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2) 발효미생물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려면 ● 온도 : 발효균은 20~35℃일 때 왕성하게 활동하므로 추운 겨울에는 초기 발효를 촉진시키기 위해 2일 정도 열풍기를 가동해 준다. ● 수분 : 수분이 30% 이하이면 미생물활동이 저해를 받으며 70% 이상이 되면 공기의 공급이 차단되어 호기성균의 생장이 방해되므로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심한 냄새가 난다. ● 탄소/질소비 : 미생물은 에너지원으로 탄소를 섭취하고 원형질 형성을 위해서 질소를 필요로 한다. 발효가 가장 잘 일어나는 탄질비는 질소 1일 때 탄소가 20~25일 때이다. (탄소공급원 : 톱밥, 왕겨, 볏짚 등 깔짚 / 질소공급원 : 계분) (3) 깔짚 연속 이용 시 주의사항 ● 충분한 발효로 유해가스 발생억제 후 입추하도록 하고 환기 팬을 설치하여 입추 후에도 적당한 환기를 시킬 것(발효가 덜 된 경우 유해가스 발생이 염려되므로 특히 3회 이전 사용 계사는 환경관리에 주의할 것) <자료 : 농촌진흥청>
[축산신문] 김성진 소장(아태반추동물연구소) 가축 방역이란 무엇이냐고 챗GPT(인공지능)에게 물어보면 “가축 방역은 가축의 질병을 예방, 통제, 제거하는 조치를 총체적으로 말합니다.” 라고 답을 한다. 1차로 질병을 예방하고 그 다음 통제하고 제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항이다. 이 글에서는 가축 방역이란 개념을 전쟁의 개념으로 확대해 풀어 보고자 한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하마스 무장정파와 이스라엘 전쟁 등 지구상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숱한 전쟁으로 인한 치욕과 아픔의 역사가 있다. 질병 방역에 있어 예방이 부족해 생긴 위험 노출, 즉 사전 차단을 못해 발생한 전쟁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임진왜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이순신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통해, 적절한 예방을 위한 노력은 수세에 몰리더라도 우리가 마주한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전 방비는 질병 유행을 막을 수 있으며, 방역망이 뚫렸다 해도 이순신과 같이 최후의 적까지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임진왜란은 1952년 음력 4월 13일 발발하였다. 임진왜란 전부터 당시 조선은 일본의 움직임과 대마도주 왜의 조선 침략
[축산신문] 이철호 조합장(파주연천축협) 모친상=지난 10월 31일 노환으로 별세. 향년 99세. 빈소는 파주성모 요양병원 장례식장. 11월 2일 발인. 장지는 벽제 승화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비건 열풍으로 더 위험해진 영양불균형, 글로벌 과제 균형 맞춘 영양관리 위한 축산물 가치 알리기 총력을 오늘날 현대인들은 풍족한 먹거리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여전히 많은 현대인들이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편식이나 폭식, 불규칙한 식습관 또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더불어 최근 몇 년 사이 비건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현대인들의 영양 불균형을 더 걱정하게끔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단백질과 지방은 물론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 생리활성물질과 대사산물 등을 포함하는 축산식품의 영양학적 가치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각국의 영양학 전문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위한 다양한 노력 모든 국가들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정 영양소 섭취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필수 3대 영양소에 한해서는 각 국가별로 국민들에게 권장하는 비율과 내용을 시기별로 조금씩 수정하며 홍보하는 작업을 지속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럼피스킨병(LSD)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적극 나섰다. 럼피스킨병(LSD)은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소에서만 발생하는 전염성 높은 가축 바이러스 질병이다. 감염된 동물에서 고열, 피부결절(두드러기 증상) 등 증상이 나타나고 우유 생산량 급감, 유산·불임 등의 문제가 생기는데, 폐사율은 10% 이하이며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천하제일사료는 질병 확산 방지 및 농가 피해 취소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농장의 구충 소독활동에 대한 지원과 함께 보호 및 예찰 지역에 위치한 농가에 사료 적기 공급을 위한 TF팀 가동과 축우 제품에 해충 구제를 위한 천연특수물질첨가제까지 적용했다. 적용하는 첨가제는 암모니아, 악취 등 물질을 흡착하여 항균, 제습, 탈취에 효과적인 친환경 소재로 농장의 해충 수 감소와 분변 내 유충감소 효과 그리고 장내 곰팡이 독소 흡착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천하제일사료 축산기술연구소 소속인 수의방역센터 및 마케팅실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련 필요한 정보를 ‘럼피스킨병 LSD 행동지침서’를 통해 고객과 영업조직에 공유하고 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갑
※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내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 안개 > ○ 오늘(26일) 오전(10시)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 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출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겠으며,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한편,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나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강수 > ○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26
보다 나은 편리성, 안전성·안정성, 건강성도 제공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충남 논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축산전문기업으로서 소명의식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원팜스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 필요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성’, ‘도전’, ‘창조’의 동원 정신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신뢰 받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원팜스는 ‘고객이 우리의 스승’으로 여기고 고객의 만족을 통해서만 생존이 보장되는 만큼 부서와 직위에 관계없이 모든 판단의 기준을 고객에 두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무엇 때문에 불만스러워 하는지, 그들의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으로 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고객 중심 못지않게 제품의 품질의 중요성을 빼놓지 않는다. 언제나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기술투자와 완벽한 품질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 완벽한 품질관리란 기술적 품질을 넘어서 소비자의 취
건강한 축산· 농가 수익 개선 ‘앞장’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업무 기술제휴 등의 협약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우성사료는 우성양행(대표이사 김수)· 순천대학교(교수 이상석)와 ‘저메탄사료’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또 네덜란드 SFR과도 기술제휴를 맺는 등 기술개발 및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성사료, 우성양행, 순천대학교 3개 기관은 저메탄사료 개발에 매진하여 ESG경영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키로 약속하고, 저메탄 축산으로 다가가기 위해 믿을 수 있는 실증데이터를 농가에 제시하여 ‘건강한 축산물 생산’과 동시에 ‘농가의 수익을 개선’하는 일석이조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축산업에서 온실가스의 주원인은 축우가 배출하는 가스인 CH4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메탄 저감’을 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공동 연구개발 ▲교류회의, 공동 포럼, 세미나 개최 ▲시설, 장비와 같은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계획하고 있다. 우성사료는 또 충북대학교 축산학과와도 ‘온실가스 저감사료’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노동력 1/3로 줄고 효율적 농장 운영 ‘만족’ 최근 양돈 업계에서는 사료 원재료 가격의 인상, 수입육과의 경쟁 가속화, 강화되는 규제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 체질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생산비를 줄이고 농가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의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첨단 ICT 장비 도입을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양돈인이 있다.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매일농장 유병철 대표는 아버지의 농장 경영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양돈업에 종사하게 됐다. 유 대표는 지난 2019년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선진한마을과 협업하여 최첨단 ICT 장비를 도입한 뒤, 지금의 스마트팜을 만들어낸 2세대 양돈인이다. 유 대표는 과거 승마 선수 출신으로 양돈업과는 인연이 없었으나, 땀 흘린 만큼 확실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양돈업에 뛰어들었다. 유 대표는 전국 각지의 우수 사례 농장을 직접 찾아가 노하우를 배웠다. 양돈 1세대인 아버지와 사양관리 방식에서 이견이 생기기도 했으나 농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것은 물론,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제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식량체계 중심 축산업, 국민 위한 기본 권리 어떤 명분으로도 더이상 희생 강요해선 안돼 언제나 경제 논리에서 뒤처지는 농축산업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성장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펴서 농축산업의 상당 부분이 희생되었고, 이런 현상은 오늘날에도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변화, 전쟁 등의 여파로 세계 식량 시장이 흔들리자 바로 우리 축산업은 큰 피해를 입었다. 이미 국내 식량자급률이 위기상황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년 잠정 기준으로 한국의 곡물자급률은 18.5~20.9%, 식량자급률은 40.5~44.4%에 머물렀다. 식량자급률이 2017년 48.7%이었는데 매년 계속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축산물 자급률 역시 닭고기와 돼지고기가 평균 70%대를 유지하고, 쇠고기는 2020년 기준 37.2%, 2021년 35.7%이며 이들 수치 역시 최근 조금씩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정부는 최근에 물가 안정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할당 관세까지 지원하며 돼지고기, 계란, 우유와 같은 주요 축산식품을 수입
※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과 모레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지겠고,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하늘상태 및 강수 > ○ (하늘상태) 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모레(21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은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 (강수)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19일)은 오전(06~12시)까지 서울.인천.경기북부, 낮(12~15시)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북부에서 비가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한편, 아침(06~09시)까지 전남서부에는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또한, 오늘 아침(06~09시)에 강원중.남부와 충남북부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전(09~12시)에 그 밖의 충청권, 오후(12~18시)에 전북서부와 전남북서부, 경북북부, 밤(18~24시)에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곡물 구매·사료 배합 전략·영양 솔루션·품질 관리 노하우 공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박용순)가 제품의 품질과 기술을 통해 동물영양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 한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최근 ‘화우 모델로 본 한우의 향후 발전 과제’와 ‘저메탄사료의 개발과 한우산업에서의 활용’을 주제로 한우 특별 세미나를 열고, 시대 변화에 대응하면서 한우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한우 특별 세미나의 첫 강의는 토호쿠대학 노상건 교수의 ‘화우 모델로 본 한우의 향후 발전 과제’를 발표로 문을 열었다. 노상건 교수는 “‘예측 불가능한 VUCA(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 시대에는 한우 농가의 주도적인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한우와 가장 비슷한 산업구조를 가진 화우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일본의 화우 사육 시스템은 세계 농업 유산으로 인정받고, 또한 화우 수출의 다각화로 화우의 세계화를 이루어 낸 과거가 있다. 하지만 일본 화우도 지금의 한우 시장과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화우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내고 있는 것은 단기비육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 교수는 어떻게 화우의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