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네덜란드 PTC+와 MOU…선진 교육기법 벤치마킹 실습시설 우수·장학 혜택도 많아…亞 대표 교육기관 도약 -수입개방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축산업의 미래는. “위기는 언제나 있어 왔다. 그러나 위기만큼 좋은 기회도 없다. 진정한 축산인이라면 위기 뒤에 항상 더 큰 기회가 있었다는 것을 이미 경험해 봤다고 생각한다.” -축산업 위기에 대한 대학의 대응책은. “세계 최고의 축산실무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세계 제일의 농업국인 네덜란드는 경상도 면적에 우리나라와 비슷한 200만ha의 경지면적을 갖고 있지만 농산물 수출액은 세계 2위이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농과대학은 세계 20위안에 못 들어간다. 농업연구소도 세계1위는 아니다. 네덜란드를 세계 1위의 농업국으로 만든 것은 바로 세계 1위의 농업실무교육기관인 PTC+이다. 천안연암대학은 실습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PTC+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인 실무교육 내용은. “천안연암대학은 이미 국내 최고의 실습장을 갖추고 있다. 낙후된 실습시설 보완을 위해 내년부터 농식품부가 70억원 이상 지원 하고 대학도 50억원 이상의 자체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농식품부, 천안연암대학, 네덜란드 PTC+가 MOU를 체결하고, 내년 1월에는 교육과정을 구체화할 것이다. PTC+형 실습기반을 갖추고, PTC+에서 교관을 초청하고, 한국인 교관이 네덜란드로 가서 교육기법을 전수받을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업실무교육기관을 만들 방침이다.” -천안연암대학 축산과에 대해 소개하면. “첫째 장학금이 많다. 축산과 총원 200명 중 10월 현재 교비장학생이 80명, 대외장학생이 102명이다. 둘째 국내 최고의 축산실습 실무교육기관이라는 점이며, 셋째 취업률 100% 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 중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학생이 50% 수준이기 때문에 산업체가 원하는 인력을 모두 공급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이다. 매년 전국대학 중 최고의 산업기사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어 축산직 공무원으로 특채가 될 수 있는 기회도 활짝 열려 있다. 넷째 졸업생들은 영농정착은 의무가 아니다. 따라서 몇 년간 산업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하고 농업경영에 뛰어들 수 있다. 천안연암대학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실무를 배우고 싶은 인재나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축산인에게 적합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10월30일까지 실시하는 수시 2차 모집에서 정원의 95%를 채우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이외에도 병역특례 또는 영농후계자 신청 시 4년제 대학 졸업자보다 50점의 가산점을 더 받을 수 있다. 등록금의 1.5배 되는 LG연암학원 지원금혜택, 축산업계 우수한 졸업생과 동문으로 연결되며, 2008년부터 개설한 심화교육과정을 거치면 4년제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축산과의 경우 사실상 4년제 대학과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