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계열사 애그리로보텍(대표 함영화)이 스마트팜 전문 인력양성에 소매를 걷어부쳤다. 애그리로보텍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와 협력, 첨단 장비를 갖춘 양돈 스마트팜 실습센터 구축을 지원<사진>키로 했다. 고령화, 노동력 부족, 환경 문제, 동물복지 대응 등 축산분야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스마트팜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담당할 전문 인력이 그 목표다. 애그리로보텍은 이에따라 학생들이 선진국 수준의 기술을 습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학교-농어촌 상생 모델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은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장비를 구동·운영하며, 연계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운영 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애그리로보텍이 전문 교육프로그램 운영도 주도하게 실습센터는 양돈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번식 단계(상하이동 분만틀, 자동포유모돈급이기, 모돈군사급이기 등) ▲비육 단계(자돈사료자동급이기, 건식·액상 급이 시스템 등) ▲기타 장비(환기 시스템, 교육용 기자재 등)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학생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주자영고 및 전문학교 교사
CJ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는 올해도 연말아 맞아 사랑가득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돼지고기를 후원<사진>하며 사랑의 온도를 올리고 있다. CJ피드앤케어 마케팅센터와 한돈사업팀에서는 미트마스터 한돈 수육을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CJ피드앤케어 군산공장도 지난 5일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와 CJ피드앤케어의 ‘미트마스터 한돈’ 브랜드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인천공장도 같은 날, 인천 성미가엘종합복지관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CJ피드앤케어 군산공장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 이웃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손영익 한국마케팅센터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만들겠다. 또한 CJ피드앤케어의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새해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전진의 닻을 올렸다. 팜스코는 지난 13, 14일 이틀 동안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새해 2025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Leading in Harmony, 2025 팜스코 사업전진대회<사진>’를 팜스코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팀워크와 조화를 통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팜스코 구성원들간 의지를 재확인했다. 사료, 연간 170만톤 달성…지속적 캠페인 추진 계열, 생산성 극대화…대한민국 양돈사업 기준 수립 식품, 하이포크 체계 마련…브랜드 경쟁력 강화 김남욱 대표 “대내외 협력으로 시너지 극대화하자” 2025년 슬로건, Leading in Harmony 2025년 팜스코의 슬로건 ‘Leading in Harmony’는 조화 속에서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사료, 계열, 식품, 해외사업 등 팜스코의 모든 조직이 협력과 조화를 이뤄 축산식품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상징한다. 또한, 모든 구성원이 한 목소리로 힘을 합쳐 팜스코를 업계 최고의 위치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와 함께하고 있는 한우 농장의 우수성이 수상으로 입증됐다. 이는 지난 5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제27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천하제일사료를 이용하는 농가가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한우의 생산성과 품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농가들은 천하제일사료가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함으로써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영광의 얼굴은 현대목장 김재환 대표 (사육기간 단축 부문)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우리목장 이남권 대표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성보축산 조형일 대표가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천하제일 솔루션 만족” 사육기간 단축에서 뛰어난 결과를 보이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재환 대표(현대목장). 그는 “천하제일사료와 14년째 함께하며 대통령상첼린지연구모임, 한우연구소 순회세미나 등을 통해 성적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며 천하제일사료의 전문 솔루션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알렸다. “현장 맞춤형 지원 성과”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을 수상한 이남권 대표(우리목장)는 “천하제일사료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현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메탄을 감축한다’의 의미를 담은 ‘감탄한우’ 시리즈를 개발, 출시에 나서자 이 사료를 접한 한우인들은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우성사료는 저메탄인증 한우 고급육 사료, ‘감탄한우’ 시리즈에 그동안 우성사료가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집적시킨 점을 강조하며 이름대로 메탄 감축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약 29%)가 있다고 전했다. 오성균 축우PM은 “전 세계에서 메탄 저감제 중 가장 메탄 저감률이 높은 DSM사의 보베어 10(Bovaer 10)이라는 메탄 저감제를 비육우 가공사료(펠릿+후레이크)에 첨가, 지난해부터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실험을 실시, 유의적인 효과가 나타난 결과로 지난 9월 6일 국내 최초로 메탄저감제로 인증심의를 최종 통과했다”며 ‘감탄한우’야 말로 진정한 메탄 감축 사료임을 강조했다.우성사료중앙연구소 홍우형 축우연구원은 “3-NOP(3-Nitrooxypropanol; Bovaer10)은 메탄 저감 효과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물질 중 하나이다. 알려진 주요 3-NOP의 기전은 메탄 생성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메틸-코엔자임 M 환원효소(methyl-coenzyme M reductase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부회장 편명식, 이하 도드람B&F)의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이하 복체인)’이 현장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요즘처럼 환경과 질병, 사양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템이 바로 복체인이다. 복체인은 ▲영양솔루션 ▲수의·임상병리솔루션 ▲종돈·정액솔루션 ▲환기점검솔루션 ▲출하브랜드솔루션 ▲경영분석솔루션 ▲전기점검솔루션 ▲철통방역시스템솔루션 ▲분뇨자원화솔루션으로 짜여져 있다. 이렇게 복체인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뽑아 과학적으로 세팅한 만큼 계절에 관계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신혜성 양돈PM은 “도드람B&F는 디테일에 강한 양돈사료 전문 기업으로서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복체인솔루션시스템은 체계화되어 있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빈틈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영양솔루션다산성 모돈·완전 등급제 시대의 완벽한 해법을 담아냈다. 그것은 바로 맥시맘-넥스트 시리의 완성이다.이는 영양을 생산성 향상의 첫 출발로 인식하고 한국 양돈의 현실을 극복한 영양 처방을 담아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영
[축산신문] Q. TMR 관련 질문합니다. 수분 40%의 습식TMR과 수분 15%의 건식TMR을 급이할 때 둘 다 볏짚 급여는 필요 없나요? 필요하다면 이유는 무엇이고 얼마나 줘야 하는지요. 배합사료와 섞어주거나 배합사료 드레싱은 권장하지 않나요? A. 윤석준 박사(농협사료 연구개발실)=TMR 또는 TMF는 소들의 각 사육단계에 맞는 모든 영양소의 균형을 맞춘 사료입니다. 추가로 볏짚을 급여하라고 또는 배합사료를 드레싱 하라고 권장을 받은 상황인지 모르겠군요. 개체의 유전력 및 체형을 감안해 배합사료의 추가는 부분적으로 필요하기도 합니다만, 조사료의 추가 급여는 바람직한 TMF 또는 TMR이라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우선 공급받는 TMR의 성분 분석 결과를 요청하거나, 직접 의뢰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장의 평균 출하성적과 해당 TMR 또는 TMF 적용 성적을 비교해 해당 TMR공급업체에 급여 프로그램을 요청해보세요. 드레싱 여부는 개체들의 섭취량 편차가 발생된다면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며, 볏짚의 추가 급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Q. 24개월령 거세우입니다. 같은 개월령에 같은 양의 사료를 주는데 변 모양이 서로 다르네요. 원인이 뭘까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소비자들 상품의 가치 공감할 때 비싸도 기꺼이 구매 엄격한 인증관리로 공신력 제고…홍보도 관건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난 만큼 기능성 축산물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으나 그 시장을 생성하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대표적으로 비용 문제가 있다. 그러나 비용이 들어도 그 수고로움을 소비자들이 인정해준다면 어떤 이들은 기꺼이 노력을 아끼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힘들게 만들어도 그 노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굳이 고생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장기적 관점에서 기능성 축산물을 다양하게 생산하는 작업은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상품을 생산하는 작업은 동시에 농민들이 어렵게 생산한 축산물의 우수함을 잘 알릴 수 있는 홍보 전략도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대 오늘날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축산물을 찾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계란의 난각번호이다. 2019년부터 표기되어온 난각번호에는 산란일자, 생산자 정보(농장번호), 사육환경이 순서대로 기입된다. 소비자들은 난각번호를 통해 그 계란을 낳은 닭이 어떤
[축산신문] 함 영 화 대표 (주)애그리로보텍 기존 틀을 바꾸고 미래 준비를 최근까지 한우농장에 설치되는 스마트팜 장비는 영상(CCTV)장치, 생체정보(발정)측정장치, 대형환기팬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다른 축종에 비해 송아지 자동포유기, 개체별사료자동급이기, 개체체중측정장치 등 정밀사양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팜 구축과 데이터 활용기술 보급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현실이다. 이는 낙농, 양돈, 양계와 비교해 장기간 이뤄지는 사육의 결과로, 평가되는 항목의 특성에 따라 사양관리 변화로 인해 결과를 측정하기 어려운 이유도 있지만 기존의 사육방식과 시설의 한계가 무엇보다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기존의 틀을 바꿔 ‘스마트파밍’ 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 고민을 해보고자 한다. 현재 한우 표준 사육시설로 권장되는 축사구조는 번식우, 육성우, 비육우 모두 3~5두 정도를 사육할 수 있는 소규모 우방의 형태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소 그룹 사육방식이 정착된 이유는 첫째 개체별 관찰과 함께 다루기가 쉽고, 둘째 비숫한 생후 월령 개체의 입식과 출하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셋째 우방별 사료량과 사료 품목의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
[축산신문] Q. 비육 시 기호성 저하 원인에 대해 궁금합니다. 여러 요인이 있을 것 같은데 요인과 해결방안에 대해 알려주세요. 섭취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제가 아는 것은 날씨 변화, 과산증, 볏짚 양이 많을 때, 무제한으로 줄 때, 백신접종, 먹는 조사료나 물 상태, 고온 스트레스 등인데 이외에도 더 있을까요? A. 윤석준 박사(농협사료 연구개발실)=이미 많은 사항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신 것 같습니다. 추가 고려할 사항에 대해 요약해 보겠습니다. 기호성의 저하는 우선적으로 원료 및 물리적 가치의 변동이 가장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원료의 변동에 대한 부분은 문의한 항목 중 먹는 조사료나 물의 상태와 배합사료 또는 TMF 등의 구성 비율 변경이 포함됩니다. 물리적 가치 변동에 대한 부분은 볏짚의 품질 및 급여량에 대한 부분으로, NDF 함량이 높은 원료를 많이 급여하게 되면 될수록 건물섭취량(DMI)이 감소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환경적 스트레스로 대표적인 것이 고온 스트레스가 섭취량에 직결되며, 체감온도와 절대온도의 차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이 환기량 및 습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소의 정상 체온 범위는 37.5~38.
[축산신문] 남 성 우 전 농협대 총장 전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남성우 전 농협대 총장(전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이 2019년 산티아고 순례에 이어 동해 해파랑길, 남해 남파랑길, 서해 서해랑길을 완주하고, 그 중 서해랑길을 걸으면서 느낀 소회를 글로 표현해 냈다. 그 느낌을 따라가 보자. 본지는 상중하 3회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한반도의 해안 둘레에는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 등 세 개의 둘레길이 달리고 있다. 도보 여행자들에게는 이 길을 완주해 보는 것이 소망이다. 세 개의 둘레길 중에서 가장 긴 1천800km에 달하는 서해랑길, 그 길에 무엇이 담겨 있을지 마음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때나 처음 가는 길에는 호기심이 가득하고 신비로운 무언가가 마구 튀어나올 것 같은 기대감에 부풀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길을 걸음으로써 기대와 함께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닐까. 나는 2022년부터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서해랑길을 이어 걸으면서 기대한 것보다 많은 것을 얻었다. 한반도의 서해안 남쪽 땅끝에서 시작하여 강화도 평화전망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광과 색채를 가진 우리 땅을 밟으면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확인했고, 각지에서
“어떻게 하면 농장은 부자가 되고 가축은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고민하면서 해법을 제시한 제품이 나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최근 다산성 종돈 사용으로 개량된 돼지에 맞게 개발한 신제품 ‘더드림OR’이 바로 그것. 동원팜스는 비단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드림OR’에 기후변화에도 민감한 돼지에 적합하게 설계했다. 일석다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실제로 다산성 종돈 사용으로 돼지가 개량됨에 따라 정육량과 사료효율은 좋아졌지만 등지방 두께와 사료섭취량이 낮아지고 일당 증체량이 줄어들어 사료섭취량 증가와 일당 증체 향상에 농가가 갈증을 느끼고 있다. 여기에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축들의 스트레스도 피할 수 없는 실정이 되고 있는 것. 이에 동원팜스는 농가에 ‘더드림OR’이라는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으로 농가의 갈증을 해소시켜줌으로써 획기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는 역사를 쓰고 있다. ‘더드림OR’에 숨겨진 비밀을 벗겨본다. 그 첫 번째로, 섭취량 증대를 위해 기존의 사료 설계 혁신이다. 그럼으로 꾸준한 섭취량을 보장한다. 신속히 분해되는 탄수화물과 느리게 분해되는 탄수화물의 비율을 조정한 LIR기술을 적용,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