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問如逆水行舟 不進卽退(학문여역수행주 부진즉퇴)’논어에 나오는 문장으로 ‘학문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나아가지 않으면 곧 후퇴한다’는 뜻이다. 천안연암대학 축산계열 전공과목인‘조사료 생산과 이용’에 대한 열띤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축산계열 104호 강의실. 열강의 주인공은 전 우성사료 박덕섭 상무(51·농학박사). (주)우성사료에서 22년 재직하며 사료설계를 총괄해온 박 박사는 이론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국내 사료영양학계로부터 주목받는 인물. 지난해 9월 1일자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해박한 사료영양학 이론과 그동안 축적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강단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바쁘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사료중에서도 박 박사가 관심을 두는 분야는 반추동물인 소사료. 박 박사는 우성사료 재직 때부터 TMR에 관심을 갖고 농가 사양컨설팅과 세미나를 통해 TMR보급에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특히 박 박사는 걸음마단계에 있던 국내 한우비육TMR업계에 TMR바람을 일으킨 인물로 충남 논산 연무읍에 비육 및 착유 TMR생산업체인 (주)퓨전바이오를 설립, 한우비육업계에 TMR바람을 일으켰다.“아직도 탄수화물의 정의를 정확히 모르는 학생이 많은 것
【충남】 이제만 대전충남양돈축협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달 31일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실시한 조합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이제만 후보가 제8대 조합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이제만 후보는 기호 2번 유재덕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총 선거인단 447명 중 435명이 투표한 가운데 이 후보는 226표를 얻어 208표의 유재덕 후보를 18표 차이로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이제만 조합장은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고 조합 발전은 물론 한국 양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협동조직을 만든다는 각오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조합장은 이어 “선거기간 동안 제주도로 동반여행을 다녀오면서 공명선거와 선거과열 방지에 함께한 유재덕 후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성원을 잊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면서 조합 발전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이 조합장은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조합 사업규모와 조합원 지원사업을 늘려 양돈조합원들의 실익을 높였으며 특히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와 축산육성대상은 물론 우수조합장 표창 등을 수상하면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증명했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이
【충남】 이달 31일 치러지는 대전충남양돈축협 조합장 선거에 두 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지난 20일 후보 접수 마감 결과, 이제만 현 조합장과 유재덕 여명축산 대표가 입후보했다.이제만 후보는 지난 4년간 조합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농협사료 이사 및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면서 조합발전에 앞장섰다. 유재덕 후보는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조합 대의원으로 있으며 양돈협회 아산시지부장, 도뜰양돈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을 역임했다.대충양돈축협 총 선거인수는 448명이며 천안을 비롯해 4개의 지역에서 투표가 실시된다.
【충남】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이 창립21주년을 맞아 ‘비전 2015’을 선포하고 고객과 조합원이 다시 찾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조합경영에 매진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 3일 아침 8시 조합회의실에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21주년 기념식과 UCC경진대회 및 기안문작성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양축농가에게 필요한 다양한 실익사업을 발굴·추진, 국내 양돈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조합으로써 위치를 확고히 하고 상호금융사업 1조원 조기 목표달성이라는 ‘비전 2015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의 내실을 다져 조합원의 지원역량을 강화해서 조합원의 실익을 향상하고 양돈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UCC경진대회를 통해 사무소와 직원의 CS능력을 향상시키고 아울러 고객이 다시찾고 싶은 축협, 고객이 다시 만나고 싶은 직원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안문 작성경진대회를 실시, 직원의 기획력과 기안문 작성능력을 향상해서 업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사진) 조합원들이 “우리 농장은 스스로가 지키자”며 자발적으로 구제역 차단방역에 나서면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대충양돈축협 당진작목반(반장 김기섭)은 동해안으로 떠나기로 예정돼 있던 단합대회일정을 취소하고 그 비용으로 10톤의 생석회를 구입해 작목반원들의 농장의 차단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대충양돈축협도 구제역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천300만원 상당의 소독약을 조합원 농장에 긴급 공급했다. 또한 농장출입이 잦은 출하차, 사료차, 분뇨차 등 관련차량의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들부터 철저한 방역의식을 바탕으로 차단방역과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제만 조합장은 “스스로 내 농장을 지키겠다는 방역의식이 높다. 구제역 차단방역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루빨리 종식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우수 축산물 생산과 유통에 앞장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선도한 일선축협을 선발해 ‘축산육성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전충남양돈축협과 하동축협, 평택축협은 지난달 농협중앙회 ‘2009 축산육성대상’을 수상하고 무이자자금 5억원과 1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대충양돈축협은 병성감정진단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프리믹스 개발, 포도 부산물을 이용한 고품질 사료첨가제 개발 공급, 포크빌 브랜드 사업 활성화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1999년을 시작으로 2002년, 2004년, 그리고 2007년과 2008년에는 연속으로, 총 5회에 걸쳐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품목축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대충양돈축협은 올해 축산육성대상 수상으로 특히 경제 사업에 강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축산육성대상 수상 조합 탐방 시리즈의 첫 번째로 대충양돈축협의 사업을 살펴봤다.품질·가격·신뢰 차별화 원칙…종합평가 5회 걸쳐 전국 1위지역 특산물 연계 사료첨가제 개발 포크빌 브랜드 사업활성화 주력【충남】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이 최근 들어 농협중앙회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고 있
【충남】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이 사육단계 HACCP 인증을 확대 추진, 고품질의 돈육생산을 통한 양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노하우를 확보한 대충양돈축협은 올해는 외부 컨설팅이 없이 직원을 전문 컨설턴트로 육성해 농가부담을 크게 줄이고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와 연계해 보다 내실있는 HACCP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25일에는 HACCP 인증농가와 인증을 추진 중인 농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사육단계 HACCP 발대식 및 세미나를 갖고 HACCP 인증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제만 조합장은 “한·EU FTA 협상 타결에 따른 돈육시장 개방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친환경축산물과 고품질의 돈육을 생산해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올해 HACCP 인증을 추진하는 8농가 모두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낙농관련조합장들은 협동조합 중심으로 집유 일원화시켜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박철용)는 지난달 30일 천안공주낙협에서 2010년도 제1차 협의회를 열어 정부의 낙농발전종합대책 및 우유생산비절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참석한 조합장들은 낙농산업의 최대현안인 낙농제도개선과 관련 협동조합중심의 집유일원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특히 최근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낙농발전종합대책안에 협동조합중심의 집유일원화를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조합장들은 “자율적으로 하면 유업체는 조합으로 가는 원유는 안가져 가고 직송농가 원유만 가져갈 것”이라며 “강제성을 통해 유업체가 조합과 계약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조합장들은 조합중심의 직결체제가 시행되면 원유수요공급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며 조합중심의 직결체제가 낙농종합대책안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하지만 이 같은 요구와 관련 이날 참석한 농식품부 관계자는 낙농진흥회를 설립하고 집유일원화를 시도하다 실패한 사례를 들어 협동조합을 통해 집유일원화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조합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현 상태에서 가입을 강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충남】 천안공주낙협(조합장 장종수)은 지역별로 현장을 찾아가는 사랑방좌담회를 개최하고 조합이 지원하는 지도경제사업을 널리 알려 조합을 더 깊이 이해해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합사업에 참여하기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된 이번 사랑방좌담회에서는 조합경영현황과 조합이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조합을 더 이해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조합사업에 참여하는 의지를 높여주었다.장종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생산비 증가로 인해 낙농가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은 내실경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나온 수익으로 지도·교육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낙농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랑방좌담회에서는 지난해 결산결과와 올해 중점추진하는 지도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설명하고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조합은 조합원 1인당으로 전국최고수준인 올해 20억1천만원의 지도사업비를 수립하고 번식지원사업비 및 헬퍼사업비 등 소득향상과 관련된 지도사업을 전개한다.
【충남】 대전충남양계축협(조합장 안병철)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천안시 풍세면 가송리에 소재한 송재호 조합원의 양계축사에서 지난 16일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재호 조합원은 11일 화재로 산란계 2만3천수폐사와 계사 및 계란선별장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대전충남양계축협 직원과 천안시 산란계지부 회원은 16일 화재현장의 폐사축을 처리하는 지원활동을 전개했으며, 함께 지원활동에 참여한 대전충남양계축협 안병철조합장은 화재피해로 힘들어 하는 송재호 조합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빠른 시일 내 재기해줄 것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이날오전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도 안병철조합장과 화제피해현장을 방문, 농협사료 200포와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충남】 “작은 헌혈이 병마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용기와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전충남양돈축협 이제만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대충양돈축협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합 본소 앞 광장에 대한적십자사 대전혈액원 헌혈차량이 배치된 가운데 전개된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이웃에게 용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제만 조합장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환우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충남도지회 제6대 회장에 이경화 낙농자조금관리위원이 취임했다.충남도지회는 지난 3일 천안 웨딩코리아에서 박상돈 국회의원과 김홍빈 충청남도 축산과장 및 관내조합장을 비롯한 낙농인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충남도지회는 지난달 도지회장 선출회의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이용우 전도지회장의 후임으로 단독 추천된 이경화 후보를 도지회장으로 추대했다.이경화 도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반평생을 천직으로 알고 청춘과 정열을 다 바쳐 일궈온 낙농업이 절대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며 “낙농인의 최대현안인 ‘낙농제도 개편’이 낙농가의 목을 죄어 온다는 현실 앞에 낙농지도자인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무능함을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 지회장은 “한·EU FTA로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삼척동자도 다 아는 낙농산업을 구제할 방법을 뒤로 한 채 낙농제도 개편을 강행한다면 우리의 천직인 낙농산업을 말살시키겠다는 숨은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낙농인의 요구를 무시하고 낙농인의 주장과 다른 억지를 부린다면 강력한 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지회장은 “한때 5만호에 달했던 낙농가가 지금은 6천여호로 줄어든 현실에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