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축협운영협, 가축시장 대금정산방법 개선 협의 가축 경매시장에서 매수인이 한우를 인수할 때 경매대금을 즉시 지불하는, 경매시장 당일 현금 정산제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축 경매시장에서 한우를 매입해놓고도 경매대금을 즉시 지불하지 않고 외상거래가 빈번해지면서 경매시장을 운영하는 일선 축협이 경매 본연의 업무보다 대금 회수에 더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등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이는 지난 달 26일 천안축협에서 열린 충남축협운영협의회에서 공식 제기됐다.이날 협의회에서 안종화 세종공주축협장과 김우영 부여축협장은 한우경매시장에서 매수인이 경매대금을 완납하고 경매된 한우를 인수해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부분 외상거래를 하는 것이 관행화됐다며 이같이 제기했다.이에 한우경매시장을 운영하는 일선축협 조합장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오형수 충남가축위생연구소장 초청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본부장 강정원)는 지난 1일 충남가축위생연구소 오형수 소장을 초빙, 60여명의 전화예찰 요원을 대상으로 특별방역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년초에 발생한 AI가 200여 일간 지속되고 최근 경북지역에서 3년만에 재발한 FMD가 경북·전남지역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함에따라 AI의 조기종식과 구제역의 유입·재발 방지를 위해 열렸다. 오형수 소장은 “AI 발생기간 중 가금류 농가의 전화예찰 및 의심축 신고·접수 등 전화예찰 요원들이 고생했다”며 “충남도본부 직원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충남도내에서는 5월 8일 천안을 마지막으로 AI 관련 방역조치를 해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오형수 소장은 “AI 유입과 재발방지 및 종식시키기 위해서 발생장
대전충남양돈조합(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5일 천안 아이웨딩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상임이사 선출에 들어가 대의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심문근 현상임이사를 차기상임이사로 재선출했다.상임이사선거에서 단일후보로 추천된 심문근 후보가 지난 4년간의 탁월한 경영업적을 인정받아 찬반투표를 압도적으로 통과했다.심문근 신임 상임이사는 경영방침을 통해 교육지원사업 확대 지원·경제사업 확대·신용사업 수익구조 개선·전문 핵심인력 육성 등을 제시하고 한국 양돈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조합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협중앙회 이사로 선출된 이재만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농협중앙회 이사로 선출된 것은 개인의 영광보다 조합과 조합원의 영광”이라며 “이사로 당선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주심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달 23·24일 천안연암대학 산학협력단에서 30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인공수정기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천안축협은 한우농가를 중심으로 자가인공수정을 하는 조합원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으로 인공수정과 관련된 기초이론에서부터 수정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문영 조합장은 “가축인공수정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직접 수정을 하는 농가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이론교육과 실습이 가축인공수정기술을 배우고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영균 씨지엠컨설팅 대표는 ‘2012년 한우산업 전망 및 발전방향’이라는 강의를 통해 “HACCP과 친환경인증은 대세가 되고 있다. 조사료기지를 확보하고 허가제 시행에 대비하면서 HACCP 인증 및 친환경축산·생산조절·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이 상호금융예수금 4천억원을 달성했다.올해 상호금융예수금 4천억원 달성 목표를 세우고 전 직원이 특별 추진에 나선 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잔액기준 4천억원을 유지하고 9월 21일 4천11억2천700만원으로 4천억원 달성탑을 중앙회에 신청했다.지난해 말 상호금융예수금 3천705억800만원을 기록한 대충양돈축협은 올해 예수금 연간목표 4천189억9천400만원을 수립하고 특별 추진한 결과 충남축협 두 번째로 조기에 4천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천안지역 7개 지점과 대전지역 3개 지점을 비롯해 10개 지점에 지점별로 추진목표를 주고 연간목표달성에 나서 고객별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특별관리로 예수금 유치에 나섰다.조합은 예수금증대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1단계(1~4월)와 2단계(5~9월)로 나눠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2일 천안웨딩코리아에서 200여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재 입식’을 주제로 2011년도 조합원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대전충남양돈축협 조합원들은 FMD 피해를 극복하고 철저한 재 입식을 준비해 하루빨리 농장정상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다짐했다.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FMD로 인해 양돈농가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며 “철저한 재입식 준비로 하루빨리 농장 정상화를 이뤄 우리의 양돈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키자. 특히 방역생활화로 다시는 FMD가 발생되지 않도록 양돈조합원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세미나에서 박홍식 농식품부 사무관은 ‘축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양돈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4년까지 돼지열병을 청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 7일 천안웨딩코리아에서 2011년도 제3차 임시총회를 열고 신·구 대의원 상견례를 실시했다. 정문영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우리 축산업계는 FMD, 한우파동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들다. 농가들도 가장 어려운 형편이며 조합도 경제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7월 착공한 본점이 준공되면 천안축협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조합장은 “새로 당선된 대의원들은 2년간 천안축협의 경영을 책임질 분들이다. 조합에 관심을 갖고 조합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사업현황을 보고했는데 당기순이익 36억원, 상호금융 예수금 잔액 5천535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잔액 4천328억원, 정책대출금 잔액 384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충남양계축협은 지난달 22일 천안웨딩코리아에서 제9대 이현수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임영봉 충남축협운영협의회장(논산축협장)과 이정모 농협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유병국 충남도의원, 양계협회 충남지역 시군지부장과 조합 임직원,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이현수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조합원의 복지증진 및 소득향상, 경제사업 활성화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협동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 조합장은 “난 가공시설을 만들어 경제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조합원 농장의 친환경 HACCP 인증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현수 조합장은 1965년 경북 김천 생으로 울산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아산과 홍성에서 20여 년 동안 산란계농장을 운영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달까지 조합 감사를 역임했다.
천안축협, 종합청사 신축 기공식 가져지상 7층·지하 2층 규모…내년 9월 준공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이 종합청사를 신축해 천안축산인들의 전당을 만든다. 천안축협은 지난 11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서 종합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창기·전종수 전 조합장을 비롯해 임원,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정문영 조합장은 기공식에서 “미래에 대비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천안축협 본소 이전은 필연적인 사업”이라며 “신축 이전에서 가장 신경을 쓴 경제사업장을 바로 완공해 조합원과 축산인의 전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13년간 조합장을 역임하며 조합 발전의 기틀을 닦은 최창기 전 조합장은 축사에서 “시대흐름에 따라 50년만에 청사를 신축 이전하게 됐다. 50년 동안 이어온 조합사랑정신으로 똘똘 뭉쳐 발전하는 천안축협을 만들자”고 당부했다.청당동은 천안시 미래발전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천안축협은 남부대로 옆 청당동 535, 536번지에 대지면적 555평, 건축면적 254평, 연면적 2천72평 규모로 지상 7층, 지하 2층의 종합청사를 2012년 9월 30일 준공할 계획이다.종합청사 신축 이전은 천안축협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러 사정으로 지연됐지만 정문영
충남축협운영협의회(회장 임영봉·논산축협장)는 지난달 21일 천안공주낙협에서 임승한 농협 충남지역본부장과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열고 한우가격 안정화를 비롯한 축산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한우고기 할인판매행사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다.임영봉 회장은 “하루빨리 한우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조합장들은 농협충남지역본부와 함께 협의회 차원에서 한우고기 할인판매행사를 지속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고 이달부터 12월까지 한우암소 저능력우 및 노산우 1만3천두 자율도태를 추진키로 했다.
“투명경영, 열린경영으로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이 다시 찾는 협동조직을 만들겠습니다.”지난 21일 세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실시된 대전충남양계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현수 조합장의 당선소감이다. 아산과 홍성에서 산란계농장을 운영하는 이 조합장은 2007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충양계축협 이사를 지냈다.당선 후 바로 임기에 들어간 이 조합장은 “임직원과 전 조합원의 화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임조합장과 임직원의 피땀으로 가꾸어온 조합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턱 없는 조합이 돼야 한다”는 이 조합장은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조합을 만들어 한국양계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선거공약에서 난가공공장 신설과 집하장의 현대화 계획을 밝혔었다.이 조합장은 “현재 집하장 운영형태로는 계란판매량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난가공공장의 신설과 집하장의 기능 확대를 통해 법인판매를 확대하고 자체브랜드를 늘려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조합원 농장의 경쟁력을 키워 자체적으로 계분처리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원화된 계분이 농가소득에도 기여토록 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조합의 향계촌사료의 공급과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 직원들이 해병대 극기훈련이라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무장하고 협동조합 운동의 새로운 비전을 찾는 도전에 나섰다.대충양돈축협은 남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으로는 앞서가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색다른 프로그램을 찾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해병대 아카데미 체험교육에 참가했다.이번 극기 훈련에는 각 부서별 5급 과장, 대리 이상 셀프리더 총 31명이 참가했다. 직원들은 해병대 아카데미에서 PT체조, 레펠 훈련, 집총체조, 해상 IBS 훈련 등을 통해 해병대 정신을 체험하고 도전정신과 팀워크를 다졌다.장경순 과장대리(본점 건전여신팀)는 “처음에는 겁을 먹었다. 처음해보는 훈련을 따라가느냐고 힘은 들었지만 2박3일 동안 레펠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제만 조합장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실시해온 틀에 박힌 집합식 교육은 말 그대로 교육으로 끝나기 쉬웠는데 이번에는 직원들이 해병대 체험으로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 조합장은 “조직원간에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정신이 조합발전과 나의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