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옛 마산지역 한돈인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마산지부가 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로 새 옷을 갈아입고 유기옥 지부장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다. 대한한돈협회 서창원지부는 지난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유기옥 지부장 취임식 및 창립 4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춘석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장, 박봉련 시농업기술센터, 시의원, 유관기관장, 축종별 단체장 등이 참석해 마산지부에서 서창원지부로 첫발을 내딛은 서창원지부를 응원했다. 유기옥 지부장은 “지금 우리 한돈산업은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가축분뇨 처리문제, 냄새로 인한 민원제기 등 여러가지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아는 만큼, 보는 만큼, 최일선에서 그 책임을 다하는 지부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1975년 마산지구 양돈협회로 첫발을 내딛은 마산지부는 2011년 7월, 통합창원시의 출범에 따라 마산지부, 창원지부를 통합한 대한한돈협회 창원지부로 출범·운영해 왔으나 2018년 1월 축산분뇨의 문제와 지역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지부에서 분리, 이날 새로운 이름인 서창원지부로 새 출발하게 됐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동창원 지역 한돈인들의 권익보호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동창원지부가 닻을 올렸다. 대한한돈협회 동창원지부(지부장 김근환)는 지난 20일 창원풀만호텔 연회장에서 김근환 초대지부장의 취임식을 갖고 동창원지부의 공식 출범과 함께 그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근환 초대 지부장은 “부족한 역량이지만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통해 동창원지부의 존재가치를 알려나가고자 한다”며 “개인의 목소리 보다는 지부를 중심으로, 협회를 통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10년 창원시와 마산시, 진해시를 묶은 통합창원시의 출범에 따라 마산과 창원지부를 하나로 묶은 창원시지부로 통합 운영해 왔으나,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는 한돈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동창원지부와 서창원지부로 분리해 이날 출범하게 됐다. 한편, 동창원지부는 초대 집행부에 ▲지부장 김근환 ▲부지부장 박상흠 ▲감사 지춘석 ▲운영위원 손동현·엄익붕·이정호 ▲사무국장 정승렬 씨로 각각 구성하고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큰 보폭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축산신문권재만기자]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은 지난달 2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협 더 알리기 실천 결의대회’<사진>를 갖고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축협이 하는 일'을 ‘더' 많이 알림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지역사회 및 조합원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원시축협은 소외계층을 위한 ‘일일 행복나눔장터', 조합원을 위한 사료이용 장려금 지급 및 축산기자재 지원,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지급, 조합원 단체상해보험가입 등 각계각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남상호 조합장은 “창원시축협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알림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기관,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지역민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는 창원시축협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지춘석)는 지난달 17일 창원시축협 회의실에서 2018년 정기총회 및 하태식 중앙회장과의 간담회<사진>를 개최하고 한돈산업 발전의 발목을 붙잡는 다양한 장애물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김주붕 경남도방역과장과 김규중 창원시농업정책과장, 이재식 부경양돈조합장, 남상호 창원시축협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춘석 협의회장은 “지난 3월, 김포발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한돈산업은 큰 어려움을 겪는 듯 했으나 유관기관과의 공조와 발 빠른 대처로 인해 큰 피해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삶의 터전인 한돈산업의 생존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백신접종, 환경개선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하태식 중앙회장은 “오늘날 한돈산업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구제역 백신 등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논란 속에 있다”며 “한돈 지도자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기반으로 한돈농가들의 생존권과 권익을 보호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경남의 한돈 지도자들은 중앙회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A형 구제역 백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은 지난달 2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부경양돈조합 포크밸리 스폰서 데이’<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스폰서 데이는 지난 1월 18일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부경양돈조합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조합의 대표브랜드인 포크밸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려 나가고자 체결한 부경양돈조합과 NC다이노스 야구단간의 스폰서십에 따른 그 일환으로 이날, 부경양돈조합은 프로야구를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부경양돈조합에 대한 관심과 이날 경기의 흥을 돋웠다. 특히, 부경양돈조합은 브랜드 홍보를 위해 마산야구장 매표소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손쉬운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포크밸리 한돈 육포와 응원도구를 제공하였으며, NC다이노스 치어리더와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포토존’에서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관람객들에게 기분 좋은 흔적을 선사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이닝 퀴즈 이벤트를 통해 포크밸리 제품을 푸짐한 경품으로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또 다른 재미를 더 하기도 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우리나라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를 통해 야구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경양돈조합은 앞으로도 NC다이노스의
35년 경험·소통 밑바탕 일등조합 구현 매진 신용사업 확대…조합원 지원 강화 역량집중 “35년간 협동조합에서 쌓아온 다양한 지식과 연마된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시축협을 복지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이뤄놓은 성과에 대해 재신임이라는 성적표를 받으며 다시 한 번 조합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 허덕영 상임이사는 그간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은 조합원들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각오를 피력하며 “전(全) 임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연구해 창원시축협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과거 부진했던 신용사업을 지난 임기 동안 상호금융 예수금 4천억원과 대출금 3천억원으로 끌어 올리며 2017년을 조합 창립 이래 최고의 손익을 달성하는 한해로 방점을 찍은 허덕영 상임이사는 “새로운 임기에는 상호금융 예수금 5천억원과 대출금 4천억원을 반드시 달성해 조합원에게 많은 지원과 배당을 할 수 있는 재원 마련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 동안의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함께, 창원시축협을 명실상부한 일등조합으로 만들어서 조
부경양돈농협이 조합의 대표얼굴인 ‘포크밸리’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경남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손잡고 스포츠 마케팅을 기반으로 전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18일 창원시 소재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대표이사 황순현)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스포츠를 매개로 포크밸리를 효과적으로 알려나가기 위해 체결한 이번 스폰서십에는 양사의 이익 창출 및 발전을 주요골자로, 부경양돈농협은 프로야구 2018시즌 NC다이노스 유니폼 상의 좌·우에 부경양돈농협 로고와 포크밸리 BI를 새겨 부경양돈농협의 위상과 함께 조합이 생산하는 정부인증 명품한돈 브랜드 '포크밸리'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3월 24일 홈 개막전부터 9월까지 정규시즌 내내 마산야구장 내 시설물을 활용한 광고노출은 물론 스폰서데이 진행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좁게는 NC다이노스 팬들에서부터 넓게는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을 포크밸리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조합장은 “NC다이노스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명품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축산물에 대
경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2017년 가축질병 방역관리 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가축질병 방역관리 평가’는 국가 재난형 가축질병인 AI와 구제역의 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방역관리 사항을 평가해 AI·구제역 2개 질병 각 부문 우수기관 1개씩을 선정해오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도내에서 AI가 6건 발생했지만 농장주의 신속한 의심축 신고와 방역당국의 신속한 진단, 완벽한 차단방역 대책 추진으로 주변 농가로의 추가 확산 없이 종식시킨 결과가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주붕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가금 사육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 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즉각적인 조치로 가축질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와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은 지난달 30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사무소, 진전면사무소에서 창원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축산사랑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계란 400판씩을 기증<사진>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축협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을 직접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축산업과 축산인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남상호 조합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됐다”며 “축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이 배출한 500여명의 여성아카데미 수료생으로 구성된 총동창회(회장 이종숙)가 지난달 26일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 행복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매년 행복나눔장터를 운영해오고 있는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는 올해 창원시축협 주차장을 활용해 장터를 마련, 조합원 및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남상호 조합장은 꾸준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아카데미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합차원에서의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카데미 회원들은 이날 행복나눔장터를 통해 판매수익 300여만원을 전액,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지난달 28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한우고기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차례 상을 준비하러 온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시식회를 전개해 한우만의 우수성 알리기에 주력했으며, 일정액 이상의 한우고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1+등급 한우국거리 한 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특히, 행사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도지회 임원 및 시·군지부의 지부장 및 관계자들도 동참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주방세제, 폰 링 등의 홍보물을 증정하며 한우 소비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강호경 지회장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한우고기 소비 급감으로 한우인들은 일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탁금지법의 조속한 개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이 위기를 조속히 타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남도지회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경남도청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에도 참여해 소비홍보 행사를 전개, 수입산 쇠고기 공세에 대응한 한우시장 수성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남 한돈인들이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지춘석)는 지난 13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경남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21세기 농식품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이끌기 위한 굳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를 비롯한 안상수 창원시장, 장동화 도의원, 이상호 본지 사장, 이병규 대한한돈협회장, 하태식 대의원회 의장, 최영렬 고문, 기관 및 축종별 단체장, 한돈가족 등이 참석,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결의에 동참했다. 그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돈인의 정성을 꾸준히 전달해 온 경남도협의회는 이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돼지고기 9천kg(4천500만원 상당)을 경남도에 기증, 도내 소외계층, 복지지설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