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주낙협은 지난달 말 문진산 박사와 조합 컨설팅 직원이 6개 목장을 방문해 유질현황과 사양관리실태를 점검한 후 목장의 문제점과 올바른 사양관리기술 및 개선대책을 지도했다고 소개했다. 문 박사는 “체계적인 건유우 및 육성우 사양관리가 안 되고 있다”며 해당목장에 대해 8가지의 체세포수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10가지의 체세포수 관리요령을 제시했다. 문 박사는 일반적인 유방염 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사양관리 방법으로 △착유기의 정기적인 관리 및 올바른 사용 △위생적이고 올바른 착유 실시 △유두침지 및 분무소독 실시 △효율적인 건유기 관리 및 항생제 치료 △임상형 유방염우의 비유기 적절한 치료 △유방염 감염우 도입금지 및 만성감염우의 적극적인 도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 △정기적인 체세포수 검사 및 철저한 기록 관리로 유방의 건강상태 점검 △정기적으로 유방염 예방을 위한 계획 실행상태 점검 △유방의 건강을 위한 목표 설정 등을 강조했다. 문 박사는 또 “젖소는 기본적으로 반추동물이라는 사실에 입각해 충분한 조사료와 물을 급여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과 환기가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이 제공해야 한다”며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관리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생산성 저해 요인을 찾아내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