천의 광역울타리 밖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난 13일 야생멧돼지 ASF방역 긴급 전문가회의를 갖고 기존 광역울타리만으로는 ASF 확산 저지를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 4개 방역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속도로 활용 울타리 설치 한돈협회는 기존의 광역울타리만으로는 야생멧돼지의 ASF 확산 저지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광역울타리의 부실설치 뿐 만 아니라 상당구간 공백이 존재하고, 언덕구간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돈협회는 고속도로를 경계로 남하가 지연되고 동쪽으로 이동하는 양상의 국내 야생멧돼지 CSF(돼지열병) 확산 사례를 감안할 때 가장 효과적인 울타리는 고속도로를 활용한 방법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경계로 멧

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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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행으로 생계 출하 봉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화물연대의 파행으로 애꿎은 육계 농가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마니커의 생계를 운송하고 있는 외주 화물노동자들이 전면파업을 강행, 마니커의 도계장 가동이 중단돼 닭들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서울경기지부와 충북지부 마니커분회 소속 화물노동자(이하 화물연대)들은 지난 10일부터 마니커 동두천 공장앞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이에 같은 날부터 마니커 소속 육계 사육농가들은 출하가 막혔고, 마니커는 더 이상 도계장 운영을 할 수 없어 결국 지난 13일, 동두천공장과 천안공장에서의 계육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후 지난 17일 동두천공장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알리기도 했지만 이는 가공육 제품라인 일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마니커 측 관계자는 “도계장의 생산은 중단했지만 계약농가들의 출하는 진행시켜야겠다고 판단, 타 계열화업체의 도계장을 부랴부랴 섭외해 급한 농가들부터 출하를 할 수 있도록 조치(임도계)를 취해봤지만 이마저도 화물연대측에 저지당했다”며 “출하를 진행하는 농장에 화물연대가 진입, 생계운송차량을 무력으로 훼손시키는 것은 물론, 다른 화물차량 기사들에게 ‘당신들도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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