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포유동물은 어미로부터 출산하면 어미로부터 젖을 통해 초유와 초유 내 항체를 흡수해 감염성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얻는다. 태어난 염소는 외부로부터 항체를 공급받아야 한다. 출생 후 1~2시간 안에 항체가 급여되지 않으면 항체 수준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게 돼 병에 걸리거나 폐사하기 쉽다. 이 때문에 염소 새끼가 폐사율 높게 발생하게 되고 일부 농장에서는 30% 이상 발생하기도 한다. 어미로부터 분비되는 초유가 새끼에 몇 시간 동안만 혈류를 통해 소화관으로부터 항체를 소화작용 없이 직접 흡수할 수 있으므로 이 시기를 넘기기 전에 즉각 초유를 먹여야 한다. 초유는 가능한 출생 후 빨리 급여하는 것이 좋은데, 초유에는 비타민 A, D, E 및 단백질 등 영양소들이 일반 젖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초유에는 면역항체가 함유되어 있어 염소가 새로운 환경에 접할 때 각종 병원균에 대하여 잘 저항할 수 있게 하며, 태변 등 장내 잔류물의 배출을 촉진한다. 그리고 초유 중의 면역 글로불린(immune-globulin)의 함량은 초산 염소보다 경산 염소가 많다, 초유의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초유가 첫 2개월 동안 어린 염소의 생존에 절대적으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신임 전무이사에 최호종<사진> 전 농림축산식품부 정보통계정책담당관(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최호종 신임 전무이사는 취임 첫날 2일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최 전무이사는 “그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발전과 농업기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종 신임 전무이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획재정담당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식생활소비정책과장, 정보통계정책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농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 업무 추진력으로 각종 현안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내 유일 수입 완제품…ICT 보조 신청 가능 칼날 교체 쉽고 유지관리 용이…기호성 향상 토출량 제어·과부하 방지·이물질 제거 자동화 조사료 장비 전문업체인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고사료가 시대에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육량, 등급 상승으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KUHN사의 전기모터장착 수직형 배합기인 CENTRAMIX, ICT배합기를 수입 공급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올 수입 완제품으로 전기모터와 전자제어 모듈, 전자저울 모두를 100% 정품 수입한다. ICT 보조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목장 구조에 따라 레일식, 고정식으로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수직형 배합기로 수평형과 비교했을 때 유지보수가 편리하여 칼날 교체가 쉽다. 수직형 배합기 특성상 카운터나이프로 투입된 작물이 짓이겨지듯이 으깨고 작물이 일정 길이 이하로 짧아지지 않고 (가루화 방지) 짓이겨진 작물 사이로 미생물이나 곡물이 침투되어 소들의 기호성이 향상되도록 배합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평형 배합기보다 초반 베일과 후반부 베일의 배합 질이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다. CENTRAMIX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충돌 없는 최적화 일체형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사료빈·음수 관리, 냄새 저감, 환기·조명 제어까지 통합관제 기능 제공…어디서는 쉽게 농장 컨트롤 ICT 표준화·패키지 보급 등 기관별 핵심사업 참여 알림시스템(대표 박진영)은 ‘스마트팜(첨단농장)’ 솔루션 제공 전문업체로 가축의 사육 환경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농가의 수익 증대를 위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정보통신(ICT) 기반의 측정 및 제어기술을 활용, 스마트팜 축산 농장의 자동화, 무인화, 데이터화를 통한 가축 생산성 확대를 목표로 설립, 가축사육 농장을 중심으로 사육시설과 사양 관리시설, 환경, 생산정보 통합관리를 통한 수익 증대 목표로 ICT 융복합 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료 섭취량, 음수량, 조명, 환기, 온도· 습도,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 냄새와 악취 유해가스 제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동물복지를 제공하면서 농장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가축 사육과정을 자동화하고 사양 관리를 데이터화함으로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기법(IoT)을 적용하기 위한 고도화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ICT 융복합 확산사업 장비공급 등록업체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ICT 기자재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국흑염소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전영기)는 지난 20일 순창 상송가든 회의장에서 올해 4차 이사회<사진>를 열고,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순창군 조정희 군의원, 순창군 주임석 축산경영팀장. (유)지대로농업회사법인 모용원 대표, 한국부제병연구소 이경진 수의사, (주)더던 이용구 대표, 알지마미네랄블럭 김원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전체 통합교육, 무허가 소규모 농가의 제도권 진입방안, 축사환경 개선으로 내 농장 가꾸기 운동(나무 심기, 화단 가꾸기 등) 등을 토론했다. 또한 염소로 축산업 등록을 권장 독려키로 했다. 전영기 지회장은 “정부 정책이 실종된 것 같다”면서 농장 대형화에 맞게 축사구조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농가에는 “백신 접종 등 질병 예방에 함께 나가자”며 협조를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내산 조사료는 우수 품질일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다. 축산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비를 낮추려면 국내산 조사료 이용이 필수다. 국내산 조사료를 통해 국내 축산업 경쟁력을 쑥 끌어올릴 수 있다. 더욱이 국내산 조사료는 자원순환농업을 실현하고, 국토이용률을 향상시킨다. 충남 예당 한우 영농조합법인이 대표적 조사료라고 할 수 있는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가축들 허기를 채워줄 옥수수가 여름 바다 출렁이는 파도처럼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정주농축산기계(대표 김희광)는 농축산 기계화를 선도하는 38년 농축산 장비 종합 메이커로서 합리적인 농축산기계를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정주농축산기계는 1984년부터 낙농가와 연을 맺으면서 착유 시스템 및 축산 작업기를 처음 축산과 조사료 영농 농가에 공급하기 시작,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주농축산기계의 사훈이 ‘우리의 가치가 여러분의 농장에서 결실을 봅니다’로 농장과 유대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양질의 조사료를 수확하기 위해 최상의 기계를 공급하고 10년 후를 생각합니다”라는 마음으로 늘 농축산인과 함께 동반자로 나가고 있다. 한국의 지형, 조사료 수확, 사용 등 수많은 시행착오와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지금은 독일 krone(조사료 수확 장비), JOHN DEERE(베일러), AGRONIC(마이즈 베일러), kemper(옥수수 수확장비), Sola(옥수수 및 목초 파종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Kemper C-345Plus 사료작물수확기 쓰러진 작물도 원활하게 작업 Kemper의 돌출형 이빨로 어떠한 작업조건에서도 농작물의 손실 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Kemper만의 금속탐지기의 자력으로 절단 장치에 끌어들여지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YS인터네셔날(대표 유신)은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제품 공급으로 고객과의 신용과 든든한 비즈니스 동반자의 모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료작물 수확기(BIGDRUM-2200) 어떠한 작물도 손실없이 수확 가능 빅드럼(BIGDRUM)-2200은 트랙터 전방 또는 후방에 부착하여 옥수수, 호밀, 수단그라스를 수확할 수 있는 사료작물 수확기다. 이 수확기는 컷팅 부분의 돌출형 이빨로 어떠한 작업조건에서도 농작물의 손실 없이 수확이 가능하다. 절단장치에는 금속 탐지기와 돌탐지기가 있어 수확 작업 과정에서 이물질을 걸러 낸다. 금속탐지기는 6단계로 조절하여 자력으로 절단 장치에 끌어들여지는 금속 물질을 감지하고 돌 등 이물질을 인입할 때 기계를 정지시켜 기계의 파손을 방지한다. 수확된 작물은 절단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사료의 길이는 변속장치와 칼날 수로 조절할 수 있다. 역회전 기능도 있어 작업 중 막힘 현상이 발생하면 역회전으로 작업을 원활하게 마무리 가능하다. 트랙터 부착형·자주식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농업용 기계 판매, 수리 전문업체로 국내 조사료 생산 장비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지향하고 매년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국 8개의 영업소와 46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 신속한 서비스 지원을 통해 사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옥수수베일러 MC-1000 많은 양도 고압축 베일·성형 작업중 작물 탈곡률 최소화 베일 작업과 랩핑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 결속기로 기존의 옥수수 베일러와는 달리 많은 양을 고압축으로 한 번에 작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옥수수 작업 외에도 고운 입자의 작업물도 압축 및 랩핑이 가능하여 TMR 공장의 배합기와 연계하여 사용하기 용이하다. 주요 성능으로는 자동식 벨트 시스템으로 벨트식 컨베이어가 성형부로 이송을 시켜주는 방식으로 많은 양을 한 번에 작업 할 수 있으며 롤러에 벨트가 감싸져 있는 형식으로 작업 중 작물의 탈곡률을 최소화 한다. 스틸 롤러 및 특수 제작 벨트는 고강도의 스틸 롤러와 특수제작 설계된 벨트로 고압의 베일을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옥수수 베일러와는 달리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우·모돈도 10분 이내 분해 환경 전문 회사 빛나매크로(주)(대표 정정호)는 2003년 시작으로 축산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폐사축 처리기 관련 특허 2종을 보유(특허 번호 10-2092805, 10-2462104)하고 있으며, 폐사축 처리기의 A/S가 자주 발생하는 체인 구동 방식 (체인 스프라켓)을 벗어나 직렬(싸이클로 감속기 사용)로 연결하여 더 강력하고 체인 교체 없이 안정된 구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파쇄+건조 시스템 폐사축 처리기 처리는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사축을 투입, 리프트나 윈치기(선택사항)로 처리기 상단부에 투입을 통해 폐사축 분쇄기로 분쇄하여 열분해로 폐사축 발생 즉시 신속 분쇄 처리하고 모돈과 소의 경우도 10분 이내 분해한다. 처리물을 뼈까지 25mm 이내로 분쇄하며 일일 20t 이상 대용량 처리도 가능하고, 열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은 응축시스템 적용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처리 방법 170℃ 열분해, 분쇄로 처리 후 잔재물 분말화, 냄새 저감 방식은 외부 응축탈취 방식이다. VAE-090형, 제품 크기 0.92(폭)×2.8(길이)×1.4(높이), 처리시간 비육돈 8시간, 모돈 10시간, 4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최다 특허권 보유 ‘선두주자’ 동물 사체 처리 전문기업인 (주)동남테크(대표 이택기)는 동물 사체 처리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 최다 특허권 보유를 자랑하고 있다. 2011년 6월 출범해 가금류 사체 처리기, 가금류 다목적 처리기, 돼지 사체 처리기를 제작으로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전기 간접 가열 방식의 ‘폐사축 분쇄건조 방식 열처리기’ 2013년 ‘탈취기능을 갖는 동물 사체 처리기’의 특허 취득, 2017년 ‘운반 차량에 탑재한 이동식 동물 사체 열처리 장치’ 특허를 취득했다. ‘돼지 폐사축 처리기’의 특징은 돼지 사체를 리프트로 간편하게 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프트에서 처리기로 투입된 폐사축은 파쇄 후 건조 시 발생하는 먼지 및 수증기 배출을 방지하는 밀폐형 순환건조시스템이다. 처리는 폐사축 투입→파쇄→건조→배출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DNP500’은 외형 사이즈가 2,700(L)×1,650(W)×1,640(H)이며, 처리 소요 시간은 12시간, 최대 소비전력은 23kw/h이며 1회 처리 용량 500kg이다. DNP1000 모델의 경우 외형 사이즈는 3,550(L)×1,650(W)×1,640(H)이며, 처리 소요 시간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진경록, 이하 한국석유관리원)와 품질 부적합 연료 유통을 예방하고 농민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차량용 연료보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업용 연료를 사용하는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민관협력 업무를 추진해 국내 농민들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대동과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 연료 문제 원인 분석 지원 ▲공익 홍보 협조 ▲공동 사업 추진 및 지원 협력 등을 추진한다. 우선, 한국석유관리원은 대동의 농기계를 사용하는 고객이 사용하는 연료에 대한 품질검증을 실시해 가짜 석유 제품 유통을 근절한다. 이를 통해 대동은 국가 공공기관이 검증한 연료점검을 통한 공신력을 확보하고 고장 농기계 연료 계통의 신속한 점검을 통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농기계 연료 우선점검을 통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가짜 석유를 사용해 발생한 AS 수리비용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됐다. 대동은 농업분야의 올바른 석유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향후 생산하는 농기계 매뉴얼 및 선바이저에 석유제품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