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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무 남원축협장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수상

전북지역 최다선 조합장으로서 면모 발휘
조합 넘어 지역축산 발전에 남다른 열정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그동안 남원축협 조합원들의 과분한 사랑과 임직원들의 하나 된 일체감으로 이룩한 성과입니다.”
지난 5일 농협중앙회 정례조회에서 창립기념과 상반기 종합평가 등을 종합해 강병무 남원축협장<사진>이 ‘이달의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1년부터 5선 조합장으로 남원축협을 이끌어온 강병무 조합장은 전북 최다선 조합장으로서 합리적인 리더십과 겸양지덕을 발휘하며 남원축협뿐만 아니라 전북축협, 더 나아가 대한민국 축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것.
남원축협은 어려운 지리적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고 창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룩하며 1등급 조합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5선의 임기를 기록하며 남원축협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강 조합장은 “축산인은 항상 지역 주민과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축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지역민의 축산에 대한 편견을 일소 하는 데 남다른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전북지역 내 산재된 한우 브랜드를 참예우브랜드로 통합해 참예우법인 협의회장으로 역할을 다한 결과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과 6년 연속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2011년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을, 2012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조합 발전과 전북축산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