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수 조합장은 이날 “지난해 국제곡물가격의 폭등과 환차손으로 시작된 축산물의 생산비증가와 축산물 가격불안에도 불구하고 낙농산업을 지켜온 조합원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이 힘을 모아 건전결산을 이뤄내고 모범적인 낙농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안공주낙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 결과 8년 연속 클린뱅크를 이어가며 각종 충당금을 100% 이상 적립하고 당기순이익 12억3천400만원을 시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출자배당 4억2천400만원(보통출자 6.75%, 우선출자 7.65%)과 이용고배당 1억7천200만원 등 총 5억9천7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이날 실시된 이사선거에서는 최선규, 이용구, 이웅희(이상 성환), 김태형(아산), 김덕수(직산), 김기성(입장·성거·천안동부), 이동원, 신이철(이상 공주)씨를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