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4월 2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 임상봉사 동아리 팔라스(PALLAS)에 해외 동물의료 봉사 활동에 쓸 동물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동물약품은 셀리녹스-주, 듀라벳25-주, 스팟라인 플러스, 닥터스킨액 등 10여종이다. 이 동물약품은 오는 7월 22일~8월 4일 스리랑카 Anuradhapura 지역 동물의료 봉사 활동에 사용된다. 봉사 활동에는 윤화영 지도교수를 비롯해 3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팔라스는 지난 1976년 설립돼 국내·외 동물의료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자체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을 운영하며 동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가금수의사회(회장 송치용)가 사단법인으로 정식출범했다. 한국가금수의사회는 지난 1월 16일 농림축산식품부로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한국가금수의사회는 지난 4월 30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그 출범을 알렸다. 아울러 사단법인 출범을 기념해 춘계세미나를 마련, 현안 가금질병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필드케이스, 가금영양학, PLS 심화교육, 고병원성AI 발생·진단 현황, 닭 진드기 방제와 연구동향, 국내 IBV 유전적 특성과 병원성, 가금수의사 역할과 방역정책 변화 등을 공유했다. 이날 송치용 회장은 “사단법인은 시대적 요청일 뿐 아니라 가금수의사회 염원이고 과제였다. 이를 계기로 가금수의사회 회원들은 전문가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자율방역과 민·관 협력 방역 정책 한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각각 백신 후보주 분리...집돼지·멧돼지 ASF 방역 활용에 타깃 상대진영으로 확장 가능...다양한 측면 오히려 신속 개발 발판 상호협력 시너지 창출 주문...향후 백신 적용 단계 논의도 필요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와 환경부(야생동물질병관리원)는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에 한창이다. 둘다 중앙백신연구소와 공동개발하고 있다. 국민 입장에서는 농식품부, 환경부 같은 정부인데 왜 따로따로 개발하고 있나 궁금하다. 또한 함께 하면 비용을 줄이고, 집중을 통해 더 좋은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업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집돼지용 근육주사, 환경부는 멧돼지용 경구(미끼) ASF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두개 트랙으로 나뉜 것은 우선 백신을 사용하게 될 목적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집돼지 방역에, 환경부는 멧돼지 방역에 타깃을 두면서 각각 집돼지용, 멧돼지용 백신 개발로 나눠지게 됐다. 부처 활동영토도 한몫했다. 실제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각각 집돼지와 멧돼지에서 백신 후보주를 분리해 냈다. 향후 진행될 실험 등에서도 유리한 측면이 많다. 그렇다고 집돼지용, 멧돼지용으로 적용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중앙백신연구소(대표 윤인중)가 내놓고 있는 써코백신 ‘수이샷 써코-원’이 브라질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수이샷 써코-원’은 지난 2023년 브라질에 등록됐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엘랑코’ 브라질 지사에 ‘수이샷 써코-원’을 공급하게 된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다국적기업을 통해 판매되는 만큼 ‘수이샷 써코-원’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브라질은 세계 3위 돼지 사육 규모라며, 이번 수출이 기업성장에 탄력을 붙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4월 26일 올 상반기 조류인플루엔자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현장과 질병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검역본부는 현장 수의사, 생산자단체, 산업계,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 등 각 분야 위원들에게 23~24년 동절기 고병원성AI 진단·발생 현황, 바이러스 특성 결과 등을 설명하고, 25년 이후 중장기적 AI 연구 방향과 과제 내용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해외 포유류에서 고병원성AI 감염 사례 등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윤정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하반기 협의체 회의는 이를 토대로 향후 수행할 연구 과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지난 4월 27일 세계 수의사의 날을 맞아 ‘고잉 비욘드(Going Beyond)’ 캠페인을 갖고, 수의사와 수의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세계수의사회(WVA)는 동물건강 증진 등에 노력하는 수의사 공헌을 기념해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세계 수의사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은 ‘고잉 비욘드’ 캠페인을 통해 수의사와 수의업 대중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링거인겔하임 글로벌과 영국 시장조사 기관 Kynetec이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를 공유했다. 설문조사에는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등 6개국 수의사 1천100여명이 참여했다.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자신 직업이 동물보호자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답변은 절반 이하(48.9%)에 불과했다. 특히 농장동물 수의사 28.1%는 특수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체력적 어려움에 대해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베링거인겔하임은 동물건강에 대한 사회적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수의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돼지 회장염·돈적리 "내성·잔류 걱정없는 천연제제 " 생산성 개선 개선 효과 뚜렷...건강 장내 환경 유지 퓨오바이더스(대표 이광동)가 내놓고 있는 ‘디스가드-S’는 돼지 회장염과 돈적리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천연제제다. 백리향, 오레가노, 고수, 밤나무 추출물, 라이소자임, 니코틴아미드 등을 함유하고 있다. 더욱이 단순 혼합 분말이 아니라 추출·정제한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티몰, 카바크롤, 탄닌 등의 항균·항산화 작용 상승 효과를 이끌어낸다. ‘디스가드-S’는 또 돼지 소화력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 건강한 장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항생물질과 다르게 휴약기간이 필요 없다. 덴마크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농장시험 결과, ‘디스가드-S’ 투여 시 돈적리 개선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났고 회장염균 배출이 감소됐다. 퓨오바이더스는 앞으로도 농장 질병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천연제제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퓨오바이더스는 “배합사료에서 성장촉진용 항생제 사용이 금지된 이후 돼지 회장염과 돈적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폐사, 증체 감소 등 피해가 상당하다. 내성, 잔류 걱정없는 ‘디스가드-S’가 농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원장 김태융)은 오는 5월 1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목련홀)에서 ‘펫푸드 제도개선 및 선진화’를 주제로 2024년 제1차 포럼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대한수의사회와 한국수의영양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포럼에서는 박희명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펫푸드 제도개선 및 선진화 방안’을 강연한다. 이어 양철호 한국수의영양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최농훈 건국대 교수, 윤장원 강원대 교수, 송근호 충남대 교수, 오원석 한국수의영양학회 이사, 오이세 한국동물병원협회 사무총장 등이 발전방안 등을 토론한다. 김태융 원장은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 우리나라 펫푸드 산업 선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김수 대표(우성양행) 모친상=지난 4월 28일 별세. 빈소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30일. 장지 충청남도 금산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자돈건강은 모돈건강으로부터 'PSY 32두 달성' 한국히프라, 프리미엄 모돈 백신 라인업 '농장 생산성 쑥'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지난 23일과 24일 경기 이천 인트라다호텔,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4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열고, 양돈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알렸다. 히프라 유니버시티는 히프라 고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엔릭 마르코(Enric Marco) 스페인 양돈현장 수의사는 “좋은 유전성, 정확한 환경적응, 올바른 모돈 사료관리·질병 예방 등을 통해 PSY 32두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보, 돈단독, PRRS, 써코 등 각종 질병이 모돈 번식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특히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균, 위축성 비염 병원체는 자돈건강에게도 악영향을 준다. 모돈에게 백신을 접종해 면역을 형성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아킨 미겔(Joaquin Miguel) 히프라 수의사는 “건강한 모돈으로부터 건강한 자돈이 생산된다. 자돈관리 첫걸음은 모돈이다”며 “예를 들어 포유 중 모돈에 설사가 발생하면, 자돈 폐사율이 늘고 이유체중과 일당증체량이 줄게 된다. 농가는 항생제 사용, 관리비용 등
디센탈 주사제. 보미잘 주사제. 루미잘 주사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삼동(대표 장형태)이 공급 중인 디센탈 주사제, 보미잘 주사제, 루미잘 주사제가 가축 설사, 장염 치료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항생항균제와 달리 독성, 잔류, 휴약기간이 없다. 지난해 서울대 수의과대학 유한상 교수팀은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에 있는 한우·젖소 송아지와 흑염소 자염소 설사·장염 치료에 이들 제품을 적용했다. 디센탈, 보미잘, 루미잘을 피하, 근육주사 후 구토, 설사, 안면경련, 호흡곤란, 폐사 등 안전성을 확인했다. 결과, 임상학적 특이사항이 관찰되지 않았고 급격한 체온 변화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효능시험에서는 간이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로타바이러스, 크립토스포리듐,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이 확인된 개체들에 디센탈, 보미잘, 루미잘을 주사했다. 결과, 설사 증상에서 빨리 회복되는 등 높은 효능을 가져왔다. 삼동은 설사·장염 치료 시 디센탈, 보미잘, 루미잘을 혼합액 주사해 어린 가축에 여러 번 주사함으로 발생하는 주사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탈수, 산증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락토아미노를 물에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올 상반기 전국 말 백신접종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는 말 인플루엔자와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마필 총 1만7천500두가 대상이다. 이중 말 인플루엔자는 대표적인 말 전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등 증상을 동반한다. 일본뇌염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면, 운동실조, 이상행동 등 신경증상을 보일 수 있다. 백신접종은 5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방역 담당자는 “앞으로도 백신 접종, 전염병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한 말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