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3일 충북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식<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곤충산업의 기술개발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곤충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산업 홍보 및 유통 활성화 현장 실용화 기술개발, 주요 곤충 품질향상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부터 곤충 유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는 곤충종자 육성 및 보급과 함께 사료 고충을 지역특화 집중 육성작목으로 지정해 사육기술 확립과 산업화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은희 농업기술원장은 “곤충의 선도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이 곤충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곤충이 미래 농업의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품질 및 등급제도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송종호)은 지난 11일 제주축협 아라종합타운 회의실에서 제주 한우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청년·후계 축산인 대상으로 한우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축협 회원 여성 및 청년 후계 축산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품질평가 기준 및 소도체 등심영상분석 장비 운영 △ 2024년 제주 한우산업 현황 분석 및 품질관리 방안 △2025년 한우 품질 피드백 사업 추진 방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송종호 지원장은 “사료가격 상승과 소 가격 하락으로 한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우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은지난 7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료판매 12만톤 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조합 청정배합사료공장 2024년 사료판매 최초 11만톤 달성에 대한 축하 인사와 2025년 12만톤 달성을 위한 각 지역별 사료판매 전략과 목표 물량에 대한 회의가 이어졌으며 담당지역소장별 양돈농가 현장 컨설팅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고권진 조합장은 “올 한해 사료판매 12만톤 달성을 위해 만반의 전략을 세우고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신규 거래처 물량 추진만이 아니라 기존 사료이용 농가에 대한 컨설팅에 집중하여 수익개선이 사료물량 증대로 이어져 농가와 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이 서로 상생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4일 새별오름에서 열린 2025 제주들불축제에서 제주산 돼지고기 시식행사와 더불어 할인판매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 외에도 약 50개 업체와 150여개 품목 할인 행사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제주양돈농협은 삼겹살 1kg, 목살 500g, 앞다리 1kg 구성 세트를 기존 가격보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 들불축제는 기존의 오름 불 놓기 관련 행사 대신 디지털 행사로 전환해 새롭게 진행됐지만 예기치 못한 강풍으로 인한 피해로 부득이하게 14일 하루만 진행되게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에서는 제주도의 전통적인 축제인 들불축제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남은 행사 일정이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도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충분히 의미 있었던 행사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충북도와 옥천군이 운영한다.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14일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장, 최동수 충북도 축산과장, 마을주민, 반려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에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사진>을 가졌다. 옥천 반려동물 놀이터는 2천919m²의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총 공사비 5억원(도비 2억5천만원, 군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시설과 운동장, 음수대,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형 종합 놀이터이다. 운동장 중, 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옥천 반려동물 놀이터는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반려견이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9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도록 했으며, 견주와 반려동물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어 반려동물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30개월령 이상 미산 쇠고기, 식품안전 담보 못해 소비시장 찬물…한우산업 덩달아 위축 심화 우려 “30개월령 이상의 미국 쇠고기의 수입 여부는 자국산업의 보호 및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으로, 만일 미국 정부가 다양한 이유를 들어 압력을 가해 오더라도 우리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 절대 물러서서는 안 될 것입니다.” 최근 미국 전국쇠고기협회가 우리나라에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출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청한 것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표한 경남 김해축협 송태영 조합장은 “비관세장벽을 빌미로 심화된 열악한 한우산업이 국가 간 교역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정부는 단호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태영 조합장은 “한우산업은 2001년 쇠고기 수입자유화와 미국, 호주 등과의 FTA 체결 이후 한우사육 농가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2년 8만7천호에서 2025년 2월 기준 7만7천195호로 2년 사이 1만호가 줄었고 2026년 미국산, 2028년 호주산, 2029년부터는 캐나다·뉴질랜드산 쇠고기의 관세가 차례대로 폐지돼 생산기반 약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개월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2024년 한해 5관왕 달성 금자탑 쌓아 남원축협이 창립 56주년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위업을 달성해 주목을 끌고 있다. 전북 남원축협(조합장 한경석)은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우수조합 시상식에서 ‘2024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및 상호금융평가 최우수상’을 수상<사진>하는 겹겹사를 안았다. 남원축협의 이번 종합억적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전년도 우수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또한 재무관리, 경영관리, 고객관리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 외에도 2024년 손해보험연도대상 1위, 지점업적평가 1위, 클린뱅크 3년 연속 달성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5관왕이라는 큰상을 모두 거머쥐며 남원축협 56년 역사에 기리 남을 금자탑을 쌓았다. 남원축협 임직원들은 한경석 조합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조합원이 행복하고 건강한 남원축협’이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경제, 교육지원사업과 신용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대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경석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회장 김호상·광주축협장)는 지난 13일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열고 배합사료 산업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가 함께 참여해 이슈와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 앞서 농협 친환경방역부 유근창 사료팀장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기준 배합사료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전국 배합사료 생산량은 2천156만3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 비 6만9천 톤(0.3%) 증가했다. 반면 계통사료 생산량은 660만9천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7천 톤(-1.7%) 감소했다. 계통사료 중 농협사료가 353만8천톤, 가공조합이 307만1천톤을 생산했으며, 전체 계통사료 시장점유율은 30.6%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특히 농협사료는 16.4%, 가공조합은 1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비육사료 생산량은 558만4천톤으로 2.3% 감소한 반면, 낙농사료는 127만9천톤으로 2.5% 증가했다. 양돈사료는 707만2천 톤으로 0.1% 감소했으며, 양계사료는 620만1천 톤으로 1.8% 증가했다. 회의에서는 수입 원료 시장 동향과 환율 전망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