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창원 본점 금융사업장에서 제1회 야생화 전시회를 열고 방문고객들에게 꽃씨·화분·계란 등을 무료로 나눠줘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에 전시된 야생화 50여점은 마창진축협 조합원인 김지순·조근자 부부(창원 북면 내곡리 지로목장)가 5년여 동안 정성껏 가꿔온 작품이다.강종기 조합장은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봄의 향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매년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관)은 구제역방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가축질병예방을 위한 ‘가축무료순회진료’에 나섰다.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밀양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7일부터 29일까지는 합천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하동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무료순회진료를 주관한 경남농협 축산경제팀 관계자는 “이번 순회진료는 구제역 특별대책 기간 중 농가의 방역의식 고취를 통한 가축질병 예방과 방역에 중점을 둘 것”과 “봄철 황사피해 시기에 맞춰 가축질병예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축산컨설팅 활동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해마다 가축무료순회를 실시해 축산농가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경남농협은 오는 5월에도 의령지역의 축산농가 가축을 대상으로 ‘가축무료순회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가 박창식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경남도협의회는 지난 12일 창원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경남도 축산과 강효봉 과장과 각 지부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결산 및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특히 양돈협회 부회장직을 맡게된 하태식 전임 협의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신임 협의회장에 박창식 창원지부장을 추대하는 한편 부회장에 여영성 창녕지부장을, 감사에는 최상림 고성지부장을 각각 선출했다. 사무국장은 이동문 진주지부장이 맡게 됐다.신임 박창식 협의회장은 “앞으로 닥쳐올 난재들을 이겨내기 위해선 모든 양돈인들이 하나된 목소리를 내는 것 뿐”이라며 “협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관)는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간 동안 구제역 재발방지와 소독활동에 농축협 계통조직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집중하고 방역예산을 조기집행하면서 축산농가 자율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농협경남지역본부는 경제사업 부본부장을 실장으로 ‘구제역 특별대책상황실’을 3~5월까지 운영, 24시간 비상연락 체제를 유지하고 전사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한다.농축협의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방역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소독방제차량 15대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농축협 동물병원 13개소에 이동동물병원 차량을 지원해 무수의촌 순회 진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 행정기관과 7백92개소 시군 공동방제단에 6억8천5백만원 상당의 방제용 소독약품을 4월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2007년도 축산사업 설명회【경남】 경상남도(도지사 김태호)는 축산업을 농촌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백8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경남도는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각 시군 축산담당과장, 각 축종 대표 및 생산자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축산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경남도는 올해 중점 추진시책은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시범사업 확대와 적정 사육밀도 유도를 통한 가축 사육환경개선, 브랜드 중심의 고품질 안전 축산물생산, 낙농헬퍼지원을 통한 경영합리화 등이라고 설명했다. 또 축산분뇨의 자원화와 친환경축산 지속추진, 조사료생산 확대와 부존 사료자원 이용성증대,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안전 축산물생산·공급,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한 가축 전염병 방역체계 강화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도는 이를 위해 축산업의 구조개선과 경쟁력확보를 위한 경영안정에 2백77억원, 환경·인간·가축이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육성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에 68억원, 양질 조사료생산 확대와 사료기반 확충에 78억원, 주요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유통구조개선에 52억원, 고품질 축산물브랜드 육성에 1백12억원을 투입할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 공동브랜드개발수립단은 지난달 27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지역축협 담당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한우공동브랜드추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이근도 지역본부 축산경제팀장은 “조합 개별 브랜드간의 경합을 방지하고 거래교섭력의 한계를 극복을 위해 공동브랜드 사업은 꼭 필요하다”며 “보다 준비된 브랜드의 탄생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경남지역 축협은 지난해 10월 공동브랜드 구축을 결정하고 경남한우 공동브랜드 추진 계획수립단을 구성, 다섯 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날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한 세부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오정곤)는 지난 5일 마창진축협 회의실에서 부산우유 박철용 조합장과 마창진축협 강종기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오정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선 그 어느때 보다 단합된 모습이 필요하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하나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5년의 시간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젠 회원의 자리에서 경남낙농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임기만료에 따라 ▲지회장 김기태 ▲부지회장 김지순 홍문석 박종원 ▲이사 이명환 박철용 ▲감사 구창호 손민우 씨 등 새로운 임원을 각각 선출하고 사무국장에는 황민석 사무국장을 연임시키로 했다.
【경남】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은 지난달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핵심조합원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제1회 양돈세미나를 가졌다.이재식 조합장은 이날 “축산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조합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농림부의 정책자금 지원방향에 관해 양돈종합지원실 신원주 팀장의 설명이 있었으며, 건강한 자돈을 만들기 위한 사양관리와 대책을 주제로 노재욱 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송재현 회계사로부터 올해부터 달라지는 세법과 절세방법에 관한 사항이 강의됐으며, 박기홍 수의사의 신제품 뉴포크밸리사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지리산 노고단의 등반을 통해 직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2006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자축했다. 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이끌어 올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