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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인 희망 주는 조직으로 재도약

대충양돈축협, 창립 20주년 기념식서 다짐

[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충남】 대전, 충남 양돈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양돈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선배들의 희생으로 이룩한 기반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결의했다.
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 6일 천안드라마웨딩홀에서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와 전국의 양돈조합장과 충남지역 축협 조합장, 기관단체장과 전체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도전정신을 갖고 양돈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협동조합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지난 89년 5월 창립해 대전, 충남 양돈인을 대변해온 대충양돈축협은 양돈인 중심의 실익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사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면서 모범적인 경영으로 ‘협동정신’을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대충양돈축협은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충양돈축협은 이날 기념식에서 우수조합원과 우수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유공 직원을 표창했다. 이어 조합원 자녀 대학생 32명과 고교생 9명에게 각각 150만원과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조합 20년사와 사양관리 매뉴얼을 발간해 배부했다.
대충양돈축협은 지난 2006년 이제만 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조합 사업이 전성기를 맞았다고 소개했다. 조합원수는 지난 90년 228명에서 2008년 480명, 상호금융 규모는 92년 20억3천100만원에서 2008년 4천772억6천400만원, 총 자산규모는 90년 5억5천300만원에서 3천400억원, 자기자본은 7천200만원에서 156억6천600만원으로 늘어났다.
대충양돈축협은 사료생산 연간 20만톤, 출하두수 50만두, 예수금 5천500억원, 돈육가공 일일 600두 등 사업별로 ‘비전 2015’를 설정하고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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