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축협은 이날 화물연대 파업으로 사료곡물공급이 제때 안 되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료공급에 주력했으며 조합원의 지도사업과 환원사업을 중점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천안축협은 사료공장에 미생물 생산공장을 설치하고 시험생산에 들어갔으며 이 달 중 준공과 함께 임직원과 조합원이 고통을 분담해서 마련한 예산으로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성초등학교와 부성중학교에서 한우시식회 및 홍보행사를 실시해 한우고기의 안전성 홍보에도 주력했다고 소개했다. 천안축협은 상반기 가결산 결과 16억6천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