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달 25일 천안웨딩코리아에서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문영 조합장은 이날 “올해 우리 축산업계는 상반기 국제사료곡물가격의 상승과 하반기 환차손까지 겹쳐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축산인의 화합과 조합사업 동참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와 슬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안축협은 내년에도 축산을 둘러싼 주변 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하고 불요불급한 고정투자나 신규사업을 가급적 자제하면서 수익성 다변화와 내실을 다지는 경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10월말 현재 사업실적이 보고됐다. 천안축협은 10월말 22억2천만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총회에 앞서 이구영 세무사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