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달 26일 조합 회의실에서 2009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또 안판영 전 조합장의 기탁금으로 마련한 협동장학금도 함께 전달됐다.마창진축협은 이날 표정열 학생(경남대 경찰행정학과 4년) 외 37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60만원씩 총 2천280만원을 전달했다. 또 협동장학금 100만원은 조만리 학생(경상대 축산학과 4년)에게 전달했다.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부족하지만 학업을 영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 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협동장학금 기탁자인 안판영 전 조합장은 “장학금의 수혜를 입은 조합원의 자녀들은 어려운 축산환경 속에서도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계신 부모님의 뜻을 잘 헤아려 학업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경남대표한우브랜드 한우지예 클러스터사업단이 지난달 24일 공식 출범했다.이날 (주)한우지예(대표이사 하태정·통영축협장)는 경남도청에서 서춘수 경남도 농수산국장과 전억수 농협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해 산학관연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지예 클러스터사업단 발족식’을 갖고 명품 브랜드 육성과 우수사업 발굴, 연구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우지예 클러스터사업단은 올해 12월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10년 광역클러스터사업에 ‘한우지예’가 포함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한우지예 클러스터사업단에는 경남도와 농협경남본부를 비롯 경남 18개 전체 지역축협과 부산축협, 그리고 1천4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는 부산대학교가, 연구기관에서는 한국종축개량협회와 농협중앙회 축산사료연구원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의 사업단을 꾸렸다.한우지예 클러스터사업단은 우량 암소 개량사업, 무항생제 인증사업, 유전자뱅크사업, R&D사업, 한우지예 명품관 개점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생산, 유통, 가공, R&D분야에 총 80억원을 투입한다.하태정 대표이사는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
【경남】 경남도는 지난 16일 2009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 상품 축산물분과심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우수 축산물 중 기능성 달걀 3개 품목, 한우고기 4개 품목 등 7개 품목을 경상남도 추천 상품(QC)으로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진주시 소재 금포영농조합의 마(魔) 부산물을 급여한 닭에서 생산된 ‘갓골란’과 거창지역 애닭이영농조합에서 녹차 부산물과 생균제 및 목초 추출액을 급여, 생산한 ‘목초·녹차란’ 등 기능성 계란 3개 품목. 또 김해축협(조합장 문유상) ‘천하1품한우’, 창녕축협(조합장 성낙조) ‘창녕우포인동초한우’, 남해축협(조합장 하정호) ‘보물섬남해한우’, 거창축협(조합장 민미현) ‘거창애우’ 등 한우고기 4개 품목이 지정됐다.‘QC’는 경남도가 추천하는 상품 품질인증 마크이며 특허청에 ‘QC’마크가 업무표장으로 등록돼 있다. 이 제도는 생산자에게는 품질 향상과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경남도 추천 상품은 농·수·축산물과 공산품 및 공예품으로 구분해 e-경남몰(www.egnmaii.net)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경남도 추천 상품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특정지역
【경남】 경남도가 국내산 친환경 사료 생산기반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2012년까지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650억원을 투입, 친환경 사료자원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지난 16일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보리수매 감축으로 늘어나는 겨울철 유휴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사업비 191억원 등 2012년까지 6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제2녹색혁명 추진에 따른 시책에 부응하고 국내 부존자원을 확대, 이용해 국토의 효율적 활용과 친환경적 조사료 자원 활용으로 생산비 절감을 통한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경남도는 올해 옥수수 등 사료작물 6천400ha 재배를 위한 종자 구입비 16억원, 경영체 및 축산농가에 623대의 장비 구입비 74억원 등 조사료 생산 사업비 191억원을 지원해 56만톤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사료작물 원형 사일리지 제조비 47억원을 투입해 7만9천톤의 사료작물 사일리지를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해 비닐대 13억원을 지원한다. 또 기존 섬유질사료 가공업체 2개소에 1
【경남】 경상남도가 ‘2014년 돼지열병 청정화’를 선언했다.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양돈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2015년 일본 돼지고기 수출재개를 위해 2014년까지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 계획을 단계별로 강도 높게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의 이번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계획을 통해 도내 사육돼지에 대한 전 두수 예방접종으로 돼지열병 박멸을 추진하고 이후 예방접종 중단 및 혈청검사를 통해 청정화 여부를 확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경남도는 단계별로 2009~2010년에는 예방백신 100% 접종 및 혈청검사 강화를 추진하는 박멸기반을 구축한다. 2011~2012년에는 백신접종 항체와 야외감염 항체의 감별검사를 실시하고 돼지열병 예방접종 중단 대비 발생위험도 평가시험을 추진하는 청정화를 확인할 방침이다. 2013~2014년에는 예방접종 금지 및 청정화를 추진하는 청정화 달성 단계, 그리고 2015년부터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로 청정화를 유지하는 청정화 유지단계로 구성돼 있다.경남도는 양돈협회, 행정, 수의사회, 학계, 방역기관 등 전문가들로 돼지열병 박멸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청정화 업무를 총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는 항체 양성율이 9
【경남】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창식)는 지난 4일 ‘신종 플루’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시식회를 개최했다.창원시 중동 소재 전문생고기집에서 열린 이날 시식회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이부근 농협경남지역본부장, 박재민 부경양돈조합장, 강종기 마창진축협장과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박창식 회장은 이날 “신종 플루로 인해 돼지 산지시세 하락과 매출량 급감으로 양돈농가 입장에서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막연한 정보로 돼지고기를 꺼리는 소비자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국내산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시식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김태호 지사는 “돼지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 철저하게 방역관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축 작업을 할 때도 위생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어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며 국내산 돼지고기의 애용을 당부했다.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 7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여성아카데미 3기생 71명은 지난 2월18일으로 시작한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전원 수료라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1·2기 여성아카데미 회장단과 졸업생 등이 참석했다.황미연 학생장을 비롯한 수료생들은 이날 “설레임과 열정으로 보낸 3개월은 새로운 눈을 뜨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수료식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며 조합 이용과 사랑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본점 1층 영업점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해 금융거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야생화 전시회에서는 창원시 북면 내곡리의 김지순·조근자 부부가 3~4년 동안 정성껏 가꿔온 야생화 50점을 전시해 축산농가와 고객들이 자연과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강종기 조합장은 “들풀처럼 강한 생명력과 화려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우리 국민성 같다”면서 “제각기 소박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야생화를 통해 마음의 안정도 취하고 봄의 기운도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창진축협, 임원 대의원 간담회서【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달 23일 임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 발전방안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대의원들은 지역 대표자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조합사업 발전을 위해 조합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자리”라며 “조합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으로 미래 지향적인 조합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이날 김우곤 전무로부터 주요 업무현황 보고를 들은 참석자들은 축산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창원축산단체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 결의【경남】 창원시축산단체연합회(회장 강종기·마창진축협장)는 지난 22일 동읍 공설운동장에서 제1회 창원 축산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창원시장과 김상하·박차봉 경남도의원, 장동하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관련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창원 축산인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이날 창원지역 축산인들은 4월 22일을 ‘창원 축산인의 날’로 선포하고 축산인들의 권익신장과 보호를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축산농가의 사기진작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의지를 다지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강종기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모든 축산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 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축산업의 미래를 밝혀 나가자”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체육행사에 이어 대형 냉장고와 LCD TV 등 다양한 경품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단체별 한마음 노래자랑 등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창원시축산단체연합회는 한우협회(지
【경남】 경남도가 친환경 축산물 ‘Green 양돈’ 집중 육성에 나선다.경남도는 지난 1일 미국과 EU와의 FTA 추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축 생산성 향상 및 친환경 축산을 목표로 올해 양돈관련 6개 분야 24개 사업에 총 1천6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돼지 폐사축 처리기 설치지원, 흑돼지 유통시설 특화사업 등 3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경남도는 또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 및 악취방지 개선, HACCP 컨설팅, 축산물 브랜드 육성, 가축방역사업,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사료구매자금 지원과 가축공제비 지원도 계속된다고 소개했다.경남도 축산과 관계자는 도내에서 전업농가의 양돈 사육 비중이 전체 사육두수의 86.3%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들어 전업화 추세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등 양돈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위생적이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과 함께 소모성 질환을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부근)는 지난달 27일 지역본부 정문 앞에서 이부근 본부장과 김종용 경남도 농산물유통과장, 각 지역 조합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산물 금요직거래 큰장터’를 개장했다.경남농협은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 이날 금요장터에서는 냉장시설을 갖춘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통해 한우지예(하동솔잎한우), 목우촌 등 고급육을 판매했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한우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 각종 시식회와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계란 무료증정 등 이벤트를 가져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동축협은 이날 사골, 꼬리, 우족을 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1++등심 100g에 7천500원, 1+등심 100g에 5천900원, 국거리 500g에 1만2천원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