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창원시지부는 지난 6일, 제7·8대 지부장 이·취임식<사진>을 갖고 김양규 신임 지부장을 중심으로 한 창원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창원시축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안태석 창원시 축산과장과 조성래 창원시축협장, 허용배 김해축협 사료사업본부장, 이영달 농협사료 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김도영 지부장은 “지난 시간 동안 지부장직을 맡아 창원시지부를 이끌며 최선을 다해 왔음을 자부한다”며 “한우농가가 살기 위해서는 한우개량이 답이다. 개량에 최선을 다해 어떠한 파고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우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양규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품질 향상과 사양기술 혁신을 통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힘 쓰겠다”며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창원시지부를 중심으로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8대 운영진에는 ▲지부장 김양규 ▲부지부장 설용수·김춘곤 ▲사무국장 김희순 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이 지난해 추진한 총 사업물량은 전년대비 6.42% 성장한 1조1천59억원으로, 이를 통해 20억6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사진)은 지난 2월 19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결산과 함께 임기만료를 앞둔 사외이사에 현 정영갑 사외이사를 재신임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뚜렷한 사업신장을 이끌어낸 창원시축협은 예수금(잔액기준)은 전년대비 8.18% 성장한 6천225억원을 대출금은 4.32% 성장한 4천519억원을 각각 달성했으며, 경제사업의 경우 2.31% 성장한 315억원의 물량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계적인 채권 관리로 연체비율 1.67%를 유지한 창원시축협은 건전여신의 상징인 클린뱅크를 수상하며 선도농협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 한해로 마감했다. 조성래 조합장은 “올해는 도시형 경제사업인 축산물 하나로마트 준공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19일 2024년 4분기 위너스 사무소로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왼쪽)과 거제축협(조합장 옥방호·오른쪽)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위너스 사무소는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 실적이 분기별 가장 우수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김해축협과 거제축협은 위너스 E그룹에서 각각 그룹 1, 2위 차지해 이 같은 영광은 안게 됐다. 정대홍 경남총국장은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앞으로도 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 합포지점에 근무하는 이준한 직원이 구랍 23일 신종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마산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사진>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이준한 직원은 지난 2024년 11월 28일 달러 환전을 요청한 20대 여성고객을 응대하던 중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나이에 비해 거래금액이 많은 점을 의심해 농협 금융사기팀과 통화를 한 뒤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확신, 시간을 지연하면서 112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했다. 이준한 직원은 “평소 실시하고 있는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금융안전사고 예방교육이 고객 자산보호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의 내년도 총 사업물량은 1조1천973억원으로 확정됐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사진)은 지난 11월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정실적 대비 6.04% 증가한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창원시축협의 내년도 사업물량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용사업은 6.23% 증가한 1조1천580억원(잔액기준)을 경제사업은 0.16% 증가한 319억원을 보험료는 4.32% 증가된 738억원으로 수립하고 이를 통해 15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지원사업순비의 경우 27.4% 증가된 12억6천만원으로 편성하고 실익지원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성래 조합장은 “창원시축협은 축산물 전문판매장의 건립을 시작으로 경제사업 활성화를 이끄는 선도적 축협으로의 면모를 갖추고자 한다”며 “변화는 두려 울 수 있으나 변화지 않으면 퇴보한다. 일등 축협으로 성장하는 그 날까지 투명하고 깨끗하게 쉼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근수)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창원시축협 강병규·노은미 부부<사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조성래)조합원인 강병규(57)·노은미(53) 부부(창원신대산농장)는 1991년부터 약 33년간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우 3두에서 시작해 현재 한우 91두를 사육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논 8만평을 같이 경작하고 있는 건실한 농·축산인이다. 한우 대량사육을 위해 사료자동화 시설 등 최신 축사시설을 겸비해 출생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경과 품질을 생각하는 경영으로 친환경으로 축사를 관리하며 미생물을 활용한 퇴비처리 및 냄새저감 방식을 활용해 사육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노하우를 신규 농가에게 전수하며 현장 컨설팅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단체활동을 통해 지역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병규·노은미 부부는 향후 새농민회원으로 등록돼 선진영농기술 보급, 후계농업인 육성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한우프라자·로컬푸드 직매장도 구성…급식사업 참여 경제사업 핵심기지 역할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8월 22일 의창구 중동 402-6번지 현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의 새로운 축이 될 축산물 판매장 건립을 위해 첫 삽<사진>을 떴다. 이번에 건립되는 축산물 판매장은 연면적 1천47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창원시축협 축산물 판매장은 단순한 판매장을 넘어, 한우프라자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한우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생산자들은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축산물 판매장 건립은 조성래 조합장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창원시축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원들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매망을 다각화하고, 창원시민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축산물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호 윈-윈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축협은 이번 축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근수)는 지난 7월 24일 경남도청 신관 야외공간에서 경남 한우의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 및 시식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백수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한기웅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 지역 농축협장 및 도청 방문객 등 약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한우가격 하락 및 소비부진에 따른 도내 한우농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등심, 안심, 채끝 등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도청을 방문한 도민들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행사 제품에 대해 사전 홍보 판매를 실시해 한우 소비촉진 효과를 확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한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는 도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우리 한우를 접하고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 NC파크가 부산우유(조합장 강래수)로 들썩였다. 지난 7월 18일 NC다이노스 vs 한화이글스와의 경기가 ‘부산우유 스폰서 데이’<사진>로 진행돼 창원 NC파크일원이 부산우유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게 된 것. 올해로 3년째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우유는 경기 전 가족공원에서 부산우유 홍보부스 운영과 야구 벨크로 게임 이벤트를 통해 부산우유 제품을 제공하고 부산우유 모델인 손아섭 선수의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기념해 손아섭 최다 안타 기념 부산우유 ‘아크릴 키링’ 1천개를 관중객들에게 배포했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스폰서 계약 협약식에는 강래수 조합장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가 참석해 24시즌 동행을 기념했다. 이번 경기는 부산우유 김진우 이사· 이성영 이사가 시구·시타자로 나서 NC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손아섭 부산우유 로고송 댄스 챌린지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포수후면 고정보드 및 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부산우유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강래수 조합장은 “올해도 스폰서 데이를 마련해 준 NC 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사진>을 가지고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창원시축협 여성아카데미는 농협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원시축협과 농협대학교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해 12강좌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대학교수 및 사회저명 인사들이 함께해 인문, 교양, 건강 등 생활속에 필요한 폭넓은 지식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를 이끌어나갈 여성지도자로서의 소양을 연마했다. 조성래 조합장은 “창원시축협 여성아카데미의 궁극적 목표는 웃음과 배려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 수료하는 53명의 수료생들은 지역사회를 밝히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창원시축협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아카데미 총 동창회의 영원한 동반자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200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이날 제10기까지 57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축산신문, C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조합장들 우유 가공·퇴비 유통 활성화 등 지원책 건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3일 창원을 방문해 경남·부산·울산 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 농업인을 대표하는 조합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남·부산·울산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자회사 대표, 농협중앙회 각 부문 본부장, 실·국장 등이 대거 참석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축협 발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현장경영의 목적”이라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한우산업과 관련해 “한우 사육 증가로 인해 가격 균열의 경고음이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그칠 줄 모르던 입식 열기가 결국 현 상황을 만드는 불씨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사육 두수 감축을 위한 농가들의 노력과 함께 농협중앙회가 소비 확대의 분위기를 조성해 ‘사육 두수 감축’과 ‘소비 활성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회장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출하 장려금 지원…대도시 판매장 개설해 소비 촉진 미경산우 브랜드 구축 도모…도지회 법인 전환 추진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한기웅·사진)가 경남 한우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사육두수 안정화를 위한 미경산우 도축부터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을 부산경남도지회가 직접 관장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미경산우 비육 출하 시 4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도축된 미경산우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대도시에 판매장을 개설해 연중 할인판매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고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경남도지회는 일찌감치 법인화를 추진해 계획된 수순을 밟고 있다. 한기웅 지회장은 “조만간 부산경남도지회 법인 출범을 통해 계획한 청사진을 가시화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도축된 미경산우를 브랜드화해 판매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경남도지회는 경남도와 협의해 올해 추경에 수립된 미경산우 비육장려금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연간 2천두의 미경산우 물량을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