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양돈축협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합 본소 앞 광장에 대한적십자사 대전혈액원 헌혈차량이 배치된 가운데 전개된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이웃에게 용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제만 조합장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환우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
대충양돈축협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조합 본소 앞 광장에 대한적십자사 대전혈액원 헌혈차량이 배치된 가운데 전개된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이웃에게 용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제만 조합장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환우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