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문황인성기자]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은 지난달 30일 조합회의실에서 2018년도 조합원자녀 장학금수여식<사진>을 갖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학업에 전념해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에서 정인영 조합원의 자녀인 숙명여대 4년 정다솔 학생 등 대학생 16명과 이동규 조합원의 자녀인 온양한올고등학교 1년 이은지 학생 등 고교생 2명을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대학생은 각각 200만원씩, 고교생은 75만원씩 총 3천3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맹광렬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천안공주낙협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업에 전념해서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학생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천안공주낙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장학금을 전달해서 조합원 자녀들에게 천안공주낙협의 조합원 자녀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첨가제를 공급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전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가축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과의 사투를 벌이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폭염극복을 위해 첨가제를 긴급 지원하고 폭염으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방지에 나섰다. 특히 조합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유량감소를 비롯한 낙농피해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서 가축의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총회 의결 후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간 기능 개선제인 첨가제 공급에 나선 것. 이번에 지원한 첨가제는 비타민· 미네랄·타우린 등이 첨가된 ‘베스트리버’로 착유우 일일두당 40g씩 30일 급여분량이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조합원님은 과체중에다 지방간과 간수치가 높아 적절한 체중관리와 당관리로 현대인을 괴롭히는 대사성질병의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3일 전문의로부터 건강검진 결과를 상담 받고 있는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 2층 대회의실. 건강검진 결과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조합원들은 담당의사가 혹시 무슨 말을 할까 하는 긴장감 속에 서로 대화를 나누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천안공주낙협은 조합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실시해오던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아예 건강검진 결과 담당의사로부터 상담을 받아보는 시간을 가져 더욱 효율적인 건강검진사업의 추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건강검진을 받은 조합원은 천안경제사업소 1백61명, 공주경제사업소 49명 등 2백10명. 조합원들은 지난 3월 28일 서울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에서 1인당 약 50만원이 소요되는 건강 검진을 무료로 받았다. 특히 부부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조합원들은 자세한 건강검진 결과 상담에 이어 종합비타민영양제 접종서비스까지 받아 복지를 먼저 생각하는 천안공주낙협의 조합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새겼다. 맹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달 30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이규희(더불어민주당, 천안시 갑)·윤일규(더불어민주당, 천안시 을) 국회의원 및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와 1천여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설립 64주년 기념 2018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열어 조합원간의 화합과 참여로 미래를 준비하는 조합으로 도약을 결의했다. 정문영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축산업계는 환경문제로 축산인이 죄인 취급을 받고 특히 무허가축사 적법화로 축산업이 뿌리째 뽑힐 위기에 처해 있다”며 “천안축협은 모든 역량을 총력 경주해서 축산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지역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축산에 관심을 갖고 진실한 도정·깨끗한 도정으로 성원해준 도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열려 사료사업본부 김태규 직원에게 축산경제 대표 표창을 비롯해 우수조합원과 원로조합원에 대한 표창 및 시상했다. 2부 행사로는 조합원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에 이어 행운권 추첨식도 열려 김치냉장고 등 40여 점의 푸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지역 낙농가들이 정부의 원유 10% 감축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충청남도지회(지회장 이경화)는 지난달 31일 천안축협 회의실에서 도협의회<사진>를 열어 유대 산정, 원유 10% 감축정책, 동물약품 규제 강화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총력 대응키로 결의했다. 특히 충남 낙농인들은 정부의 원유 10% 감축 방침에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농가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원유 감축대책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참석한 낙농인들은 “그간의 감축정책 결과를 봤을 때 원유 감축 시 그 만큼 수입 유제품으로 메워질 것이 자명하다”며 “정부는 무허가축사 적법화기간이 완료되면 상당수의 농가 폐업을 예상하면서도 수급안정을 이유로 인위적인 원유 감축을 계속 강요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부의 10% 원유 감축 방침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또한 낙농인들은 한층 강화된 동물약품 규제에 따라 새로운 규정에 맞는 동물약품 사용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깨끗한 목장 가꾸기 사업을 충남도지회가 구심점이 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이경화 도지회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지난 한해 아름다운 교정을 누비는 걸음걸음을 가벼이 하시어 티끌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시고 안전하게 보살펴주신 축혼님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이 땅에 연암인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모든 일을 접할 때마다 무거운 짐을 새털처럼 가벼이 하시고 무거운 발걸음도 지치지 않게 굳건한 힘을 주소서.” 지난달 17일 천안 연암대학교(총장 윤근열) 인화관에는 요즘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제42회 수향제 및 연암체전기간에 축산계열(학과장 김종덕 교수)이 주관으로 열린 축혼제<사진>가 진행되는 현장이었다. 이날 축혼제는 축산계열과 동물보호계열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시간 가량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통유교식 제사의식에 따라 진행된 축혼제에서 김종덕 교수가 초헌관으로 잔을 올린 후 교수들의 재배에 이어 학생대표가 아헌관이 돼 재배가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교수와 학생들은 음복주를 마시며 올 한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종덕 축산계열 학과장은 “올 한해 연암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모두 건강하고 소망하는 일이 모두 성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축혼제를 마련했다”며 “동물에게 영혼이 있고 없고를 떠나 축혼제를 통해 동물이 인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이 축협·지자체·국토정보공사·건축사회와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촉진을 위한 고삐를 당겼다. 적법화와 관련된 과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한 지자체와 국토정보공사 및 건축사회까지 참여하는 적법화 추진은 이례적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안축협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만료기간 내에 적법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체 TF팀을 구성하고 관련기관의 협조를 받아 적법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천안축협의 적법화 추진은 지자체와 국토정보공사까지 적극 참여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천안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건축법 및 건축조례에서 일반적인 무허가 건축물보다 최대 67% 감경, 법 및 조례에서 정할 수 있는 최대치로 감경하는 조례를 제정하면서까지 적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천안시는 환경과·건축과·축산과·건축사회로 구성된 적법화 TF팀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천안축협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조합대강당에서 560여 명의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설명회<사진>를 갖고 조합과 지자체 및 국토정보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적법화 일정과 방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조합(조합장 이제만)의 자체브랜드인 포크빌을 생산하는 농가로 구성된 ‘포크빌브랜드협의회(회장 박희복)’는 지난 8일 협의회<사진>를 열고 ‘포크빌’이 대전충남양돈조합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넘어 한국양돈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시키기로 의지를 다졌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은 대전충남양돈조합을 대표하는 포크빌을 생산하는 농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내 양돈브랜드를 대표하는 포크빌을 생산하는데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랜드협의회 농가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출하성적이 나와야 하고 꾸준한 상위 성적을 유지해야 하는 등 가입조건이 까다롭다. 현재 40명의 회원이 브랜드협의회에 가입해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브랜드협의회에서는 브랜드장려금 지급기준을 변경하고 브랜드협의회운영방안 및 개선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충남 당진에서 1천500두 규모의 돼지를 키우는 이병하 조합원을 신규회원으로 가입시켰다. 이날 협의회는 한 동안 구제역 방역 차원에서 열리지 못하다 열렸다. 대전충남양돈조합은 현재 추진 중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차질 없이 진행해서 조합의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작목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작목반을 표창, 조합원의 조합사업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작목반회원들이 조합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은 지난달 25일 천안 아이비웨딩홀에서 작목반 평가회의 및 조합원세미나<사진>를 열어 우수작목반과 굿팜 조합원 표창하고 조합원세미나를 통해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조합원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목반은 조합조직의 기초이고 또한 탄탄한 작목반조직 육성과 작목반의 활성화는 바로 조합 발전”이라며 “작목반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조합사업 참여 및 경쟁력 있는 한돈산업을 육성하자”고 강조했다. 작목반평가기준에 따라 지난해 사업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1위 청양작목반, 2위 당진작목반, 3위 아산작목반, 4위 천안돈우작목반, 5위 내포작목반, 사업활성화 부문 홍주골 작목반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굿팜 농가 표창에서 정덕희 명노석 이병헌 김범상 조합원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이어 조합원세미나에서는 축산냄새연구소 조성백 소장의 축산냄새 저감기술,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의 PSY25 이상+ 덴마크 양돈농장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이 12년째 백혈병소아암 환우돕기 성금을 전달<사진>, 어린이들의 고귀한 생명과 웃음을 되찾아 주고 있다. 천안축협은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달 28일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치료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조합 자체자금 3천만원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 2천만원 등 총 5천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지회장 박우성·단대병원의료원장)에 전달했다. 정문영 조합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후 “손익의 1%를 백혈병 소암환우 돕기에 전달한지 어느덧 12년이 되면서 환우에게 꿈과 사랑을 찾아주고 있다“며 “백혈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천안축협은 2007년부터 매년 소아암협회에 당기순이익 1%의 사랑 후원금을 지정기탁해서 지금까지 누적후원금 3억2천800만원으로 백혈병소아암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지원돼 그동안 77명의 아이들이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천안축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해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에 축협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올해 5개 농장을 사육단계 HACCP농장으로 추가 지정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달 21일 천안본점 회의실에서 기존 및 신규 HACCP농장 조합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축산물안전관리인증 법정교육 및 발대식<사진>을 개최했다. 신규 HACCP 지정에 합격한 5개 농장에 대한 인증현판 수여식에 이어 친환경인증센터 이길연 대표의 ‘친환경인증 기준 강화에 따른 농가 준수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정성원 과장의 ‘HACCP 심사안내 및 평가기준 해설’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니즈에 충족하는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생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축산물종합유통센터의 성공적인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협동조합형 패커 구축 실현을 통해 조합원의 경영안정화 및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생산에서 가공 및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HACCP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지난 14일 천안 본점에서 열린 HACCP안전관리통합인증 증정식<사진>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으로부터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수여받았다. 조합은 지난 2003년 식육포장처리업 HACCP 인증획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MOU를 체결하고, 직영식육매장 7곳과 친환경전용 직매장에 대해 HACCP인증을 받았고 이어 지난 12월 1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축산식품 안전성을 통한 소비자 신뢰가 최우선돼야 한다”며 “농장부터 식탁까지 HACCP 시스템이 적용되는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포크빌포도먹은돼지가 ‘명품브랜드인증’을 획득하고 이번에 안전관리통합인증까지 받으면서 상호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전국 최고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 축산물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명품농협이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