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합동 시무식을 통해 올 한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 각별한 마음가짐으로 위기극복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손세희 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2025년은 한돈산업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대내외적 혼란 속에서도 한돈산업의 중장기 발전대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 돼지 키우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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