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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구매자금 등 특단 지원대책 강구”

사료가공축협조합장협의회, 농협중앙회에 건의

[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 배합사료 가공축협 조합장들은 지난 2일 천안축협 사료공장에서 회의를 갖고 안정적인 사료원료 구매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배합사료가공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정영세·부천축협장)는 지난 2일 천안축협 사료공장에서 회의를 갖고 안정적인 원료확보 방안을 비롯해 사료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성우 농협축산경제 대표가 함께 했다.
정영세 회장은 이날 “예상하지 못했던 원·달러 환율급등으로 사료가공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자원개발 등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남성우 대표는 “우리 축산업계 사상 지금처럼 어려운 때가 없었다”며 “중앙회와 조합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현안을 해결해가자”고 강조했다.
농협사료는 이날 국제사료곡물 동향보고를 통해 옥수수공급은 미국의 파종면적 감소로 소폭 감소, 대두박과 소맥 및 보리 등 기타작물은 세계적인 파종면적 증가 및 생산성 향상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협사료는 또 환율은 당분간 급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10월 이후 적정선을 찾아 하락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합장들은 “사료가공조합들의 적자가 늘어 당장 올 연말결산이 걱정”이라며 “사료원료 구매자금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가공조합에 특단의 지원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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