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재추대된 이수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료가격 폭등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와 소비부진으로 메추리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족한 면이 있지만 임기 동안 메추리산업 발전과 메추리농가의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추리 전용사료를 생산해 연합회를 통해 회원농가에 공급하고 있는 김용남 나람바이오텍사료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절감으로 고품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메추리생산자연합회의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웅 회장은 이날 신임 회장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김용남 나람바이오텍사료 대표와 이경주 논산계룡축협 과장, 이제헌 성신기업 대표, 이경재 경은산업 대표, 강구만 (주)세양 대표, 김경일 부회장, 이동현 이사, 김태연 이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새롭게 출범한 회장단은 고문 김정호, 수석부회장 최재엽, 행정부회장 김재곤, 홍보부회장 박웅호, 감사 이의경·한영환, 사무국장 이종관, 운영실장 김일수, 기획실장 김석배, 공보실장 홍기창, 행정실장 이현숙씨 등이다. 회장단은 메추리산업 발전과 회원농가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키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