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주낙협(조합장 장종수)은 지난달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장종수 조합장은 이날 “세계 낙농업계가 내년에는 생산 증량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낙농제도 개편도 매듭짓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가 됐다”며 “고품질 원유생산과 원가절감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낙농산업을 만드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천안공주낙협은 2008년에도 지속적인 배합사료가격의 상승을 전망하고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낙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실익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조합원들이 자생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금리의 탄력적인 운용을 통한 상호금융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조합원의 안정적인 지원역량을 강화해 변화에 대응하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낙농조합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