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천년 대표 “ESG 기반, 바른경영 정착시키겠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지난 13일 제10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은 NH농협은행이 농업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선 전국 10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천하제일사료는 대한민국 축산 농가와의 동반 성장 및 고객 성공에 앞장서고, ESG 경영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권천년 대표는 “천하제일사료가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60여년 동안 한결 같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이 계셨기에,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힘찬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우리 축산 농가들 곁에서 성공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겠다. 또한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바른 경영을 정착시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늘 함께 하고
[축산신문] (3) 송아지 자동 포유장치 (2) 특히 어미 소도 할 수 없는 송아지의 젖떼기 전 이유식 섭취 훈련프로그램이 있어 젖떼기 전에 송아지의 충분한 발육과 위 발달을 촉진하여 아주 강건한 송아지로 만들어 준다. 이를 “송아지 이유 시 스트레스 최소화 포유방법”이라고 한다. ‘송아지 유모’는 송아지의 이유 전 이유식(배합사료와 건초) 섭취능력을 31% 이상 향상시켜 체중과 체격 성장 능력이 35% 이상 증가하고 반추위의 발달도 33% 이상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폐사율도 30% 이상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송아지 유모’는 송아지 젖 주기에 필요한 많은 인력과 시간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기존의 외국제품 로봇포유기들이 젖의 공급방법과 위생성에 있어서 개체별 관리와 모니터링 기능이 부족하게 구성되어 노동력 절감형에 가까운 단순한 기능의 것이라면 ‘송아지 유모’는 개체별 맞춤형 인공지능 젖꼭지와 포유의 안정성, 영양모니터링 기능이 있으며 위생관리 기능까지 포함된 송아지 복지형 로봇포유기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다양하고 우수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외국제품에 비해 로봇포유기 한 대당 1,000만 원 이상 저렴하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갖춘 기기인 것이다.
[축산신문] 양창범 석좌교수(제주대학교) 최근 어느 신문에서 “바보야, 문제는 기업의 탄소배출이야”라는 글을 읽었다. 이 글을 쓴 김백민 교수(부경대)는 기후변화 관련 강의 후 청중으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이 “고기를 적게 먹고, 전기를 절약하며, 재활용을 열심히 하는 게 정말로 기후변화에 도움이 될까요?”라고 했다. 그러면 답은 어떻게 했을까? 김 교수는 “솔직히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가장 곤란하다. 답을 몰라서 아니다. 애써 노력하는 개인들에게 실상을 전달하는 게 괜스레 미안하기 때문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다면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인가?”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 축산인들은 어떤 생각과 대답을 하고 있는가? 다시 김 교수의 글을 살펴보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올해 초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75% 이상이 대기업들에서 배출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배출량은 전체의 80%를 훌쩍 넘긴다. 환경부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반 가정에서 전기플러그 뽑기, 텔레비전 시청 및 컴퓨터 사용 줄이기, 물 절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으로 줄일 수 있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배출량의 약 1% 정도라고 한다. 환경
[축산신문] 최윤재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축산, 폐기될 농부산물 활용…온실가스 저감 효과 축분뇨 자원화·재생에너지 순환 모델, 새 가치 창출 지속가능한 축산의 미래 환경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2015년 제70차 UN총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 인류가 공동으로 설정한 17개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결의했다. 이에 한국 정부 역시 한국의 실정에 맞는 목표를 설정,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설정한 바 있다. ‘지속가능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현재 세대를 위한 필요한 발전은 진행하면서도 미래 세대가 사용할 사회나 환경 자원의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는데 있다. 지속가능한 축산의 본질 또한 축산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최대한 감소시키는데 있다. 그런 점에서 탄소중립에 이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려는 축산업의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 한 사례로 최근 나온 강원대학교 박규현 교수 연구팀 자료에 따르면 사람이 먹을 수 없어서 소각 또는 폐기되는 농업 부산물을 한우 사육에 활
※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해안에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 강수 > ○ 오늘(17일) 전라권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 또는 눈은 오전(06~12시)에 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권으로 확대되겠고, 오후(12~18시)에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후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충남권(북부내륙 제외)과 경북권남부내륙, 제주도는 내일(18일) 새벽(00~06시)까지, 충남북부내륙과 충북,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전(06~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한편, 오늘 아침(06~09시)까지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충북북부, 경상서부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특히, 오늘 오후(12~18시)부터 내일 새벽(00~06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전북내륙에서 강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아산축협 천해수 조합장<사진>이 축산업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이익 증대,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통해 축협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천해수 조합장은 지난 10일에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대한민국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천 조합장은 새로운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추진으로 미래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축산인을 위한 실익 증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조합 경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조합원 복지 지원 사업에 공격적으로 반영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며 복지 조합으로서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축산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 지원 사업 확대, 사료 가격 인하, 한우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선도적으로 수행으로 지역사회에서 축협의 역할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돼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것. 천해수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아산시 내 럼피스킨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축산인들이 희망을 갖고 축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럼피스킨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고
“고품질 고수, 조직 역량 강화로 옛 명성 되찾을 것” 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지난 10월 기준, 배합사료 판매량 8만톤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이한 우성사료가 28년만에 8만톤이라는 실적을 회복한 쾌거로 ‘Newave 2023(New Woosung Awake Value Explore 2023)’ 슬로건<사진>에 걸맞게 우성사료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성사료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갈 것으로 다짐하는 한편 이러한 성과는 우성사료의 고품질 절대 고수 경영 전략과 몰입된 영업활동의 결과물이라는 것. 이에 우성사료는 지난 8일 KT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8만톤 기념 영업회의를 갖고, 설립 이래 56년 동안의 역사를 돌아보고 생산성과 기술력의 향상 그리고 조직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10만톤 판매를 위한 전반적인 인프라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우성사료의 3개 공장(논산공장, 경산공장, 아산공장)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지속적인 설비 투자, 미래를 위한 지속생산경영 등 추진현황 리뷰를 통해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우성사료는 지난 11일 배합사료 판매량 8만톤을 돌파한 성과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의 동기부여와 목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속리산 문장대에 올랐다. 세계 경제 위축, 원자재 가격 폭등,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극복 의지를 다지고, 다양한 연령층의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을 통해 내부의 소통 강화 및 팀워크를 강화했다. 우성사료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축산업과 사료업에서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키면서 업계 1위 탈환이라는 도전에 더욱 힘을 더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리치메이드 어린이 그림공모전 상금 기부 베트남에서도 그림공모전 뜨거운 반응 CJ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가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최근 서울 공립불암골지역아동센터를 찾아 CJ도너스캠프에서 주관하는 ‘꿈키움 원더워크’ 플로깅 행사에 참여, 나눔에 나섰다<사진>. CJ피드앤케어는 지난 2022년 글로벌사료브랜드 ‘리치메이드’를 출시하고, 이를 통한 가치실현과 ESG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같은해 9월 인류·동물·환경을 주제로 ‘제1회 그림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공모전에 당선된 어린이들의 상금을 CJ나눔재단에 기부했으며, 이 후원금으로 CJ도너스캠프에서 기획한 ‘꿈키움 원더워크’ 라는 플로깅 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실현에 동참했다. 또한, 올해는 베트남에서도 그림공모전<사진>을 실시하며 베트남 어린이들과 축산관련 종사자들 가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CJ피드앤케어는 글로벌 종합축산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사료, 축산, 유통 등 각 사업영역별로 마스터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오는 2025년까지 매출 4조원 달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최한진 축우PM “높은 생산비 한계 극복…경쟁력 강화” 최근 열린 홀스타인품평회에서 동원팜스 낙농프로그램 ‘유레카우 스페셜’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이번 홀스타인품평회에서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는 부스를 운영, 낙농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원팜스와 인연을 맺고 ‘유레카우 스페셜’을 급여하는 최병권 낙농가가 8부 1등, 전체 3등이라는 성적<사진>을 거두면서 ‘유레카우 스페셜’의 우수성을 입증시켰다. 동원팜스에 따르면 ‘유레카우’는 몇 가지 기본적인 조사료만으로도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개체 별 정밀 사양관리가 가능해 어려운 낙농 시장에서 현재 60% 이상 유사비율을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유레카우’는 메탄저감 특허기술과 천연추출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탄저감 낙농사료로 반추위의 메탄을 억제해 메탄 발생량을 30% 이상 감소시킨다. 최한진 축우PM은 “기존 친환경 제품은 높은 메탄저감을 보이지만, 높은 생산비와 유생산성 개선은 오래된 숙제였다”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신개념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며, 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에게 ‘유레카우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낙농사료에 이어 양돈사료에서도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사료축산업계의 무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동원팜스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맞춰 냄새 저감 사료 ‘스타 밸런스’<사진>와 자돈의 면역력을 최고로 끌어올려 면역 공백기에도 빈틈 없는 면역력을 유지해 전단계 성장에 부스터를 달아줄 ‘피기 밸런스’를 출시하자 양돈현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동원팜스에 따르면 ‘스타밸런스’는 양돈장 냄새 저감을 위해 저단백 고아미노산 정밀 설계와 더불어 냄새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첨가제 사용 및 영양소 이용률을 높여 냄새저감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설계됐다. ‘피기밸런스’는 자돈의 면역력을 증대하여 이유 자돈의 성장성 및 강건성을 높이기 위한 자돈 신제품 라인업이다. 현재 양돈장에서는 다산성 모돈으로의 교체에 따라 산자수는 증가하나 자돈 평균 생시 체중의 감소 및 동일 복내 균일도 불량 등의 문제점이 발생,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면역 강화 신제품이다. 이에 대해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있는 A 양돈인은 “요즘 시대 상황에 맞게 잘 설계된 제품에 이끌렸다”며 “실제로 급이해보니 냄새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국내 대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 KCGS는 ESG 모범규준이 제시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적절히 갖추고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은 기업에게만 ESG 종합평가 A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팜스코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들을 펼치며 축산업계에서 ESG 경영 실천을 앞장서고 있다. 팜스코는 대한민국 농축산 분야 발전의 밑거름이 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서울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팜스코는 취약 계층의 어린이들에게 초콜릿 기부를 통해 달콤한 사랑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도 하이포크 동물복지, 하이포크 무항생제, 탄소중립 전용 사료 등 친환경 콘셉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친환경축산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계속해 가고 있다. 또 환경경영방침, 안전보건정책, 인권경영정책, 사회공헌정책,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관계된 각종 ESG정책들을 체계화하고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팜스코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