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9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
  • 구름조금강릉 3.8℃
  • 연무서울 0.2℃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1℃
  • 흐림울산 3.2℃
  • 박무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4.4℃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4.0℃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3.3℃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김길호'의 전체기사


한우협, 올해 5대 중점 추진사업 선정
[축산신문이동일기자] 한우협회가 올해 안정된 한우산업, 함께하는 민족산업이라는 목표로 총 5개의 중점추진사업을 설정했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15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전문지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한우협회 중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사진>을 가졌다.이날 협회는 올해 ‘안정된 한우산업, 함께하는 민족산업’이라는 목표로 ▲한우사육두수 선제적 조절(미경산우) 비육 사업 ▲한우가격 안정제 도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정착 ▲OEM배합사료 생산·공급 ▲농협적폐청산 ▲한우정책연구소 활성화를 5대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김홍길 회장은 “지난해 초 한우사육두수 압박을 예고하고 선제적 수급조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을 때 정부와 관련기관 모두 시기상조라고 이야기 했었다. 현재 한우사육두수는 300만두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우농가의 위기감은 극에 달해 있다”며 “선제적 수급조절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것은 바로 이런 농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자인 농가 스스로가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협회는 수급조절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유전능력평

유기축산 인증기준 강화…현장 “해도 너무해”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유기축산 낙농가들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동물용의약품 사용에 따른 전환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가축이 건강하게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철저한 관리를 통한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기축산은 국내 축산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것에 틀림없다. 하지만 정부가 낙농가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채 규제만을 강화하고 있어 낙농가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이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유기축산물 인증제 인증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유기축산 인증 낙농가는 모든 동물용 의약품 사용 시 전환기간 90일과 휴약기간 2배 기간 중 긴 기간을 준수해야 유기축산물로 출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질병의 치료를 위해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한 경우 휴약기간의 2배가 지나면 유기축산물로 인정을 받았지만 이제는 최소 90일이 지나야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젖소의 경우 송아지분만 시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해 분만 후 2개월 동안은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이 시기에는 불가피 하게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낙농여건 상 유기원유는 일반원유와 구분 보관 및 별

돈사 화재 ‘비상’…점검, 또 점검을
[축산신문 이일호기자] 겨울철 양돈장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올들어서는 평소 농장관리와 시설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던 대규모 농장 2개소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 큰 피해를 입어 양돈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온을 위해 축사가 밀폐되는 겨울철엔 축사 내부에 이슬이 맺히고 누전, 합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규모나 시설에 관계없이 전기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축사화재는 겨울철로 접어드는 10월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전기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분만사와 자돈사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화재가 발생한 2개 농장 모두 분만사 등 번식구간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돈사내부 전기 시설에는 반드시 누전 차단기를 설치하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작동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로 교체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안전점검 과정에서 누전으로 인해 차단기가 떨어져 있거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각종 전열기구는

“종계 MG<마이코플라즈마>백신 사용 금지는 시기상조”
[축산신문서동휘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5월부터 종계에 MG(마이코플라즈마)백신 사용을 금지키로 하고 당장 이달부터 MG백신의 관급을 중단하자 종계농가들의 반발이 거세다. 해당 질병을 컨트롤할 수 있는 대체 방안이 없는 가운데 백신사용만을 금지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지난 16일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 종계부화위원회(위원장 연진희)는 올해 들어 첫 월례회<사진>를 개최하고 정부에 MG백신 사용 금지와 관련해 시행유보와 관급 재개 등을 요구키로 했다.종계농가들은 여전히 닭에 MG발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을 사용치 못하게 될 경우 종계가 이에 감염, 농가에 발생되는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016년 5월 26일 개정 고시한 ‘종계장·부화장 방역관리요령’에 따라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종계에 MG백신 접종을 금지키로 했다. 이에 시행 기한이 다가오자 최근 농식품부는 관련 홍보 리플릿을 배포한 것.개정된 방역관리요령에 따르면 MG 백신접종이 금지됨과 동시, 검사결과 MG 양성계군의 종란은 이동금지 조치로 부화가 불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병아리 공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