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참푸른글로벌(대표 송석찬)은 지난 18일 전남 담양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푸른글로벌은 양돈기자재 전문기업 드림피그를 창업한 이래 양돈농장인 찬미 1, 2농장을 기반으로 전남 담양에 참푸른글로벌 도축장 및 가공장을 인수 후 종합축산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지난해 참푸른글로벌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다. 양돈장과 기자재, 도축가공은 물론 그린푸드(부산물처리)와 축산물종합판매장, 정육정형식당, 카페 담다 등으로 확장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선정돼 담양군내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담양군 이병노 군수는 “송석찬 회장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정으로 참푸른글로벌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한다”며 “양돈장을 비롯해 도축, 가공, 유통 등 종합축산기업으로 담양군 지역경제와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식당, 카페 등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창립 25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담양 경제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참푸른글로벌은 25주년을 맞이해 담양군에 4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와 500만원의 고량사랑기부금을 담양군 이병노 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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