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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낙농산업, 보호대책 절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코로나19로 원유수급의 불안정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원유감산정책이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낙농업계가 낙농가 보호를 위한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7일 국회 농해수위 농식품부 국감에 이승호 회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FTA 체제하에 코로나19로 인해 낙농산업이 붕괴되지 않도록 특단의 정부대책 마련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은 “우유가 수도꼭지 틀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따른 학교우유급식 중단 문제를 낙농가의 원유감축에만 맞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홍문표 의원은 원유감축 시 향후 학교우유급식이 다시 시작될 경우 우유공급을 재개할 방법이 없어 수입량 증가와 함께 국산우유자급률은 더욱 하락할 수밖에 없다”며, 이승호 회장에게 대책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와 관련 이승호 회장은 참고인 진술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휴교조치로 학교우유급식 물량의 약 80%(일 평균 약 460톤)가 중단됐다. 이로 인해 국산우유 자급률 하락 등 국내 낙농산업이 FTA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낙농가들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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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ASF 상존…농가, 버틸만큼 버텼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업계, ‘접경지 양돈’ 중단돼도 확산위험 그대로…특단책 촉구 양돈장 ASF가 1년만에 재발하면서 정부가 양돈현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양돈농가들과 수의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화천 양돈장의 ASF 발생이 야생멧돼지 방역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어떠한 대책도 무의미함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사례라며 정부를 압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배상건 회장은 지난 13일 “야생멧돼지의 위협 속에서도 1년을 선방했다. 우리들 입장에선 현장 방역수준이 A급이었다고 자신한다.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조건도 다 수용했다”며 “하지만 ASF가 발생했다. 야생멧돼지를 줄이지 않는 한 더 이상 버틸 제간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상당수 수의전문가들도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이들은 우선 야생멧돼지에서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야생멧돼지 저감에 소극적인 행보를 유지해온 환경부의 논리가 이번 화천 양돈장의 ASF를 계기로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도드람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는 “야생멧돼지가 존재하는 한 내 ·외부 울타리와 소독장비 등 농장시설만으로는 AS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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