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각 지점과 사업소별로 진행된 헌혈행사에는 대충양돈축협 6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협동조합 이념을 실천했다. 대충양돈축협은 최근 헌혈 감소로 수혈용 혈액부족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행사를 갖게 됐다고 소개했다. 대충양돈축협은 이어 올해는 조합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라며 ‘열정과 도전’을 캐치프레이즈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협동조합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