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사료는 대표 브랜드 ‘더부러’의 제품력을 강화하여 ‘건장’<사진>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닭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장이 건강해야 건강한 닭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 그래서 서부사료는 건강한 장을 통해 건강한 닭으로 키울 수 있다는데 중점을 두고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기존 제품 ‘더부러’는 국내 육계사료 중 높은 점유율을 가진 서부사료 최고 브랜드 사료 중 하나로 꼽힌다. ‘건장’은 기존 제품보다 면역과 장 발달 측면을 강화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사료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건장’의 의미와 목표는 ‘건강한 장 만들기’와 ‘건장한 닭 만들기’이다. 면역세포의 70%가 장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장의 건강 확보를 통해 면역력의 증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장으로부터 최적화된 영양소를 100%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건장의 목표라는 것이 서부사료 측의 설명이다. 실제 서부사료 2023년 육계제품 퍼포먼스의 평균 주요지표 수준은 생산지수 349.1(341.6~357.3), 절대FCR 1.47(1.46~1.48), 상대FCR 1.39(1.37~1.42)로 나타났으며, 평균 출하체중은 1.75 kg이다. 결과적으로 건장의 개선효과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고급육 연구 종가답게 한우고급육 연구에 접근하는 포스가 남다르다. 대한민국 한우산업을 고급육 생산으로 발전시켜보겠다는 의지가 한우인들의 의지와 결합되면서 현재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이런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을 신제품에 오롯이 담고, 한우인들과 동고동락을 하겠다는 약속도 빼놓지 않는다. 이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난 13일 대전 ICC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제39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 <사진>에서다. 천하제일사료 한우고급육연구모임은 한우 품질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방안 및 고급육 생산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 기무라 노부히로 박사(이하 기무라 박사)를 초청, 최근 일본 비육우 동향 및 고급육 사양기술에 대한 논의와 한우 시황 및 전망과 더불어 한우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천하제일사료의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을 공유했다. 특히 기무라 박사는 심포지엄의 발표자로서 최신 일본 동향 및 이슈들과 고급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주기적인 타운홀 미팅 개최를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0일 대전에 위치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권천년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2022년부터 분기마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 팀 업무 공유를 통해 이해와 소통을 도모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타운홀 미팅을 특정 팀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닌 번갈아 가면서 여러 팀에서 준비함으로써 전형적이거나 획일적인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회의가 진행됨에 따라 자유롭고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은 임원이 직원에게, 직원이 임원에게 서로 궁금한 것들을 익명으로 물어보고 이에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이 임원에게 물어본 사항들은 임원이 가져야 할 최고의 역량, 스트레스 해소법 등과 임원이 직원에게 물어본 사항들은 필요한 복지제도, 직원들이 가장 자랑스러운 회사의 장점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보다 더 열린 참여와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사보 ‘으뜸가족’을 분기마다 발간해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환경부는 지난 22일 ASF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자체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가운데 오송역 인근의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ASF 차단울타리 운영의 실효성 제고와 함께 야생동물 생태단절, 주민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단울타리 설치·관리 현황, 해외사례 등에 대한 공유와 함께 다양한 시각의 관리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차단울타리 관련 정책의 전면 수정에 대한 검토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ASF 확산 차단 울타리의 기능은 유지하되, 실효성이 떨어지는 구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라며 선을 그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된 것을 계기로 그해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에 총 길이 1천831km의 울타리를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야생동물이 울타리 내에 갇혀 이동이 제한되거나, 울타리에 넝쿨이 자라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인근 주민의 이동에 불편을 주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환경부는 단기적으로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구간에 대한 제초 작업,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하림중앙연구소 수의방역센터가 화학분석센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사진>함에 따라 하림중앙연구소의 안전관리 우수 역량을 인정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민간·공공·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기준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르며, 최소 1년 이상의 운영평가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하림중앙연구소 수의방역센터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지정한 병성감정실시기관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차별화된 과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이내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다양한 가축에 대해 적용하고 있으며, 돼지의 경우에는 국내 사육 돼지의 약 1/3에 해당하는 농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년간 30만 진단 분석을 수행하고 있고, 세계 146개 진단 기관이 참여한 RING TEST 평가에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
[축산신문] Q : 암송아지를 번식우로 키우려고 합니다. 현재 8개월때부터 안심한우 육성비육 후레이크 일 4kg, 밀짚 5cm이하 세절해서 일 4kg 급여 중입니다. 대두박이나 비타민제, 유산균 등은 일체 안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이 되면 번식우사료로 전환하는게 낫나요? 현재는 임신해도 그냥 육성비육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A : 윤석준 박사(농협사료 연구개발실)=암송아지 사육에 있어서 육성단계에 비육용 육성사료를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권장할 방법으로는 번식육성우 사료의 급여입니다. 안심번식육성우의 경우 안심육성비육과 비교할 때 조단백 함량은 동일하나 TDN이 2% 낮습니다. 밀짚을 급여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동절기임을 감안하고 짚류의 급여상황을 감안한다고 하면 단백질과 에너지의 균형 측면으로 안심한우 육성비육도 8개월령 상황에 나쁘겠다고 단정할 수 없겠습니다만, 번식을 목적으로 연산성 및 생식기 발달을 최적화하기에는 번식육성우가 더 권장됩니다. 현재 농협사료에서도 번식우에 있어서 조단백 상향에 대한 다각적인 사양시험을 실시한 결과 단백질의 추가 공급보다는 에너지의 추가 공급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연구결과도 2023년 연구과제를 통하여 확인하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이상기후·식량 위기 심화 불구 안일주의 우려 대국민 인식개선…축산업 실질적 지원방안 강구돼야 계속 악화되는 축산업을 위협하는 요소들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지만 우리 축산업이 마주친 현실은 봄의 따뜻함과는 거리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축산업에 어떤 위협들이 있으며 이를 우리는 잘 극복하고 있는지, 향후 우리는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개괄적으로 논의해보고자 한다. 대외 환경적 위협 요인으로는 우선 이상기후 현상을 들 수 있다. 당장 지난해의 경우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수와 그들에게 지급된 농업재해보험금이 최근 5개년 기준 가장 큰 규모로 집행됐다. 곧 다가올 여름의 무더위 폭염 또한 축산업에는 재해나 마찬가지이다. 가축들이 더위에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데 그 중 폭염에 취약한 돼지와 가금류의 피해가 특히 심각하다. 가령 2018~2022년 중 폭염 일수가 31일로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많았던 2018년의 돼지, 가금류 손해액이 각각 910억 원, 504억 원으로 집계된 바 있었다(2023년 8월 보험개발원 발표).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
[축산신문] 김현범 교수 (단국대 생명자원학부 동물자원학전공) 양돈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문득 해외의 사례는 어떤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다. 해외의 사례도 대한민국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질병 방역, 양돈농가 수익성, 냄새 등 다양한 이슈들이 양돈업의 현안으로 나열돼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금 놀라웠던 사실은 미국에서도 양돈 산업의 현안 중 개선이 필요한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양돈장 인력 부족을 꼽고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흐르긴 했지만 필자가 미국에서 유학 당시 방문했던 농장들에는 젊은 지역 청년들이 일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어 미국에서도 양돈장 인력 수급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짐작한다. 우리의 상황과 많이 닮아있는 양돈장 인력 부족에 대한 미국 양돈 산업 관련자들이 제시하는 해결책도 우리의 것과 매우 유사한 것이 흥미롭다. 우선적으로 미국에서도 해외 인력 유입 확대를 제안하고 있다. 내국인 양돈장 인력 부족을 해외에서 유입되는 노동력 확보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현실적인 제안이다. 이와 연계하여 숙련된 외국 인력의 합법적 체류 연장을 이민국에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층의 양돈 산업 유입을 위한
국내 배합사료업계는 현장 축산인들과의 고통을 분담하면서 상생하기 위해 실질적인 가격 인하에서부터 신제품 개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옥수수 등 사용원료의 거의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는 국내 배합사료업계는 세계적인 전염병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등으로 최고점에 이르렀던 국제 사료원료 가격이 다소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지난 한 해 동안 배합사료 공급가격을 각 업체별 따라 수 차례 인하했다. 배합사료업계와 같이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타 산업부문에 비해 지난해 사료업계가 여러 차례의 배합사료 공급가격을 인하한 배경에는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인한 축산농가와의 고통 분담과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와 사료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국내 배합사료산업은 협동조합인 농협사료와 민간 배합사료업체로 양분되어 축산농가에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농협사료의 경우 협동조합의 특성상 특정 시기에 일률적으로 공급가격을 인하했고, 민간업체는 사료의 종류나 농가별 거래방식에 따라 시차를 두고 가격을 인하했다. 지난해 수 차례의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축산물 가격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어떻게 하면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의 특징 등을 사용농가들에게 잘 전달해 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팜스코는 지난 12일 팜스코 나주사무실에서 양계 전문 지역부장과 팀장 등 1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첫 양계 스페셜스쿨을 갖고, 이번 팜스코 1차 캠페인(Ride the Farmsco Wave)에 맞춰 신제품 ‘골드탑 플러스 프로그램’과 액티비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거의 활용과 실습, 산란계 자체 실험 데이터 공유 및 양계사료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본부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질병 저항력이 강화된 ‘골드탑 플러스’ 업그레이드 제품의 효능과 적용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뤘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도구인 데이터로거를 활용한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가자들이 바로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팜스코 Feed R&D실에서는 최근 실시한 산란계 실험 데이터를 공유했으며, 실제 고객의 니즈와 이를 통한 제품력 강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창도 양계PM은 “이번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최근 양돈장에서 부쩍 고병원성 PED(돼지유행성설사)가 극성을 부리자 차단 방역에 팔을 걷어 부쳤다. 팜스코는 중부, 서부, 동부 및 제주 사료생산공장에서 사료운송기사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PED(돼지유행성설사) 차단을 위한 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PED의 심각성과 예방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미주 방역팀장은 교육을 시작하며 PED 바이러스의 정의와 바이러스의 높은 생존력, 다양한 전파 경로, 그리고 변이 가능성을 설명했다. 특히 백신 접종만으로는 완전한 예방이 어렵다고 강조하며 감염 시 농장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로 인해 예방과 즉각적인 대응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 차량과 작업 도구의 철저한 소독, 개인 위생의 유지 등을 통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조치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차량 열소독실에서 이뤄지는 단계별 소독 절차와 함께 사료 운반 차량의 지대 포장 역시 방역 과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팜스코는 이번 교육 외에도 사료공장 출입 차량의 위생 평가를 매월 실시하고, 위험지역 방문 빈도가 높은 차량에 대해서는 진입 시 매번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