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브랜드 영상물 상영에 이어 그동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애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또 농협경남지역본부는 학교급식 무상지원 후원금 1천만원을 경남도 교육청에 전달했으며, 한우지예 교류협력업체인 CJ푸드시스템과의 단체급식 공동추진 협약식도 이어졌다. 창원의 중견기업인 (주)미래산업(대표 정재훈)은 이날 ‘한우지예’ 공식 후원사로 지정됐다. 기념식장에는 또 전용사료 8종과 유통포장재, 인터넷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접속 부스 등 홍보관과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시연장도 함께 운영됐다. 이날 하태정 한우지예 공동브랜드 운영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우지예는 농가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명 행정부지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사료값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한우산업이 한 단계 발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지예사업단은 이날 ‘한우지예’ 안심 스테이크를 점심식사로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