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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심 문 근 대충양돈축협 신임 상임이사

“사업시스템 강화…조합원 지원 집중”

[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상임이사가 되었다는 기쁨보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섭니다. 부족하지만 추천하고 선출해주신 임원, 대의원에게 보답하는 자세로 제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양돈농가를 대변하는 조합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대전충남양돈축협 경제상무로 있다가 지난 9일 임시총회에서 절대적인 찬성으로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된 심문근(47) 상임이사의 조합에 대한 애정과 각오는 남다르다. 심 상임이사의 경영화두는 ‘사업별 영역 허물기’에 초점이 모아진다.
“신용·경제·지원·육가공·총무·기획으로 이루어진 부서와 지점간의 경계를 허물어 직원들에게 부서를 뛰어넘어 하나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조합원들의 생산 활동 지원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신용·관리·경제상무를 비롯해 육가공공장과 지점장을 두루 거친 심 이사는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업무를 현장중심의 지원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능력있 는 직원을 전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원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게 하는 경제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육가공사업의 수매물량 확대와 출하업무를 강화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조합이 판매해주는 역량을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심 이사는 “직원들도 전문성 확보와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친절봉사정신의 생활화로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직원 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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