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 구제역 재발방지 결의대회도(주)한우지예 정기주총…6개월만에 순익 7천800만원【경남】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하태정·통영축협장)는 지난 11일 농협경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축협 조합장들과 강효봉 경남도 축산과장, 이부근 농협경남지역본부장, 고오용 농협사료 함안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하태정 회장은 “법률 개정 등 농협개혁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축산인의 대표이자 대변인들인 조합장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두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협동조합의 정체성은 물론 전문성을 확보하고 축산업을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하 회장은 또 “지난해 사료값 폭등과 미국발 금융위기 등으로 조합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며 “올해 역시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에 부정적인 요인이 많은 만큼 서로 화합과 결집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날 조합장들은 협의회에 이어 경남한우공동브랜드 (주)한우지예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분석하고 올해 추진내용과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등급 출현율이 95%를 넘고 대형백화점 등 안정적인 유통시장에 진출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 18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아카데미를 개강했다.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문을 연 제3기 여성아카데미는 3개월간의 일정으로 연예인 김성환씨를 비롯해 사회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 생활정보 및 건강, 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강종기 학장은 “여성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많은 정보를 익혀 스스로의 자아를 찾고 지역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입교한 71명의 학생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새농촌새농협운동과 건강한 가정 육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개강일 첫 강의는 김성환씨의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시작했다.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은 5월7일 열린다.
【경남】 경남도는 지난 18일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축산관련 기관단체와 시군 축산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축산사업 시책설명회를 가졌다.경남도는 이날 FTA, DDA 등 축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총 1천345억원을 조기에 투입하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남도는 올해 5개 분야 69개 축산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소개했다. 가축의 적정사육밀도 유지로 사육환경개선을 위한 사육기반 조성에 63억원, 축산시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축산경영안정 기반확충에 408억원, 가축분뇨의 자원화로 자연순환농업 시스템구축과 청보리 재배 확대 등 조사료생산 이용 극대화를 위한 축산자원 조성에 459억원이 투입된다. 또 쇠고기이력추적제 전면실시 등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축산물 생산·공급과 주요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유통구조개선에 273억원,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강화로 안정된 축산기반 유지와 축산경영의 최대 위험요소인 가축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가축방역 체계구축 등에 1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와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 4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마창진축협은 지난 2002년 경영정상화 약정을 체결한 뒤 지난해 4월 MOU를 탈퇴할 정도로 경영정상화를 위해 부단하게 노력의 결과 지난해에는 예수금 2천300억원, 대출금 1천712억원을 달성하고 8억6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7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상호금융 연체비율 1.49%로 클린뱅크를 달성했다.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도를 다시 한 번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경제사업 등 경남을 선도하는 선진조합의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향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마창진축협은 이날 3억4천100만원의 출자배당과 1억원의 이용고 배당 등 총 4억4천100만원의 배당금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경남】 전국한우협회 부산울산경남도지회(지회장 정호영)는 지난달 22일 경남도청에서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한우고기 790kg(2천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장병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 했다.이에 따라 한우협회 시군지부장들은 경남지역 소재 60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한우고기를 전달했다.김해시지부(지부장 강성기)의 경우는 김해 동광육아원을 방문해 한우고기와 함께 라면 10박스 등도 함께 전달하는 등 어린이들과 온정을 나누었다.정호영 지회장은 “사료 값 인상과 산지 소값 하락으로 경영압박이 가중돼 지난해 한우농가도 어려웠지만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우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남, 부산, 울산지역 시군지부장들과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새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해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본부의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합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최 회장은 이날 “최근 농협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농협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조직 구성원간의 내부 결속과 화합, 상생 및 상호협력이 중요하다”며 “특히 농협개혁은 지역조합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뒷받침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조합장들에게 경영혁신을 당부하고 지역현안 등 조합장들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농협중앙회 운영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농협은 최원병 회장의 이날 방문은 농협개혁과 관련해 일선 조합장 및 임직원 모두의 동참과 노력을 당부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부근 농협경남지역본부장은 업무보고에서 “농협 본연의 목적과 역할에 충실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위기 극복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농업인과 국민들의 농협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겸허히 받아 들여 농업인과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경남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34대 농협경남지역본부장에 취임한 이부근 본부장은 “구성원들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엄격한 복무기강 확립과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정도경영이 확실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본부장은 “조합의 사업확대와 농업인 지원역량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 기대를 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사업혁신으로 경영의 안정화를 도모해 전국 최고의 협동조합 조직으로 경남농협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 제34대 본부장에 이부근(55) 전 진주시지부장이 취임했다.경남농협 지역본부는 구랍 2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조합장 및 도내 시군지부장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이재관 본부장 이임식과 제34대 이부근 신임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이재관 본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2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농촌 및 농협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일선 조합장을 비롯한 경남농협의 전 직원과 유관기관 단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부근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에게 칭찬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문화 체질개선과 농업·농촌 지원활동 강화 및 현장위주의 경영으로 농업인의 실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창식)는 지난 10일 창원시 소재 드래곤관광호텔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박재민 부경양돈조합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박창식 협의회장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며 다가오는 한해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박재민 조합장은 내년도 부경양돈조합의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양돈인들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양돈협회 지부장들은 세계화 속에서 국내 양돈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돈열 청정화가 필수요소라며 양돈인 전체가 합심해 청정화를 이뤄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내년도 마창진축협의 살림살이는 신용사업(평잔 기준)의 경우 올해 보다 19% 성장한 4천343억원으로, 경제사업은 18% 성장한 174억원, 공제료는 32% 성장한 80억원으로 세웠다. 총 사업물량은 올해 보다 19% 늘어난 4천598억원으로 계획했다. 당기순익 목표는 8억2천300여만원이다.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어려웠던 시기에 묵묵히 함께 해 준 모든 조합 구성원들의 헌신과 땀으로 마창진축협은 갈수록 복지조합으로 변모해가고 있다”며 “조합이 해야 할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지예’특별홍보관 직거래장터 소비자에 인기【경남】 제1회 경남 한우사랑 한마음 대회가 지난 6일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경남도(지사 김태호)와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정호영)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지사와 경남도의회 배종량 부의장, 이갑재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정영규 농협중앙회 이사, 하태정 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경남축협 조합장,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을 비롯한 축산관련단체장, 소비자단체 관계자와 한우농가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생산자 중심의 행사에서 탈피해 한우고기 시식회와 직거래 판매, 수지침과 가훈쓰기 체험행사와 함께 자연순환농업 장터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한우고기 무료시식회에서는 1등급 불고기 1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웠으며, 한우브랜드를 시중보다 20% 할인해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에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직거래 판매에서는 등심과 불고기 거리 등 300kg이 판매됐다.경남한우공동브랜드 ‘한우지예’ 전용사료와 포장재,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등으
【경남】 마창진축협(조합장 강종기)은 지난 22일 창원시 도계동 소재 창원농업인회관에 경남한우공동브랜드 ‘한우지예’ 전문식당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경석 국회의원과 이재관 농협경남지역본부장, 서춘수 경남도 농수산국장, 하태정 경남축협운영협의회장(통영축협장)을 비롯한 축협 조합장들과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축산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개장한 마창진축협 ‘한우지예’ 창원점은 총 14여억원이 투입됐으며, 1층 324㎡에는 한우지예 브랜드육 판매장과 사무실, 홀로 구성됐으며, 2층 383㎡에는 놀이방과 11개의 룸으로 꾸며져 최대 1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한우지예’ 전문식당에서는 1+이상의 고급육만 판매된다.특히 ‘한우지예’ 전문식당에서 판매되는 모든 쇠고기는 이력추적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판매가격도 일반소비자가격보다 10% 정도 저렴하다.이날 강종기 조합장은 “한우지예 전문식당 개점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유통마진 축소에 따른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브랜드 한우고기를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게는 유통, 판매 확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 조합장은 “판매가격 거품 제거를 통해 한우고기 식당들의 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